1.자본클럽시대에 발맞춘 용병구단화 그리고 뮌헨의 성공과 독일국대의 암흑기

90년대이후 
뮌헨=용병군단화됨 

90년대말~2000년초 뮌헨은 갈라티코1기와 5승1패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얻었지만 

정작동시기에 독일국대는 역사상 최악의 잃어버린 4년을경험 

그때 독일은 선택을한거 



2.역행하는선택 그리고 부흥기를맞은 독일 무너진 뮌헨

용병에 의존하는 클럽문화속에서 독일은 과연 옛명성을 되찾을수 있을가? 갈라티코상대로 5승1패를기록하고 4년간 2번의 결승에 간다고 그것이 독일의힘일가? 

갈라티코 스페인은 왜 30년간 월드컵을 딱1번밖에 성공못하고 전부광탈했으며 프리미어리그는 왜매번 쓰레기같은 성적을내는가? 

다시 독일은 기본적인거부터 생각을함 그래 자국리그가 바로선다는건 리그성적이 좋아야하는게 아니야 리그구조가 탄탄해야 하는걸 의미하는거지 

그래서 더 확고한 자금제한정책과 폐쇄적인 정책을쓰며 갈라티코,남미커넥션,EPL식돈놀이에 역행하는 리그를만듬 

그후 뮌헨은 어설픈용병과 어설픈유망주로 국제대회성적은 무너지기시작했지만 반대로 이번엔 독일국대가 부흥기를 맞이하기시작 

그 주축이된 선수들이 베르더브레멘,레버쿠젠,샬케 등이 키워낸 선수였고 뮌헨선수는 1~2명 

독일은 다시부흥기를 맞았는데 뮌헨은 돈도안쓰고 자국선수도 없는 ㅂㅅ구단행이된거 

결국 리그정책은 옳았음이 인정되었고 독일은 역시독일이란 소리를 다시듣게 되었지만 뮌헨은 모든걸 잃었음 



3.뮌헨산유스의 등장 정점에 오른독일 그러나 정신못차리는 뮌헨

그리고2010년대 들어오며 뮌헨표 유스들이 터지고 독일과 뮌헨이 같이 정상궤도에 오르는걸 목격하게됨 

그러나 그이후에도 정신못차리고 펩을영입하며 당시 주축이던 독일선수들을 처분하고 스페니쉬와 어설픈 남미용병들을 사들이며 실패를경험 

뮌헨은 또다시하락센데 컨페더세대라 불리는 타팀 유망주들이 다시터지기시작 

그런데 그유망주들을 전부못잡음 대표적으로 드락슬러,사네,뤼디거와 독일선수는 아니나 코라시나치 같은 선수들 

그리고 끝없이 어설픈용병 더코 코망 베나티아 베르나트 톨리소등만을 사들임



4.2016년뮌헨의 결단과 그결단이 가져올 뮌헨의미래는?

드디어 뮌헨단장은 2016년에 결단을 내림 우리가 2000년초 선택을했을때 이미알았다 자금력 싸움으로 가선 어떤 리그도 이길수없다 우린 선택을한거다 

그리고 드디어 이발언을함 

그동안 우리는 먼길을 돌아왔다 리그는 기본으로 돌아갔음에도 클럽은 왜 그러지 못했는가 

압도적성적과 우승을쓸어담는 독일선수들을 쓸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어설픈 영입을 멈추고 자국유망주 위주로 팀을꾸리겠다 

90년대 자본클럽대두후 어설픈 용병영입과 20년간의 자국선수 배척으로 정체성을 잃어버렸던 뮌헨이 드디어답을찾은거고 이 답이 낼결론은 앞으로 지켜보면 될거 





PS
케이리그는 뮌헨뺀 분데스를 벤치마킹해야함 돈놀이로는 국대도성공못하고

어설프게돈질 해봐야 짱개리그한태 쨉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