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비달에 대한 관심을 접엇고 아직 슈나이덜린에 대한 문의도 하지않았다.

벵거는 그가 아직 다른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영입 최우선순위는 홀딩 미드필더여서 그들은 소튼에게

슈나이덜린에 대해 협상을 했지만 소튼은 25m 파운드를 원했다. 이 금액은 이미 있는 아스날의 미드필더들의 폼과 관계가 있었고

결국 슈나이덜린의 영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말, 아스날은 2년 연속 FA컵을 따낼 때 코클랭과 카솔라가 중앙 미드필더 라인의 첫번째 옵션이었다. 

램지, 윌셔, 아르테타, 체임벌린, 플라미니, 로시츠키 또한 그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있고, 벵거는 이 포지션에 

다른 옵션이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메인 이슈는 현제 코클랭이 맡고 이쓴ㄴ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이다. 아르테타는 좋은 백업자원이지만

아직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이고 플라미니에 대한 오퍼는 열려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윌셔만 남았는데, 윌셔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이 위치(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중요한 부상문제를 가지고 있고 벵거에 의해 좀 더 공격적인 미드필더로 보인다. 

아스날은 지난 수년간 비달을 지켜보았지만 램지와 비슷한 박스 투 박스 유형이다.

슈나이덜린은 방어적인 역할의 특화되어있지만 아스날은 슈나이덜린에게 조용한 반면, 맨유는 시작이 끝난 이후 문의를 넣었다

벵거는 이번 여름 50m 파운드를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아직 그에 대해 비드를 넣을 가능성이 있다.

이 금액은 지난 체흐와 사인한 금액인 10m 파운드를 포함한다.

또한 벵거는 독일의 두 형제인 스벤 벤더와 라스 벤더를 쫒고 있다.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arsenal/11706818/Arsenal-transfer-news-Arsene-Wenger-ends-Arturo-Vidal-intere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