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는 내가 다룰수없기에, 불안함 해소와 믿음을 가져보고자 한번 좋다고 생각되는 이 세 선수를 주말내내 써봣다.

핑까들어감..

선정기준. 크로스 적극적 수비(노이어, 쿠르트와)

           1:1 능숙한 수비(노이어, 한다노비치)

  스위퍼키퍼 (노이어)

 멀리던지기(노이어,쿠르트와,한다노비치)

공중볼  노이어>쿠르트와>>한다노비치

선방   노이어>한다노비치>쿠르트와

잡기   노이어>쿠르트와>한다노비치

킥력   노이어>>쿠르트와>한다노비치

답은 노이어다. 놀라울정도로 차이가 난다.

급여 7-9짜리랑 급여12짜리 노이어랑 차이안나는 새끼들은 어디가서 선수평가하지마라 

한다노비치도 나쁘진않은데 불안한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축구좀 본새끼들은 예전 뉴까슬의 기븐이라고 알거다. 그새끼같음. 연속선방 막하는데 결국 쳐먹히는 스타일.

지만 잘해보이는 스타일임. 

쿠르트와는 정말 무난하다. 무난하게 좋다는 뜻이다. 먹힐건 그냥 시원하게 먹히고 잡아줫으면 하는건 잡아주는 스타일이다.

킥력 ? 그딴거 왜보냐 할수있는데, 전방 굴리트한테 골킥차줄때도 연결이되고 안되고 차이가날정도다. 물론 가까운곳에 준다면 뭐 할말없는데

골킥능력은 비중이 낮을뿐이지 당연히 메리트라고 본다.

급여 12 만들기가 녹록치않으나 노이어쓰면 후회없을거다. 나도 지금 급여줄여야해서 머리 싸매는중

다시말한다. 노이어 써라

. 번외로 급여 6 알리송 급여7 에데르송 급여 8 요리스 돈나룸마가 저급여에선 선택해볼만한놈들이다.

이중에선 요리스 추천한다만 급여 왠만하면 비워서 키퍼에 좀 투자해라 언젠가 이놈들 덕보고 있구나 느낄때가 온다 

명심해야할게 스탯은 찍을수있지만 특성은 못찍는다 특성보고 사라.

스탯이 어떠한 실점위기장면에서의 확률(활약)을 뜻하는 것이라면 특성은 애당초 그 실점위기를 초래하거나 회피할 수도 있는 변수다.

다른 선수들은 그럼 특성안중요하냐 할수도있는데, 인공지능이 건드리는 시간이 월등히 앞서는 키퍼의 경우는 어느정도 스탯이 받쳐주면 특성만으로도 만좆감이 크게 달라진다.

먼말인지는 피창인 니들이 더 잘알먹을거야.

위에쓴 한다노비치 쿠르트와가 구리단건아니니까 급여 정 사정안되는애들은 걔들써라. 

나도 원래는 한다노비치 추천하려고 비교한건데 급여 다 고려해도 노이어가 훨씬좋다는걸 깨닫고 갈아탄다. 

이새끼는 킥력에 스탯좀 특화되있어서 선방능력 별로겠지하고 검증한건데 중간중간 선방횟수 자료뜰때마다 놀랐다. 정말 미친새끼다. 이상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