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향키는 차기직전 도움닫기모션부터 눌러줬다가 임팩트 순간에는 떼야함

페널티킥 커서 움직이듯, 방향키 시내루도 누른데로 강도조절되고 임팩트순간에도 누르고있으면 똥뽈나감

2. 왼쪽 << 왼쪽으로 시내루 / 오른쪽 <<오른쪽으로 시내루 (회전)

위<< 낮고 빠른 슈팅./ 아래<<높고 느린 슈팅

3. 게이지는 22m까지는 게이지 한칸반(2칸이 절반임)

그이상은 딱 절반에서 조금 넘기는 정도

4. Q(LB)누르면서 슈팅을 하면 아래로 깔아차는 슈팅이 나감.

거리가 까운 18m정도에서 상대수비벽의 점프를 예상하고 차서 로또골이 나올 수 있 음. 이때 수비벽만 통과하면되므로 슈팅은 세면안된다.

세면 점프하고있는 선수 다리에 맞는다.

이 프리킥은 대부분 경기에서 먼저 멋있거나 위협적인 프리킥을 선보이고나서 심리전으로 허를찔러 사용하면 먹힐가능성이 매우높다.

5. Z(RB)누르면 반대편에 선수를 호출 할 수 있다.

이경우 슛+패스로 다음 키커에게 페이크를 주면서 양보할 수도 있으나

Z(RB)키를 누르면서 직접 슈팅을 해도된다. 요령은 위와 같음

주발과 방향이 애매할때, 상대가 예상치못한 직접프리킥을 찰 수 있다.

6. 키보드는 모르겠고 R(아날로그스틱)으로 차는 위치를 옮겨서 찰 수있다.

대부분 주발의 반대쪽으로 옮겨서 안정적으로 도움닫기를 해서 차야 커브가 잘되는 편이고.

그냥 공과 목표지점상 직후방으로 바꿔서 카를루스나 호날두가 즐겨차던 무회전킥이나 아웃프론트킥을 노려볼 수 있다.

성공확률은 좀 낮은편이지만 매우 멋있다.

아웃프런트 선호 특성이 있을 경우 더 잘되는지는 확인하지못했음.

챌린지 실경기에서 프리킥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태 10골정도 넣어본 경험으로 적어둠 

나중에 연습할때 다시 참고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