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의 텍켄크래시 리뷰(2009/4/12)

한 병신이 디씨에서 병신인 것을 자초하며 [고정닉]을 앞에 달고 아무나 못따라한다는 판타지 소설 텍켄크래시 독후감을 써냈다. 그의 이름은 왠지 냄새나는 엉덩이로 깔고 앉는 방석같은 어감이 나는 언더커버.
철권계의 빅장 헬프미나 참하게 생긴 청년 okay, 격겜갤의 꿈나무 먈규등을 별 병신같은 애드립으로 감상평을 써 내려갔고, 나중에 그 글은 졸라게 까여 첨보는 눈팅족들까지 고기를 돌리게 하였다.


위 사진은 졸지에 동네 까부는 형이 되버린 비운의 유저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fight_game&no=5345&page=1&search_pos=-5873&k_type=1100&keyword=%EC%96%B8%EB%8D%94%EC%BB%A4%EB%B2%84</U>



풍림꼬마의 디씨 인증 (2009/4/22)

2D 격투게임를 많이 파고 유명한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다면 모를리 없는 전설의 레전드 풍림꼬마.
스파4 대회에서 풍꼬가 우승을 못했다는 아쉬운 소식을 들은 격겜갤 유저들은 풍림꼬마 에피소드들을 풀기 시작했다. 기계 옆 두 대에 동시에 게임을 하면서 양민 학살을 하는 좆같은 상황까지 거론 되면서 풍꼬에 대한 격겜유저들의 분노는 하늘을 치솟았고, 닌ㅋ자ㅋ와 비교까지 당하는 무서운 상황까지 갔었다. 원래 루리웹 출신이다보니 루리웹 유저들은 잉여스러운 애널써킹질을 해댔지만 원래 그 새끼들은 어차피 가식웹이라 그냥 무시하고
\'양민 킬러 풍꼬\'라는 떡밥으로 격겜갤은 풍꼬갤이 될 뻔 했으나 2009년 4월 22일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깐 많이 좀 까줘"라는 풍꼬의 인증(ip까지 일치시켜 봤으나 진짜 풍꼬였다)으로 대인배 칭호를 받으며 많이 무마되었다.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fight_game&no=7679&page=1&search_pos=-7626&k_type=0100&keyword=%ED%92%8D%EA%BC%AC</U>



그린 오락실 방송을 닌ㅋ자ㅋ로 정ㅋ벅ㅋ(2009/4/30)

멜티 블블 브리짓 닌까기 덕밥 등으로 신상갤이란 것을 티내면서 놀다가 떡밥이 부족하여 몹시 잉여스럽게도 시간을 때우던 가엾은 격겜갤 유저들. 다음 그린 방송이 열렸다는 소리에 너도나도 레이드를 뛰러 가기 시작했다.
유저들이 오자마자 채팅창은 순식간에 "닌ㅋ자ㅋ"로 도배로 되었고 참다 못한 매니저 호리는 "도배 한것도 아닌 욕 했다는 이유로"전부 블럭을 먹이고 만다.
한시간 전부터 쭉 봤다는 씨알도 안먹히는 개 똥자루 같은 허세를 부리던 호리. 하지만 "말구는 왜 차단 안함?"이라는 질문에 당황, 얼버부리며 "다음에 이야기 하죠"로 넘어가고 격겜갤 유저들은 그 소리에 아랫도리를 흠뻑 적셨다.
격겜갤러들은 격겜갤의 영원한 친구 말구가 블럭을 풀어주리라 믿지만 철권말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말구는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말ㅋ구ㅋ
드라고닌, 소닌팡, 호닌기 등의 애드립으로 말구는 그날 격겜갤 유저들의 아랫도리를 마를 수 없게 했다고 한다.





지금 아래껀 진행형인데 좀 정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