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서 좀 늦게 세시반쯤에 쿠머닌 도착. 노카드 카즈야 3연승 한거 말고는 진거밖에 기억안남... 우울한 마음으로 담배한대 태우러

쿠머닌 밖에 나갔는데 마침 ㅇiny횽이 쿠머닌 왔음. 하지만 바쁜듯해서 난 게이파크로 ㄱㄱ씽

거기서 광자횽으로 추정되는 레오가 있어서 코인러쉬 ㅋ

광자횽은 게이파크 오면 철권 가르쳐주겠다니 날 양학했음 -ㅅ-

왼잡 만나서 이야기좀 하다가 오잡 만나러 다시 쿠머닌 ㄱㄱ

갔더니 숫자단,노카드 많아서 즐겁게 게임하다가 오잡+ㅇiny횽의 레슨을 쵸큼 받음.

시끄러워서 무슨소린지는 잘 안들렸는데 대충 알아먹긴 했음 ㅋ

킹 달려서 잡는거 양잡이고 자이언트 왼잡이라는거랑 낙법칠수있다는걸 알았음..

근데 잡풀은 어제 한시간동안 연습했는데도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하나도 안보여서 포기 ㅋㅋㅋㅋ

동단 샤오유랑 데스하는데 오잡의 도움으로 내 운영법이 글러먹었다는걸 깨닳음ㅋ 좀 고쳐진거같음

결국 샤오유에게 빨리고 오잡이 노카드로 직접 샤오유 처치해줌-ㅅ-..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본격적인 레ㅋ슨ㅋ

공굴잡 낚시패턴 배웠는데 이거 우왕ㅋ굳ㅋ임 앞으로 잘 써먹어야겠음




결론 - 님들도 친목질하세여 친목친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