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1일 차량을 이용해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이라크인 무역업자 A씨(23)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월25일 자정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여중생 B양(14)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간 뒤 성폭행하려다가 B양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길을 묻는 것처럼 B양에게 접근한 뒤 손목을 낚아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구자익기자 <u>jikoo@newsis.com</u>

<u>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view.html?cateid=100005&newsid=20081201080415650&p=newsis</u>

【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는 28일 길가던 여학생을 자신에 집에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이라크인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여학생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하며 자신의 차에 태우는 등 범행 수법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차에 타게 된 경위, 집안 상황 등에 대해 진술을 번복하는 점 등을 종합하면 일정 기간 사회에서 격리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폭행 정도가 심하지 않고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피고인의 가정환경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참작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9월25일 새벽 인천 연수구 인근 길에서 B양(14)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하며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asap8@newsis.com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2884733&

 |기사입력 2009-09-28 17:06

【인천=뉴시스】이종열 기자 =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는 28일 길가던 여학생을 자신에 집에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이라크인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여학생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하며 자신의 차에 태우는 등 범행 수법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차에 타게 된 경위, 집안 상황 등에 대해 진술을 번복하는 점 등을 종합하면 일정 기간 사회에서 격리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폭행 정도가 심하지 않고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피고인의 가정환경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참작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9월25일 새벽 인천 연수구 인근 길에서 B양(14)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하며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asap8@newsis.com

외국인들이 어린여학생들에게 행하는 성범죄,성추행에 대해서는 인권위와 여성부,인권팔이, 좌익매체등 약속이나 한듯이 입을 꽉 다물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반대로 한국남자 했다고 하면 어떤일이 벌어졌을까요

동네방네 떠들며 난리를 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