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말을 들으니 옛철권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철권5시절 브라이언이란 한캐릭터 밖에 몰랐을떄 그린 정인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처음에는 카즈야를 했었는데 헤헤..초풍신 쓰는게 너무 타격감이 좋와서 ㅎ....5 노란에너지 시즌 끝날 떄쯤 부터 본격적으로 브라이언만 했었어요

계급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게임이 너무하구싶구 더 많은 유저 들이랑 하구싶구 아무 생각없이 게임만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헤헤..

지금까지 쭉해오구 승단했을떄 웃고 기쁘고 팀원한테 자랑두 하고  줄강단 수없이 맛보구 좌절도 수없이 느꼈는데 포기안하구

그걸 수없이 반복해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 졌네요.  게임 참패하구 줄강단 당하구  내가 이걸 왜할까  후회도 엄청하구 그랬었는데.

말이 왜이렇게 흘러가지.. 아하하..;;;; 주제와 안맞네요 생략할게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보면은 지금 제가 카드 파는건 개인적 인거라 말씀해 드리기 어렵구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까 제 철권에 대한 애정이 돈몇푼 떄문에 철권 인생을 팔려구 했었네요  저기에 쏟아 부은 돈이 더 많을건데 ㅎㅎ..;;;;

어떻게 보면 저렇게 고계급을 파는걸 보시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 드리지 못했네요   내 계급 이정도다 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구.

사람들한테 자랑하는 것처럼 또는 제가 텍갓이라는 계급을 소유하고 있는 유져다라고  홍보 하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생각이 짧았네요  ㅎㅎ..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구 있어야 겠네요 ~ (웃음)   옛날에 철권했던 시절을 생각하니 옛추억이 생각이나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