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결국 악순환이 되는거지.. 내가 벌어서 내갰다고 큰소리친 방세도 못내고 있는 판국에 게임비가 있을리 없으며 게임을 못하면 또 잉여잉여거리며 갤에다 싸지를 글거리가 없지 ㅇㅂㅇ 자세한건 써봤자 재미도 없으니 말안하갰지만 어쨋든 심정은 \'나좀살려주거나 아예 죽여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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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가 하는 케릭의 매력을 살려서 젖간지를 보여주갰샘\'하는 마인드인데..


화랑은..

냉정한 사실인지 화징징들의 푸념 소리인지 꼭 하단기 결핍얘기가 나와

현란하게 압박하면 뭐하는가. 결국 상단기만 너무 많다. 성능좋은 하단기가 아예 없진 않지만 결국 고수층으로 가면 육안으로 다 보고 막을수 있는 미약한 존재들이다

이런 소리가많지 그러면서 결국 화랑자체는 약케라고 정의가 되있다고 들었샘 ㅇㅂㅇ
근데 결국 BR이 \'이 게임은 작정하고 샹도라이처럼 밸런스 포기했음! ㄲㅈ\' 이런 소리듣는 게임도 아니고 파일럿 능력이 결국 반영되는 것이
확실히 광견진님 보면 그 쓰레기같다는 하단기 꼬박꼬박 잘넣어서 갉아먹기 잘하시는데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갰음? 결국 또 \'그런 실력의 광견진님이 다른 케릭 쌘걸로 잡으면 세계정복함\'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그냥 궁금해짐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