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정치 이야기에 이어서 몇마디만 더 해볼게 뭐 어쟀든 일기당천이란 ( 한명이 천명을 상대할수 있다 ) 이런 뜻인데

또 한편으로는 ( 한명이 천명을 먹여 살린다 ) 이런 뜻이기도 함 물론 내가 고사성어는 정확히 잘 모르기는 하지만

어쨌든 내가 듣기로는 이런 뜻이라고 하니 참고하고 보셈 

그나저나 지금 현제 상속세 페지가 어쩌니 저쩌니 부자 감세 이야기들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정말이지 방금 말했다 시피

상류층(용) 이런 인간들한테는 세금을 팍팍 뜯어서 기본소득 정책을 해야지 부자감세 정책을 하면 안되는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괜히 용이 아님 용 한마리가 개돼지들 천마리를 먹여 살릴수 있기 때문에 용인데 부자감세를 해버리면

용이 아니라 이무기가 되어서 이무기 한마리당 개돼지들 천마리를 죽이게 될거임 

물론 상속세 페지는 상식적으로 나두 찬성인게 용은 용을 낳기에 부모의 재산을 그대로 물려받는건 물론 용으로서 

국민들을 먹여 살릴수 있게끔 해야함 즉 상속세 페지하되 다른 세금을 만들어야 함 예를 들어 횡재세 이런 세금을 확실히

만들어서 대기업이 돈을 많이 벌때마다 팍팍 뜯어가야함 그리고 이런 돈이 개돼지들 주머니에 들어오게끔 만들어야 

한다는거임 그런데 어찌된게 세상 돌아가는걸 가만히 보면 개돼지들 주제에 용 걱정을 하고 있는 병신들이 많은데 

이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바로 재벌 걱정 연예인 걱정임 

즉 개돼지들은 분수에 맞게 ( 멍멍 꿀꿀 ) 이러면서 먹이나 달라고 외쳐야 하는데 특히 정치 유튜버들 보면 정말이지 

하나같이 개돼지들 주제에 용 걱정을 왜 하는지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정치 방송인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거임 

뭐 어쨌든 믿거나 말거나 아이큐 180 이상인 내가 당신들한테 한마디 해주겠는데 자본주의에서 가장 좋은 정치인은

자본주의 답게 이유 불문 돈 준다고 하는 정치인이 가장 좋은 정치인이라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대가리가 병신이라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