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따근따근한 뉴스좀 보았는데 대충 사건 내용 말해보자면 어떤 학부모가 정치인들한테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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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 게임이 내 아들을 망쳤어요 방구석에 처 박혀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데 게임은 질병이에요 

           그러니 게임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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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해서 아주 말들이 많다고 하는데 반대로 역시나 게임을 옹호 하는 아재들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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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 게임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니년 아들이 병신인거야 진짜 게임과 현실 구별 못하는 쌔끼들 때문에 

           멀정한 우리들 까지 게임 못하게 만들지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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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식으로 반박을 하면서 학부모를 욕하고 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아이큐 180 이상인 내가 봐도

( 게임이 잘못된게 아니라 게임 중독에 빠지는 병신들이 문제라는게 내 연구 결과임 )

즉 나 역시도 게임을 옹호하는 아재들하고 생각이 같기는 한데 여기서 분명히 하나 알고 넘어가야 하는게 

게임이 사람을 망치는걸 떠나 나약한 인간들이 게임을 찾는다는건 팩트임 

즉 이런 이유에서 게임 좋아하는 아재들은 최소 80 프로 이상이 도태남이라는 이야기는 절대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 

또 여기서 중요한거 하나 말해보자면 언니들은 아재들 마냥 게임에 중독이 되어버리고 인생 망치는 언니들이 확률상 

매우 적다는 통계자료가 있다고 함 

물론 페미 언니들의 통계자료이기는 한데 참고로 게임이 직업이 아니라 그저 오로지 순수 취미로 게임을 하는 언니들은

대다수 90프로 이상이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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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인도 없구 직장도 없는 무직자 언니들 ( 당연히 시간적 여유가 많을수 밖에 없음 다만 이런 언니들은 취직하면 게임접음 )

2. 맞벌이 안하고 그냥 집안일만 하는 언니들 ( 이런 언니들 역시도 시간적 여유가 당연히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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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경우인 언니들이 게임을 즐겨 하게 되는데 어찌된게 아재들은 언니들하고 다르게 

게임에 중독이 되어버릴 경우 게임 때문에 취직도 안하고 그저 오로지 방구석에 처 박히는 아재들이 탄생을 한다고 함

심지어 확률상 이런 아재들이 상당히 많다는 통계자료 마저 존재함

그리고 이런 아재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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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을 취미로 하고 있다 

2. 집안이 가난하다 

3. 무직자 또는 직장이 별볼일 없다 

4. 여친이 없다 

5. 은둔형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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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렇게 다섯가지에 해당이 되는 도태남 아재들은 다들 알다시피 묻지마 범죄자 후보생들이기도 함 

어쟀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물론 대다수 아재들은 게임 하고 현실을 구별하기에 게임 때문에 취직도 안하고 집구석에 처 박힐일이 없기에

게임은 질병이다 이건 아니라고 보이지만 분명한건 게임 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그저 집구석에 처 박히는

아재들 역시도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는건 팩트임

다만 이런 아재들은 만약에 게임이라는게 없었다면 도박이 되었던지 또는 마약이 되었던지 분명 다른 중독에라도

빠지고도 남을 아재들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이유를 말해보자면 이런 도태남 아재들은

그냥 천성 자체가 게으르고 약해빠진 인간들이고 무엇보다 절대 인간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게임에 중독이 된 도태남 아재들은 반드시 몸에다가 베리어칩을 이식해야 한다는게 오늘 이야기의 결론이니

모두들 참고 하도록 하셈 

그나저나 혹시 베리어칩 정책이 뭔지 모르는 격갤러들 있다면 내가 여지것 누누히 설명한게 있기 때문에 알아서들

검색해서 찾아보셈 물론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