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tFkpldJSpY&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 value="always"></param></object>


슈팅게임 자체가 우리나라 오락실 상황에 안맞기 때문에 별로 안보이는거지

즐기는 사람은 철권보다 라이트해서 더 많을 수 도잇다.

심지어 전혀 모르는 사람도 걍 시간때우려고 가볍게 잡을 수 잇는거니까.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오락실에 잘 안보일뿐이지..


그거때문에 나온게 21세기 들어서 등장한 탄막슈팅이라는 장르다.

케이브 사에서 제작한 시리즈들이 적들도 엄청난 수의 탄막을 뿌리지만

플레이어도 엄청난 탄막을 뿌리는 게임이거든..

저게 나름 돈을 엄청 먹는다. 생각없이 100원 200원 넣다보면 천원 이천원이다..

난이도도 꽤 높고.


뭐 애초에 우리나라는 오락실이 엄청난 속도로 몰락해서

지금은 보기조차 힘들지만

도돈파치 시리즈, 벌레공주 시리즈, 식신의 성, 데스스마일 등..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많은 게임들이 살아남앗고

콘솔로도 출시되서 사람들이 많이들 하고잇다.



p.s. 동방시리즈는 케이브 슈팅의 아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