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중반부터 배스자원이 급격히 늘어나  붕어 자원이 고갈이 진행된 결과 

지금 왠만한 저수지에서 배스때문에 붕어가 급격히 자취를 감추고 잔재미를 느끼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음

배스가 창궐하는걸 어떤사람이 그러던데 배스 낚씨대 만드느회사  사람들이나 동호회애들이 분별없이 배스 잡아서 다른저수지에 이식시키고 다녔다고 그러더라

증거야 없겟지만

누군가가 배스를 퍼트린게 맞지

낚시의 꽃은 붕어인데  배스 낚시용품 팔아쳐먹을려고 붕어자원을 다죽여가며  민물 생태계 교란하면서 낚씨산업을 일정 다른부분을 발전 또는 방관시키거야

배스 증식에 대한 억제 ,배스 에 대한 수매 이런걸  지역 기관장이나 정치인 지역정치인들이 문제제기를하고 하고 대책을 일찍 했어야 됏는데 그러지못했고

지금이라도 과도한 배스 증식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된 만큼  배스 낚시대 산업이 침체되는 한이 있더라도 민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배스는 잡아서  노인정 경로당에

무상제공을 하든지간에 싸그리 다 잡아서  없애야돼고 배스를 퍼트리는사람은 1억이상 벌금을 물게해야될것이야

국내 낚시대 업체들은 붕어자원이 감소하면 배스 낚시대 용품을 팔아재끼면되는데 뭐가문제냐 이런식으로  

안일하게 대응했겟지  국내 루어낚씨대 생산회사들은  배스가 많이 퍼지면 루어대 많이 팔아서 개이득아닌가 이런거겟고 

2000년도 중반이후부터 루어대 생산업체가 급격하게 몸집을 부풀렷지 

근데 그게 끝이 보이고  생태계를 파괴하는거라 바람짓하지 못한 방향이엇어 

애초에 국내 시장은 붕어 낚시위주로 편성된거고 

원다나,  동미 , 은성 , 아피스 , 용성 이런대도 전부 민물민대와 민물릴대 국내 담수 어 대상어종을 그렇게 가져갓던거고  루어대를 만들어 판다는건

애초에 큰계획이 없엇찌 

루어대 만드는업체 사장이 낚시업협회 회장이니 뭐니 

그러니 배스를 죽이면  배스 용품팔아서먹고사는 애들 매출이 줄으니 

한목소리를 내서 배스를 완전 퇴치시킵시다 이런 소리내는게 어려웠을꺼고 

결국 이지경이 난거다

배스는 계속냅두면 붕어도 잡아먹고 동족도 잡아먹고 결국은 민물 황폐화가 되지

반짝 타올라서 처음엔 배스도 잘잡히고 붕어도 크기가커져 잘잡히자만 일정시점이지나면 어종 황폐화로 이어져 마치 사막같은 물고기가 없는 

물고기 생태계가 없어지지

따라서 정부주도하에 민물생태 복원 작업이 이루어져서 

대표적인 민물 주도어종인 붕어를  치어및 대량생산을 통해서  민물에 대량으로 풀어놔야되지 

배스는 일정수준으로  제한하기위해 수매 사업을 실시해야 퇴치효과가 확실한대

수매사업을 할려면 돈이 필요하므로  

국내 민물민대 생산업체로 부터  제품출하액 또는 판매매출액의 일부 퍼센티치 1프로 라든가 2프로 라든가해서 법을 제정해서 

생태계 복원 세금 으로 추징해서 그재원으로 붕어치어나 붕어 15센치급이상되는 자원을 육성해서 각 저수지마다 뿌리고  

산란을 제대로 못하는 저수지에는 인공 수초나 인공 구조물 같은걸 설치해서 산란을 돕도록하고

낚시 면허제나 교육제를 도입해서  일년에  10회이상 자연지 출조하는 낚씨꾼만 대상으로해서 (유료터는 제외)

동영상 교육을 받게 하던가  교육강화하고 

붕어낚시나  피라미  모래무지 , 참마자등도  무분별하게 포획할수 없도로 수량과  크기제한등을 걸어서  효과를 확인하고 

제도를 지속할지  지속하지 않을 지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