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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서대문경찰서, 안산벚꽃축제 현장 합동순찰 파이낸셜뉴스 2024.04.11 10:33:04 조회 60 추천 0 댓글 0 자율방범연합회·기동순찰대 등 80명안산 둘레길 합동 순찰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대문경찰서(조재광 서장)은 지난 5일 오후 안산 벚꽃축제 현장, 둘레길 등 일원에서 서대문자율방범연합회(회장 홍성만), 기동순찰대 등 80여명이 참가해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사진=서울 서대문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경찰과 기동순찰대 등 80여명이 안산 벚꽃축제 현장, 둘레길 등을 합동순찰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조재광 서장)는 지난 5일 저녁 안산둘레길 일대에 대한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순찰에는 서대문자율방범연합회(회장 홍성만), 기동순찰대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3월 서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관내 주요 행사 및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추진 필요에 의해 마련된 것이었다. 홍성만 서대문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은 "경찰과 협력해서 동네주민들이 길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재광 서대문경찰서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해 지역 치안에 앞장서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자율방범대와 협력치안을 전개하고 더불어 공동체치안으로 지역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륜인 줄 몰라서.." 임미숙 미사리 카페 결국 폐업▶ 전성기 미모가 돌아왔다!…고현정, '53세' 맞아?▶ 벚꽃나무 위 올라가 '대롱'…민폐 인증샷 남긴 男 배우, 누구?▶ 유재석도 놀란 노량진 수산시장 20대 女사장 매출…"월 1억도"▶ "아들이 들고 온 '빼박' 외도 증거" 황정음 이유 있는 폭주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4111018056428_l.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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