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故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3 18:54:33
조회 179 추천 0 댓글 1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고(故) 이선균씨의 수사 정보를 최초로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평소 알고 지내던 경기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신문은 지난해 10월 19일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사건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경찰은 경기신문이 이씨 사건을 최초 보도한 경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번주 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베트남 호텔서 성관계 거부한 한국인 30대女, 10분 후...소름▶ 김호중 CCTV 공개 파장…조수석에서 내린 뜻밖의 인물▶ "'유교걸' 김기리♥문지인, 결혼 후 부부 침실서..." 폭로▶ 충남 서산서 40대 女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엄마가 아빠 잘 때 삼촌하고 옷 벗고.." 가족여행서 벌어진 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13486 경찰, 한국선불카드 압수수색 나서...해피머니 수사 일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92 0
13485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40%↑'...경찰, 특별 교통관리 실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80 0
13484 경찰청·인터폴, 동남아 마약 공조…29명 검거·1조4000억 마약 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83 0
13483 마포구청역 인근서 경차-택시 정면 충돌…경차 운전자 사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418 4
13482 서울 양천경찰서,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열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87 0
13481 가석방 풀려난 지 3년 만에 또 살인…무기징역 확정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1 0
13480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참고인 조사…"소아마취 전문의 꿈 접었다"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77 0
13479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오늘 첫 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86 0
13478 "나 외국인" 음주측정 거부한 국제기구 직원,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08 0
13477 경찰, '응급실 블랙리스트' 5명 수사…"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0 0
13476 박성재 법무장관, 김태흠 충남지사와 외국인 정책 등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3 0
13475 법무법인 화우·사내변호사회, '개인정보 정책 세미나' 성료[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8 0
13474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도 송철호·황운하에 징역형 실형 구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5 1
13473 경찰, '집단 마약 투약' 의혹 유명 BJ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9 0
13472 '집회 중 경찰과 충돌 혐의' 전농 간부, 집행유예 선고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6 0
13471 '로스쿨 출신은 저사양 로봇’ 발언 파장….변호사 단체 반발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7 0
13470 '정산지연 사태' 티메프, 회생절차 개시…일단 파산은 면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5 0
13469 檢, 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 약식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2 0
13468 로앤컴퍼니의 법률 AI비서 '슈퍼로이어' 성과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1 0
13467 [속보]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6 0
13466 미성년 상대 집단성매매에 성착취물까지, 인면수심 어른들 무더기 '재판 [1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371 18
13465 삼성전자 핵심기술 中 빼돌려...반도체 산업 종사자 30여명 입건(종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91 0
13464 [속보]법원, 티몬·위메프 회생 절차 개시 결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97 0
13463 삼성전자 핵심기술 中 빼돌려 웨이퍼 생산, 전 임원·수석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75 0
13462 세계 각국 수사기관, 국제 마약범죄 근절 위해 한자리 모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1 0
13461 수강생 허벅지 밀친 운전강사…"강제추행 고의 증명 안돼" 파기환송 [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18 0
13460 서울시·교육청·검·경, 딥페이크 대응 ‘핫라인’ 개설한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3 0
13459 병원 실습 나온 간호학과 남학생, 탈의실에 몰카 설치했다 '들통'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57 0
13458 경찰, '개인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 사무실 등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66 0
13457 언론사 사칭 리딩방 운영하며 22억원 편취한 일당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67 0
13456 딥페이크 넘어 AI 확산 우려 '청소년 범죄'...이용률 급증, 교육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31 1
13455 '명품백 사건' 일단락에도 커지는 여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1 0
13454 박성재 법무장관, 돈봉투 의혹 소환 불응 의원 “체포영장 청구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93 1
13453 불법 촬영물 돌려본 ‘여성판 N번방’...경찰 게시자 7명 특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9 0
13452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93 0
13451 음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도 도주…30대男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92 0
13450 '성폭력 무혐의' 허웅, 전 연인 무고 혐의로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95 0
13449 경찰, 이대서울병원 압수수색…'무면허 수술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1 0
13448 [속보]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0 0
13447 文 옛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증언 거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4 0
13446 대낮에 호텔서 필로폰 투약한 20대 남성들,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9 0
13445 "명절 선물에 문자 사기 당할 뻔"…추석 앞두고 스미싱 빈번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65 3
13444 만취해 택배차량 훔친 무면허 2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0 0
13443 최재영 목사 검찰 부의심의위 개최, "다른 결과 없을 듯" 법조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8 0
13442 퇴임 앞둔 임관혁 서울고검장 "檢과부화, 인지수사 줄여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3 0
13441 법무법인 YK, '기업·경제범죄 전문' 나찬기 전 천안지청장 영입[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8 0
13440 일본도 살인사건 유족 측,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1 0
13439 경찰, 36주 태아 낙태 수술 진행한 병원장 조만간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0 0
13438 세브란스·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사직, 개인 선택이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25 0
13437 “딥페이크 가해자 75% 10대"...경찰, 혐의 특정되면 텔레그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8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