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日육상자위대, 수류탄 사고 발생! 하사 1명 사망 난징대파티 최근 구혜선 화법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조언.jpg ㅇㅇ 속보속보 북한 또 똥풍선 살포.news ㅇㅇ 현재 공황온 영포티들 상황.... ㅇㅇ 신생아 쓰레기수거장에 버린 친모 긴급체포....GISA 야떡이 경계선 드립 보고 화가난 사회복지사 와히라나고미 현직 변호사가 예상한 여중대장 처벌 수위..jpg ㅇㅇ 곽튜브가 말하는 넷플릭스 위약금..jpg ㅇㅇ 형이랑 일본여행 가는.manwha(3) 8가2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7화 pota (박실장만화) 나거한 ㅇㅇ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jpg ㅇㅇ 장위안 혐한발언 대만인 반응...jpg 설윤아기 하이브 vs 민희진 가처분 판결 분석 ㅇㅇ 마스크 쓰는 이유에 대해 팩폭하자 화난 언냐들(feat.여시,인티) curve 해피일본뉴스 134 해일뉴 134 작성자 : 더Informer고정닉 일본소도시 여행, 후지산을 뒷배경으로 한. 나고야 여행 갔었을때 이때 아니면 언제가나 해서 신칸센타고 당일치기로 후지산 보러 다녀옴 ! 보통 도쿄쪽에서 출발하는 후지산 북쪽 유명스팟은 당일치기로 가기가 어려웠고... 후지산 남쪽 시골에 다녀옴내가 간곳은 신후지역인데 여긴 딱히 관광지도 아니고 말그대로 후지산 빼면 볼게 없는 그냥 시골임.(1번 사진에 있는 육교가 꿈의 다리라고 인스타에서 유명한 스팟인데... 굳이 추천하고 싶진 않다, 내가 잘 못 찍어서 그런 소리하는건 아님. 암튼 아님.)40미리 하나 들고 갔는데 망원렌즈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고 돌아옴. 작성자 : 욜로몰리고정닉 훌쩍훌쩍 군병원 냉동고에 있는 미국 유학생 출신 이등병,,, 의문사 당한 군인들의 시신은 국가와의 법적 싸움에 중요한 증거물로 되기 때문에 냉동고에 안치되어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을 기다리게 된다.2년전 미국 유학생 출신으로 gop에 근무하다 의문의 총상으로 사망한 김상현 이병의 사건도 마찬가지최근 김상현 이병 유가족이 사건 발생 1주기에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읽어보자..고 김상현 이병 유가족 입장문안녕하세요. 김상현 이병 아빠입니다.아이가 떠나고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군이나 민간 경찰, 검찰 쪽에서 사건과 관련해 진전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아직도 조사중 이라는 말만 합니다. 이렇게 더디게 진행되는데도 저희 가족은 답답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군대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는 이렇게 더디게 진행해 유가족을 지치게 하는 게 전략인가 싶기도 합니다.자대배치 1달도 안돼 떠난 상현이의 사건기록을 보다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GOP 투입 시 반드시 해야 하는 기본교육도 편의상 생략했으며, 갓 전입 온 신병에게 선임들의 집단 괴롭힘과 암기강요가 있는데도 간부들은 외면하고 일부 간부는 가세했다 하니 분개할 일 입니다.사고 후 일부 지휘관은 교육 미실시가 문제될 것 같아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제출한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소총수에서 총기교육도 없이 유탄수로 바꿔 근무를 하게 했는데 유탄수는 교육 이수 후 총기와 탄을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지휘관은 나중에 교육할 예정이었다는 궁색한 진술을 했다 합니다.사고발생 후 허위보고와 119구급대원 도착을 지연시킨 일 역시 아직도 명확한 답변이 없고 군은 조사중이란 말만 반복합니다.사고 이후 1년이 지났지만 12사단은 변화가 없는듯 합니다. 제가 아는 것만 최소 2건의 사망사건이 있었으며 외부에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12사단장은 합참을 거쳐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으로 영전했다 하니 유족으로서 씁쓸합니다.아직도 차디찬 냉동고에 있는 상현이를 보면서 언제쯤 명확한 결론이 나올지 답답하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반사람들 상식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데 군은 외양간 고칠 생각도, 의지도 없어 보이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젊은 청춘들이 쓰러져갈지 걱정입니다.자식을 군에 보냈거나 보낼 부모남께 당부 말씀 드립니다. 입대한 날부터 제대하는 그날까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군은 증거를 내밀어야 마지못해 하는 흉내라도 합니다.지금도 이 나라는 의무복무 중인 병사들을 대할 때 부를 땐 자랑스런 조국의 아들 딸, 사건 사고 나면 문제스런 너네 자식 입니다. 안타깝고 통탄스럽습니다.2023. 11. 28.고 김상현 이병 유가족 드림김상현 이병도 언젠가는 사건이 모두 밝혀져 억울함을 풀어내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檢, '돈봉투 수수' 이성만 의원 기소...수수 의원 중 처음 파이낸셜뉴스 2024.02.07 16:36:28 조회 86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2071445117182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1393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사망, 육군 변명 여지 없어" [1] 파이낸셜뉴스 06.01 76 1 11392 DJ '뉴진 스님' 싱가포르 공연 취소…"불교요소 제외 불가" 파이낸셜뉴스 06.01 56 0 11391 ‘7살 손녀’ 성폭행·HIV 감염시킨 의붓할아버지 "손녀가 유혹" [140] 파이낸셜뉴스 06.01 10357 50 11390 가공식품·음료 가격, 오늘 줄줄이 인상…커피값도 오를까 파이낸셜뉴스 06.01 56 0 11389 홍준표 "대구경북 통합, 올해 시도의회 승인·특별법 통과 추진" 파이낸셜뉴스 06.01 40 1 11388 임산부 양수 터져도…빅5 병원조차 "수용불가" [1] 파이낸셜뉴스 06.01 66 0 11387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가는 것은 불가능" 파이낸셜뉴스 06.01 81 0 11386 한동훈, '부실수사' 주장 기자 상대 '1억' 위자료 소송 패소 확정 파이낸셜뉴스 06.01 39 0 11385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률 1.96% 파이낸셜뉴스 06.01 40 0 11384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유포자에 형사 고발하기로 [29] 파이낸셜뉴스 06.01 6096 6 11383 조직적 사기범죄의 포괄일죄, 특경 사기와 일반 사기 [판결의 재구성] 파이낸셜뉴스 06.01 32 0 11382 이혼 소송 중 부부 일방이 사망한 경우 발생하는 상속 문제 [부장판사 파이낸셜뉴스 06.01 57 0 11381 G7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 05.31 55 0 11380 "北·러시아 불법적 무기거래 중단해야" G7 파이낸셜뉴스 05.31 46 0 11379 中 부동산 위기 '시발점' 헝다, 또 8000억원대 벌금 파이낸셜뉴스 05.31 76 0 11378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형' 선고...법원 "무기력함 느낀다" 파이낸셜뉴스 05.31 90 0 11377 北 잇따른 도발에, 정부 “멈추지 않으면 모든 조치 취할 것” 파이낸셜뉴스 05.31 53 0 11376 '발권오류 스피또 복권 회수' 동행복권 전·현직 대표 송치 [21] 파이낸셜뉴스 05.31 5954 12 11375 '서울역서 칼로 50명 죽일 것'...30대 남성 구속 송치 [1] 파이낸셜뉴스 05.31 105 0 11374 서영교 의원에게 난동 피운 6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 05.31 57 1 11373 뒤집힌 '세기의 이혼'…노소영-SK이노 부동산 인도 소송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5.31 81 0 11372 檢,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5.31 58 0 11371 서류 허위로 꾸며 전세대출금 빼돌린 7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5.31 66 0 11370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 도움으로 되찾은 암환자 파이낸셜뉴스 05.31 66 1 11369 피부미용 의료기업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졸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31 50 0 11368 내일 서울 도심권서 퀴어축제 및 집회…교통 불편 예상 [1] 파이낸셜뉴스 05.31 99 2 11367 '김건희 명품백 구매' 서울의소리 기자 조사 9시간 만에 귀가 파이낸셜뉴스 05.31 62 0 11366 '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숭례문에도 시도 [2] 파이낸셜뉴스 05.31 102 1 11365 檢, 'SG발 주가조작 의혹' 임창정·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5.31 48 0 11364 '목격자인 척 행세해 도주' 전과 21범 소매치기범 검거 파이낸셜뉴스 05.31 49 0 11363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서울 일대 교통혼잡 우려 파이낸셜뉴스 05.31 43 0 11362 수천억 대출 안 갚아 담보 잃고 ISDS 제기한 中투자자…정부 승소 파이낸셜뉴스 05.31 49 1 11361 '아트센터 퇴거 소송'서 노소영 측 "이혼소송 결과 취지 맞게 조치 파이낸셜뉴스 05.31 56 0 11360 피부미용 의료기업 ‘지티지웰니스’ 회생절차 졸업 파이낸셜뉴스 05.31 39 0 11359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 재소환..."대통령실 관계자 녹취록 [1] 파이낸셜뉴스 05.31 46 0 11358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31 101 0 11357 경찰, '병합수사'로 사기범죄 척결…"신속·집중수사 가능" 파이낸셜뉴스 05.31 34 0 11356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 흉기 피살…60대 용의자 검거 [18] 파이낸셜뉴스 05.31 2474 10 1135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검찰송치…"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05.31 39 1 11354 '삼성전자 기밀 유출' 전 부사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 05.31 276 0 11353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석방…"최선 다해 무죄 입증할 것" 파이낸셜뉴스 05.30 61 0 11352 학폭 피해 학생에 폭언한 교사 1심 무죄에…檢 "항소" 파이낸셜뉴스 05.30 70 0 11351 '영등포 성매매집결지 포주' 재개발 조합장 항소심 판결에 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 05.30 78 0 11350 '음주 뺑소니' 김호중, 내일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등 적용(종 파이낸셜뉴스 05.30 65 0 11349 헌재 “KBS 방송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는 합헌” 파이낸셜뉴스 05.30 72 0 11348 '2호선 맥가이버칼 폭행 혐의' 50대, 2심서 무죄 주장 파이낸셜뉴스 05.30 72 0 11347 "왜 내 민원에 성의 없이 대응해"...파출소 불 지르려던 20대 남 파이낸셜뉴스 05.30 76 0 11346 "신앙 훈련이야" 교인에게 인분 섭취 강요한 목사, 항소심서 징역2년 파이낸셜뉴스 05.30 67 0 11345 '허위 뇌전증' 유명인 병역 면탈 도운 브로커 항소심 징역 5년 [16] 파이낸셜뉴스 05.30 5133 2 11344 헌재 "文정부서 강화된 종부세 합헌…부동산 가격 안정 도모" 파이낸셜뉴스 05.30 69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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