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힘든 일 해본 적 없이 지가 해본 유흥 일이 인생 최고점이었다고

평생에 힘든 일 해본 적 없이 지가 해본 유흥 일이 인생 최고점이었다고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8.06 06:03:12

조회 134 추천 4 댓글 1

착각하고 제주도 판잣집에서도

돼지꿀꿀이죽같은 거 먹으면서도

까르띠에 꿈꾸며 람보르기니 꿈꾸며

하루종일 갤질만 하던 애가

집 탈출해서

돈 펑펑 쓰다가

얼떨결에

쿠팡 신청해서 그나마 좀 힘든 파트 가서

고생해보고 경험해본 거네

그게 33살인거

존나 늦은거긴 한데

집밖에 안 뛰쳐나왔으면

평생 못해봤을수도 있을 거 같다

그러는 사람도 있거든

이걸 그냥 넘기면 안되고

다른 직무도 신청해서

좀 덜 힘듬 일이라도

직접 노동해서 돈 버는 일을

하길 빈다

욕붕이보다 더 돼지들도

쿠팡에 많이 일한다

왜냐면 손님 응대를 할 필요가 없어서

많이 걸을수 있어서 강제로

그래서 살 빼는 여자들 많음

쿠펀치로 제대로 알아보고 신청해서

다시 신청해보던가

비마트나 쥐마켓프레시 라던가

물건 골라서 바구니에 담고 주문서대로

한 바구니 다 만들면 넘겨주고 하는

그런 일 여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데

그거 힘 하나도 안 드니까

그런 걸로 찾아서 주3일 이상은 하자

아니면 너 장애인 등록 말고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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