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감독은 발 한번이라도 더 맞춰 보고 어느정도 팀이 준비가 된 상태에서 그다음에 전술 평가를 하는거임.

축튜버, 개돼지들 벤투 경기력,전술 ㅈ같다 갈아치워라 그 개지랄을 떨더니 결국 오랜기간 발맞춰서 하니까 그 ㅈ같은 뒷키타카 전술로도 물론 뽀록성이긴하지만 월드컵16강 찍잖아.
그만큼 국대감독은 충분한 시간을 부여받아서 팀을 어떤식으로든 완성시키는게 중요한 자리임.


클린스만 부임하고 평가전 좀 때리고 바로 아시안컵 가서 뭘 얼마나 잘하길 기대한건지 모르겠음 우승?
그놈의 황금세대 타령 이 개소리하는 새끼들은 지능문제인거고

그정도 준비해서 4강이면 괜찮은 결과고
지금까지 유임해서 감독직 하고 있으면 팀이 어느정도 궤도에올라와있는 상태는 됐을거임.

그런데 개돼지들 황금세대로 4강밖에 못하냐로 발작시작해서 주장자격도 없는 새끼하고 싸가지 없는 애새끼 싸운것까지 일이 커져서 결국 원칙도 없는 경질.

그 위약금으로 감독 새로구하는데 난항. 최종예선이 코앞인데 허송세월만 보내고 그래서 남은게 포옛인가 바그너인가 하는 3류 외국인 감독이 전부. 그럴바에는 국내감독중에 최고인 홍명보로 가자.

그래서 홍명보 부임하고 고작 2개월 됐음 그 2개월도 코치,스탭 꾸리기에도 빠듯한 기간 선수들 소집해서 발 하루 제대로 맞춰보고 바로 경기함.

대체 뭘 바란건데?
황금세대 어쩌고 ㅋㅋ 그 황금세대가 홈에서 팔레스타인도 지들 개인능력으로 못잡는 새끼들인데

지금 홍명보 경질하라고 홈경기장에서 자국감독한테 야유하고 축튜버를 위시한 선동꾼에 지들 논리도 줏대도 없는 개돼지들까지 난리인데,

지금 상황에서 누굴 데려오라는건지도 의문이고(올사람도 없어 병신들아) 느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외국인 데려왔다고 쳐도 뭐가 크게 다를까? 하루 이틀 발맞추고 팔레스타인도 못찍어누르는 그 대단하신 황금세대가 외국인 왔다고 갑자기 폼이 일취월장함?

어차피 골든타임 다 지났고 이제는 홍명보를 믿을수밖에 없는 상황임. 계속 흔들고 야유하고 발작하고 개지랄떨어 개돼지들아 니들이 한국축구 망친 장본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