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요새애들 이해할수가 없어... 미국왔으면 그냥 조용이 살면되지 꼭 깝치는 애들 보면 기가막혀서참...

누가 나한테 그러더군 자긴 강남사는데 강남에는 돈만있다고 올수있는게 아니라고.. 자기 아빠는 의사라고 자기동네 사는애들 다 아빠들이 의사 변호사 교  수정도 된다고... 내참 기가막혀서 그래서 내가 물어봤다 너네집 현찰에는 아버지 직업도 적어서 사용하니?
사실 돈이있는만큼만 쓰고 쓴만큼만 대접받으려 하면 문제가 없는데 내가 돈이 이만큼 있으니 대접해주세요.. 이런 논리는 정말 아닌거 같아서 말이야..
그런 강남새끼들 특징은 말이야 돈은 없고 입으로만 돈이 있더구만.. 여튼 기회는 열어줘야 될거 아니야... 실제 강남사는게 꿈인사람들도 있을수 있잖아 그사람이 노력해서 그냥 그집하나 사면 그만이지 왜 그 구성원들과 같은 생각을 해야되는건지?문화가 특별하다지만 뭐가 그렇게 특별한데?
내눈에는 따른동네에서 10만원짜리 입으면 강남에서는 30만원짜리 입는정도...? BERGDOF GOODMAN가서 사고싶은거 맘껏사는 정도 아니잖아?
지들끼리 강남문화라 하지만 그램봐야 별거없어 보이거든... 근데 다른지방에서 온애들은 하층민 취급 하더구만.. 기가막히더라구.. 그걸 동경하는것도 문제지만 지들이 아파트따위에 살면서 그런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것도 정말 하찮고 웃겨서말이야.. 부모들이 뭘 가르킨건지 진짜...정말 요새 애들은 성취하려는 노력이 없다. 기회의 평등이란건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건데 말이야...

 
여튼 강남까는 좌빨 새끼들도 문제지만 지역이기주의 보여주며 말되안되는 우월감으로 사는 이런새끼들도 문제가 있는거다. 그런측면에서 노무현이가 말하거 소셜믹스 이런건 약간은 필요한거야... 물론 노무현이는 너무 이상적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