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자료들은 하나도 안보여주는게 좀 논리에 안맞는거같아서요..
이공계들이 문과보다 job market의 supply / demand가 favorble 하다는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긴한데,
마치 잡공대 나와서 H1이나 영주권이라도 스폰서 받을꺼처럼 이야기를 하셔서...
영주권 신청은 해보고 하시는건지 궁금해서요..
제가 이공계쪽으로 영주권 신청을 직접 해봐서아는데 (아버지) 여기도 정말 힘들거든요.
미국인들이 멍청한줄아는데, 이공계쪽도 영주권/시민권 없으면 거의 80프로 이상의 job은 뽑지도 않아요.
비자 스폰서 가격만 해도 얼만데...
그리고 이공계쪽도 엘리트만 H비자 쉽게쉽게 얻어가지 잡공대님들은 얻기 힘든거 님들도 아시는거아님?
H비자 열어달라는거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나 맨날 요청하지 딴댄 그닥 benefit 보는것도 없음.. 그냥 미국인 뽑아다쓰니..
이공계쪽 H비자만 해도 오픈된후 하루만에 소멸되고 랜덤으로 뽑히는건 아시는지 -_-
그렇게 이공계>>>>>>>>>문과 주장하고싶으면
잡공대 한국유학생 취업률이나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함.
좀 논리가 없다 이런말만 하시고 반박좀 해보시라구요 ㅋ
내주장은 공부를 평타치면 이공계>문과
공부를 잘하면 문과졸업후 전문직 > 이공계
라는건데 이게 왜틀린건지?
이공계 가봤자 초봉만 높지 연봉은 인플레정도 오르고..
문과는 이공계보다 취업이 힘들지만 전문직만 따면 돈이 많이 들어오고..
그리고 자꾸 문과 BA 언더그랫 졸업하면 막막하고 이공계는 졸업하면 좀 길이 보인다 이러시는데..
둘다 언더그랫만 졸업하면 막막한건 거기서 거기에요 ㅋㅋ (뭐 문과가 더 그렇긴하지만)
미국도 엘리트 이공계한테만 문호가 오픈이지
phd도 못가는 애들한텐 열어주지도않아요.
영주권이나 H비자 쿼터만 봐도 답 나오지않나요?
박사한테만 열어주지 언더그랫 애들한텐 안열어줌.
그리고 영주권 지원해보거나 H비자 등등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2순위 (석박사) vs 3순위 (비숙련자) 의 차이는 천지차이임.
솔직히 잡공대가면 석박사 따는 비율은 한 클래스에서 top15percent은 들어야가는데..
짧게 요약하자면
hyp문과 까는님들 몇몇 질문만 답해주세요.
1. 님들이 다니는 공대 한국 유학생 취업률은 어떻게됨?
2. 공대 undergrad졸업하고 취업이 매우 힘든걸로 저는 알고있거든요? 이공계 언더그랫 H비자 쿼터할당량과 한국유학생이 얼마나 가져가는지 아시나요? 자꾸 미국이 이공계 취업 우대해준다고하는데, 그건 석박사한테 거의 limit되있는건 아시나요?? 아니면 반박자료좀 보여주세요 꼭 보고싶어요 (몰론 in general 이공계가 문과보다 취업하기 쉽다는건 압니다.. 위에도 mention햇지만요).
3. 이공계 유학생 취업률이 좋다는 자료좀 보여주세요 (좋다는게.. 막 졸업하면 취업 잘된다 이런거 말고 (since this is not true) 그냥 통계적인 자료? 문과보다 얼마나 잘되는지 비교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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