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바꿔라. 미국 대학은 연봉 2억 이하면 FA100% 준다. 몇몇 대학은 주거비, 생활비 까지 지원해 준다.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하비머드
니가 아는 유명 사립대, 리버럴 칼리지 외에도 해당된다.



하버드 대학은 신입생의 56%가 평균 4만7053달러의 재정 보조를 받는다.
예일 대학은 신입생의 51%에게 FA를 제공했으며, 평균 지원 금액은 5만359달러로 아이비리그 중 가장 높다.
프린스턴 대학은 신입생의 62%가 평균 4만6208달러의 재정 보조를 받았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45%의 학생들이 평균 연간 4만2150달러의 재정 보조를 받았다.

실제로 한국 자사고에 다니는 A양은 부모님 연 소득이 7천만원 정도에 불과했다. 하버드, 컬럼비아, 예일, 에모리, 버클리, 퍼듀 등에 지원해 예일, 에모리, 퍼듀에 합격해 꿈에 그리던 예일 대학교에 100% 제정보조 및 생활비를 받고 입학하게 되었다.
FA 안주는 주립대는 포기해라 못해도 연 6천은 들어간다.


미국 입시 망하면 학비 저렴한 싱가폴, 홍콩, 일본 노려라
해당 되면 한국 특례도 지원 해 볼수 있다.
아시아 입시는 EC관리 안해도 성적만으로 승부 볼 수 있고 쿼터도 넓다.

도쿄 교토는 노력 해야 하고 나머지 구제국은 프리패스다 심지어 장학금도 준다. 세계 모든 나라에 지원 해 볼 수 있다. 망하면 하위 구제국 가면 되니 밑져야 본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