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에쥬  망하고 일유준비충들의 행동 ㅋㅋㅋ

2024년 에쥬 7월 점수 받고 충격 먹음

분명히 느낌 좋았는데 점수 받고 그냥 깍임 ㅋㅋㅋㅋ

11월 시험에 올인할 기대 및 망상을 해댐

8월달에 더운데 짜증나고 공부도 못함 그냥 모든게 싫어지고

하루 하루가 고달파짐

9월에 선선해지고 마음이 막 흔들림

추석때 친척들이 일본유학 어찌 하고 있냐 드립쳐댐

그때 부터 다시 공부 모드 들어감

그러다 11월 시험 준비 하는데 수시모집 등 한국대학 준비 하는 애들 합격자 발표 나오고 놀고있음

현타옴 일본유학 정말 맞는 길인지 불안하기만함

11월에 에쥬 시험봄 6월 보다 어려웠음 시험 치고 오는 당일날 그냥 우울함

12월 되고나서 그냥 점수 나올때 까지 죄지은 인간 처럼 지냄

12월말에 에쥬 점수 나옴 망했음

2025년 2월에 다시 6월 에쥬 접수 ㅋㅋㅋㅋㅋㅋ

무한반복

일본유학은 처음 부터 그냥 시작 하질마

시작하는 순간 인생 망하는길 

어차피 99% 한국으로 리턴 

사람이란게 스스로는 내가 최고다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보면

사람의 행동은 다 비슷비슷하게 겹침 ㅋㅋㅋㅋㅋㅋ 신기해

내가 여기서 막히면 다른 사람도 거기에서 막힘

다시 말해 해결방법도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어 그거 노하우 절대 안아려줄 뿐이지

군대에서 전역자 하고 이제 막 군대 입대하는 애들 하고 스쳤는데

전역자는 군대 입대 하는 애들이 앞으로 어떤 생활 할지 다 알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는것 까지 마찬가지

일본유학은 절대 네버 호기심으로도 그냥 시작을 하질마

과거에 일본에 오랬동안 거주를 했다거나

(일본사람 인맥이 많다거나실제로 도움줄수 있는 사람 보증인 해달라고 해도 해줄정도의 인간관계 일본사람이)

친인척이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에 친인척이 있다거나

(나중에 비자등 기타 문제 일본거주 하는데도 유리해짐 )

나중에 할꺼 뻔한데 서울대 학부 연세대(신촌) 고려대(안암) 졸업하고

대학원 과정 일본유학 하는 경우(한국에 리턴후에도 취직후 올라하는데 일본유학자 취직 불가를 한국의 학벌이 다 막아줌)는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