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국에서 활동하는 동양남자들 보면..

샤기컷이나 꽃미남 헤어스타일 같이 머리긴사람 거의 없음.

죄다 머리 짧게 깍았네.. 심하다 할정도로.. 올빽이거나 빡빡이도 상당히 많음..

왜 그렇게 죄다 짧게 깍았는지..

그리고 한국에서는 좀 우둔하고 뚱뚱하다 할정도로 떡대를 엄청 많이 키우더라..

추성훈 정도? 솔직히 한국에선 근육남 좋아하긴 한데 근육 너무 많은건 좀 징그럽던데;

하이간 노력을 엄청 많이 하는듯 동양남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인종차별을 당했네 어쨋네.. 

이런글 죄다 남자가 쓴 글 .. 노력은 엄청 많이 하지만 여전히.. 동양남은 서양에서 인기가 없는건 사실..

하지만 동양여자는 좀 반대인듯 (동양년들이 인기 있다는건 아님)

나도 남잔데 동양여자들한테는.. 조금 질투심 같은거 느낀다.

동양년들은 뭐 노력같은거 안해도.. 인기까지는 아니여도 최소 미국사회에서 평타는 치는듯..

솔까말 부럽.. 근데 뭐 서양쪽에서.. 영어 잘하고 문화코드 잘 맞고 성격 맞으면... 잘 어울릴수 있다고 하긴 하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거 같음... 외모 못생기면 (한국에서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미국사람들 눈에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듯...

근데 미국사회에서는.. 혼자서 도서관에 짱박혀서 빡공하지만 사람들과의 접촉이 적으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든가보징??

미국에 있는 한국남자들 보면.. 미국의 미(美)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엄청나게 하네..

헤어스타일 같은건 좀 충격적이었다... 미국에 있는 한국남자들 죄다 머리 짧고 꽃미남 스타일은 한명도 못본듯..

본좌같은 경우.. 배용준같이 약간 부드럽고 꽃미남같은 스타일이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슬림한 남자도 못본거 같음.. 죄다 좀 무식하다 싶을만큼... 깍두기 같이 떡대 죤나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