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일본을 왔음 메이지 셤보러 ㅠ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주문 못해가지고 직원 누나랑 나랑 둘다 뻘줌해짐 ㅠ

아샹 이 회화실력으로 내일 면접을 본다는 자체가 정말 넌센스다 ㅠㅡ

근데 EJU는 어찌저지 이럭저럭 700겨우 넘을듯 메이지 말구 아무대라두 갈순 있짢아 다행 푸히히히히 센슈 ㄱㄱ 회화 몬해

도됨 푸히히히

근데 낼 메이지 셤 끝나구 또 나혼자 돌아다니기 싫은데 메이지 셤본 사람들이나 아님 여기 동경에 살고있는 아무나

같이 놀아주실 분 없어요? 제발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랑 다 다른말씀 ㅠ 이런경험 처음 꼴릿꼴릿함 ㅠ

근데 몇가지 궁금한것이 이 글을 쓰는중에 생김

1. 크림 리치 푸링이란 말랑말랑한 물체를 먹던중 거의 다먹으니깐 갑자기 바닥에서 갈색 물이 막올라옴.
  이것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인가 아닌가가 궁금함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함. 경험있는분 덧글 PLZ.

2.자꾸 TV에서 다스베이더가나와서 도쿄는 내꺼라구함.
   그게 정말 마지 인지 궁금함. 아님 무슨선전인지 궁금함.

오시에테 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