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래 간만에 들어와 보니 변함없는 멘토짱(MentorZZang)의 인기와 사랑을 실감할 수 있어서 마는 갤러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당.... 연예인 빰치는 것 같기도 하넹...    ^ 0 ^







여기에서 젤 논란이 되고 잇는 것이 일본 의대와 미국 의대 입학에 관한 것인데,,,나름대로 숙지하고 잇는 지식이랄까, 정보를 정말 똑바로 유학가서 진로를 선택하고자 하는 진지한 갤러들을 위하여 좀 설명하도록 하겟슴....



그 전에 멘토짱(MentorZZang)이 외갤에서 까이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나한테 전하는 야그로는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도피유학에 대해서 비교적 비판적인 논조를 견지하고 잇기 따문에 질투와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하더군..특히나, 도피유학생과 현시창의 수푸림 천국으로 지적되고 잇는 외갤에서는 두 말이 필요 업슴이얌.....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는 유학생들의 꿈의 타겟이라고 할 수 잇는 미국 의대와 일본 의대에 대해서 현실적인 입학 난이도와 실상을 논하도록 하겟슴...



지금 미국으로 유학가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초 학력 수준의 저하로 인하여, 설령 하버드대를 합격햇다치더라도 한국식 학력기준으로 본다면 SKY는 꿈도 못 꿀 수준의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미국 주요 명문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잇더라고, 이게 대원외고나 민사고 유학반 학생일지라도 어느 특정한 부분에서는 강점을 보일지라도(Well-Lopsided), 전반적인 학력수준으로는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Non-Well-Rounded) 경우가 대부분(학습량이나 질이 한국 대학 진학생들에 비하여 터무니 없이 부족)인데가, 더욱이 각종 어드미션 서류조차도 거의 왜곡에 가까운 행태를  아무러치 않게 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엇다는 얘기들을 하더군.....한 마디로 조선 반도라는 태생적 비리라고 할 수 밖에 업는 안타까운 실상이라고 아니 할 수 업지....



이건 유학계 뿐만 이 아니라 한구 사회 전반의 총체적인 수준과 도덕적 소양이 상당히 미달되어 잇는 상태라서 단 시간내에 해결할 수 문제가 아니겟지만....



그러다 보니, 한국인의 경우에는 설령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취득해도 그 밴댕이 무작정 점수따기 스타일이나 패거리 문화를 벗어나지 못하는 지라, 성적이 조아도 이타정신이나 공동체 의식 결여등의 문제때문에 정말로 돈이 되고 명예가 따라오는 미국 의대 입학생의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무척 꺼려진다는 야그를 하더군....실제로 미국 의과대학협의회(AAMC)에서 유료로 판매하고 잇는 공식 자료를 봐도 인터내셔널 국적자 중에서도 Asian Indian(인도국적 외국인)이나 Chinese(중국 본토 국적인)들은 모든 미국 의대마다 아무런 장애없이 매년 수십 명씩 합격하는 학생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알수 잇지..하지만, South Korean(한국인)은 찾아보기기 쉽지가 않더군..... 그러다보니, 여기에서 와전된 야그로는 미국 의대는 미국 시민권(Citizenship)이나 미국 영주권(Permanent Residency)이 업스면 절대 안 된다는 식으로 자위성 내지는 사기성 미국발 한국사회 현혹 대하소설이 시작되더라궁....



2007-2008년도 스탠포드 대학 메디컬 스쿨(의과대학원) 총 86 명의 합격자 중에서 인도 국적 외국인 12 명 합격, 중국 국적 외국인 17 명 합격이라는 공식 입시결과 자료를 봣을 때, 이건 의대 못 간 한국인 유학생들이 부모를 속이고, 한국 사회를 비열한 자위행위를 하는 거라고 밖에는 볼 수 업는 거지....같은 해 존스홉킨스 대학 메디컬 스쿨에는 총 118 명의 합격자 중에서 인도 국적 외국인 13 명 합격, 중국 국적 외국인 15 명 합격 햇다는 공식 자료를 보면 더욱 극명하게 파악할 수 잇는 거징...마는 갤러들이 환상을 꿈꾸는 또 다른 대학 의대로 하버드 메디컬 스쿨로 자료를 밝혀 주지...총 165명 합격자 중에서 인도 국적 외국인 20 명 합격, 중국 국적 외국인 22 명 합격이라는 공식 발표 자료를 보면 더 이상 외국인이라서 미국 의대 합격 못한다는 소리는 더 이상 못하겟지.... 심지어 미국 명문 주립대 의대의 대표격인 UCLA 메디컬 스쿨에도 역시 같은 해 총 169 명의 합격자 중에서 인도 국적 외국인 10 명, 중국 국적 외국인 무려 26 명 합격이라는 학교 공식 발표 자료까지 접하면 더 이상 무슨 구차하고 창피한 변명이 필요하랴.....



인도, 중국등의 외국인 국적자를 선발한 미국 의과대학의  입시 담당자들에게 직접 전화로 연락(전화 졸라 불친절하게 받지만)을 해보면, 일단 인도인이나 중국인 들은 프리 메디컬 과목(수학, 과학)에서 압도적으로  초강세를 보인다는 야그를 하더라구...... 더군다나 영어 구사면에서도 조낸 어색(그다지 능숙하지 못하다고 하더군)하기는 해도 커뮤니케이션에는 크게 지장이 없기 따문에, 억지로 떨어뜨릴 수도 업기에 반드시 일정한 비율의 외국인 국적자를 선발하고 잇다고 하더라군....



지금까지 대원외고, 민사고를 비롯해서 마는 한국 대표 특목고생들이 글로벌 인재니, 영재니, 머시기니 해서 엄청나게 마니 돈들여서 유학을 갓지만,,,,미국 의대에 합격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슴...이유는 간단, 기본 학업능력 미달+ 영어의사소통 미달= 합격자 전무 라는 위대한  과업을 달성한 거지...더군다나 이과 위주의 유학이 아니라 문과 위주로 달콤 줄줄이 사탕식의 허접 전공(주로 경제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문과도 아니고 이과도 아닌 적당 짬뽕이라서 맘에 든다나)을 선택하는 인간들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다보니 비젼이라고는 도통 찾아볼 수가 업는거지.....민사고 출신중에서 코넬대 다니다가 앞길이 막막하여 때려치우고 영국 UCL 의예과로 진학한 학생이 유일하게 잇기는 하지만, 미국 의대가 아니라 영국 의대 TO이니까,,,미국 의대 인원에 넣을 수는 업겟지....



그럼,,,,미국 의대에 합격하려면,,,어케 하면 되냐공????? 그건 간단해....미국 의대가 요구하는 학업기준이나 엑스트라를 미국식 기준으로 맞춰서 준비하면 되는데,,,, 상당수가 도피성 문과 위주의 유학을 떠나기 때문에,,애시당초 미국 의대 준비할 재목감이 못 되어서 막막한 것이라고 할 수 잇징...



멘토짱(MentorZZang)에서 시행하고 잇는 한국 유일 BA/BS+MD(DMD, DDS) 100% 합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년 한국인 국적자 유학생이 미국 의대, 치대에 여러 명이 합격을 하고 잇지만,,,문제는 그 합격생들에게는 밑에 자기 동생이나 친인척들도 자기와 똑같은 과정으로 미국 의대, 치대에 진학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정확한 사실을 밝힐 수가 업지...물론, 우리도 비밀 엄수라는 계약을 철저히 이행해야만 하는 것이고,,,,,




미국에서 의대, 치대 진학에 실패한 한국인 유학생들이 학부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차선책으로 노리는 진로가 의치학전문대학원인데,,,,, MEET나 DEET 시험 중에 언어나 물리 등의 시험 문제를 보면, 다들 죽어나더구만...손도 못대겟다는등....미국식으로 술렁술렁 공부한 실력으로는 도저히 풀 수가 업댕....나도 미국에서 학부를 나왓지만,,,,그 넘들 수학이나 과학은 머 식은 죽 먹기라서 공부가 제대로 될 수가 업다는 생각은 든당...게다가 가르치는 것도 조낸 못하는 교수넘들이 아이비릭르 대학들에도 그륵그륵 넘쳐 나자나...물론, 갸네들이 독창적인 이론이나 논리를 전개하는 힘이 강하고, 세계적인 학자를 배출하는 것은 나도 인정한당.....그건 미국 학부, 대학원 교수법이 강한 것이 아니라, 엄청난 재정능력과, 세계적인 인재를 흡인할 수 잇는 브랜드 파워 덕택이라고 봐야겟징...원래 공부 잘하는 인간은 책상이나 칠판에 관계업시 어디 가도 잘하는 것이고, 더군다나 세계적인 수준의 두뇌급이라면, 학교가 하버드면 어떻고, 한국 지잡대(초당대 순두부제조학, 대불대 목탁제조학)일지라도 무슨 상관이랴...



미국 의대 입시에 대한 결론은 한국식으로 빡세게 공부한 학생이라면 미국 의대, 치대 입학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당....실제로 미국 의대에 합격하여 다니고 잇는 학생들 멘토짱(MentorZZang)으로 부터 꾸준히 학점 관련 컨설팅이나 방학을 이용하여 개인지도를 받는 학생들 만타는 것도 그 증거의 하나라고 할 수 잇징..... 곧 잇스면 겨울방학이라 중순께에 우르르 왓다가 담달 10일에서 15일 사이에서 미국으로 들어가겟지...아마.....



멀쩡하게 잘 다니던 경북대 의예과를 때려치고,,,그만 미국 환장 난리 부르스 병에 걸려서 지금 무대책으로 답 안나오는 컬럼비아대 일반대학원에 다닐 금나나를 보거나, 시간 벌기용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으로 도망가 잇는 박원희를 보면 불쌍하기 그지 업다는 생각이 든당...현실적으로 뾰쪽한 수가 업서서 그러는 건 알지만,,....주제넘는지는 모르겟지만서두,    그냥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본인들의 능력과 현실에 맞게 인생을 리얼라인먼트하는 것도 조치 않을까 싶당....



그리고, 지금까지 수 마는 외갤러 중에서 전무후무 초울트라 스펙을 가졋던 에브라가 칼텍을 포기하고 스탠포드로 진학한 것은 개인적으로 판단 미스라고 생각하며, 안타깝게 생각한당... 내가 잘아는 분의 지인에 해당하는 의대 교수 부부의 외동아들인데,,,,부산 연제구에 잇는 과고 다닐때부터 살아 잇는 대한민국의 킹왕짱 전설이엇던 것을 익히 잘 알며, 서울대가 그를 노친 것은 꽤 병맛이며, 두고두고 대한민국의 큰 손실이 될거라고 본당....또한, 한국인 국적자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슬프기도 하당.....




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일본 의대는 별도의 독립된 글로 올리도록 하겟당.....





PS :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하고 싶은 야그 중에, 멘토짱(MentorZZang)에 이메일을 보냇는데 답변을 못 받앗다는둥, 무시당햇다는 둥 별 소리들이 마니 떠도는데,,,,그건 좀 양해를 바란당....하루에도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의대 가겟다고 난리치는 문의 메일이나 상담 메일이 하루에도 수십통씩 날아 오는데, 그거 일일이 답변해 줄 인력도 업고 시간도 업당.....


생각해봐랑...어렷을 때부터 꿈이 하버드 의대 가서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되는 거이 꿈이엿어요, 존스홉킨스 의대 나와서 잘먹고 잘살고  싶은데 어케 준비해야 하나요,,,이런 두서업고, 뻔하디 뻔한 무대책 메일이 날이면 날마다 수도 업이 꼬박꼬박 날아드는데,,,돈들여서 이메일 답변하는 직원을 일일이 둘 수도 업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