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저도 이해해요 , 인터넷에 진짜 찌질한곳 까지 찾지 못하면 정보도 잘 못얻고 , 답답하다는거 .

저두 이제 고3되는 좆고딩입니다만 , 저도 일본유학 및 일본어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이때까지 정보만 뭐 빠지게 찾다가

여러 형 누나들한테 상담받고 해서 이제는 거의 물을 것도 없을 정도로 많이 물어봤습니다 , 물론 디시에도 많이 올렸구요 .

그리고 지금 공부를 하고있는데 , 제 생각에는 일단 시작전부터 할 것 부터 하고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

공부를 병행하면서 자기한테 필요한정보만 시간이 조금 들더라도 인터넷과 학원 같은 곳을 한번 가보셔서 알아보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

외갤에 3분의 1이 거의 시작도 하지 않으시고 , 별로 찾아보시지도 않은것 같은 분들이 오셔서 글 하나 만 달랑써주시고

찾아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몇몇 있으셔서 대학과 수험에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답변을 하기전부터 일단 별로 좋지않은 인상

을 받게되서 별로 답변을 안해주시는 것 같아요 .

"얼마나하면 대학을 갈수있나요" 이런 질문 을 받았을때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실력이 있고 어떻게 공부를 하고있느냐를 모

르는 이상 답할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야 자기가 얼마나 하냐에 따라 시간이 좌우될거고 , 사람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다르니 이런 질문은 답할수가 없

다고 생각합니다 . 








이상 개념글이라고 자기만족하는 좆고딩 이었습니다 .







p.s 올해 서울코엑스 유학박람회서 사람 종나 많은데 메이지부스 에서 어떤 안경쓴여자돼지가  책상에 앉아서 1:1 상담받는거 지나가면서 들었는데  "   진짜 메이지에 야마삐 다니나요 "  이말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