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 한국사람들이 한국에서 한국사람끼리 모이면 존나 구리고 더러워진다는건 알고 있었어

뭐 한국내에서 한국대학교 가서 한국에서 찌질대면서 월급쟁이로 살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꿈을 크게 가지고 외국으로 공부하러 나간다는 외고생들이 정신상태가 왜 이리 썩어먹었어?

어떤 골빈 년은 디씨같은 공개게시판에 글 쓰면서 아무렇지 않게 GPA는 학교에서 어떻게 해줄것 같다고 쓰질 않나..

EC는 시발 뭐 AP 10개에 콘택트렌즈 회사 운영을 같이 했다는 새끼도 기사에 보이질 않나 ㅋㅋㅋㅋ

http://www.hunnu.co.kr/?doc=bbs/gnuboard.php&bo_table=h_news&sselect=&stext=&ssort=wr_name&sorder=asc&soperator=&page=1&wr_id=345


위에 이 기사 한번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해서 하버드 프린스턴 가면 뭐하냐? 에휴 외고 빙신들

고등학교때부터 더럽게 비윤리적으로 지들 이익 챙기는 새끼들이 나중에 사회 가서 뭐 어떻게 되겠어

뭐 시발 수업은 A 쌓아놓고 AP니 SAT니 죽도록  파서 하는데

저거는 미국 대학들의 학생뽑는 기준을 존나게 우롱하는 처사잖아.

한국 새끼들 더러운 시민의식이며 지들끼리 뭉쳐서 병림픽 하는거 봐 ㅋㅋㅋ

학부모란 년들도 똑같애

이 quote 봐봐 ㅋㅋㅋㅋㅋ


하지만 당시 유학반 관리를 담당했던 부장교사는 이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메일은 이렇게 전한다. “지난 6월8일 운영위원회에서 국제부장님은 ‘영문성적증명서 성적등급 부여 규정 변경안’을 제시하고, 종전에 50~70점 미만은 A-, 70점 이상이면 모두 A를 주던 것을 70점 이상은 A-, 80점 이상은 A, 90점 이상은 A+를 주는 것으로 등급을 변경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송씨의 메일에 따르면 국제부장이 이를 반대한 이유는 “A등급이 너무 많아”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송씨 등 일부 학부모들의 시각은 달랐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영외고 성적표의 신뢰를 회복한답시고 A- 또는 B가 몇 개씩 들어 있는 성적표가 양산될 수 있도록 등급을 변경하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변경안에 반대했습니다.”


미국대학 가서 미국학생들 정상적으로 들어갔을때 기형아같이 지들맘대로 미국대입을 해석해서 들어간 색히들이 미국 가서도 똑같이 저 마인드로 대학 다닐꺼 생각하면 진짜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기도 싫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기는 커녕 지들끼리 우물 안개구리 병림픽 하는거 보면 한심하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