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미국 에서 공부하고있는 superb(하게되고싶은) 주니어인데요;;ㅋㅋㅋ

아이비리그 목표하고 짝사랑하고있습니다

아그런데

미국대학입시에서 가장중요하다고 하는 주니어시간표가 너무 쉬운듯해서여ㅋㅋ

(학교에 AP는 영어하나밖에 안ㄱㅐ설되있습니다. 그것도 12학년때. 그리고 거의과학과목만 honors있고요)

제가지금듣고있는 과목들은

honors English -> 단하나있는 AP클래스인 AP English는 시니어 클래스라

Calculous ->학교에 있는 가장 윗단계 수학

Online Psychology (community college) -> 아.. Honors physics 못들어서 듣는 대학수업

US history -> 역사는 AP or Honors 가 학교에없어요 ㅜㅜ

Art -> Elective class 미술은 필수라 듣긴듣는데 ㅜㅜ

Public Communication -> 필수였던 컴푸터 한학기 마치고 듣는.. 아직 말이 잘안되서 도움될까봐 듣는^^

Theology -> 종교학교라 필수ㅋㅋ

아근데 뭔 얘기를 하다가

이번에 얼리로 존홉간애가

너 아이비 목표하는 애가 쥬니어때 왜 일렉티브하고 쉬운수업들을 듣냐고해서 ㅜㅜ

2학기때는 좀 바꾸려고하는데

US history를 온라인 컴뮤니티칼리지 수업으로 바꾸고

ART를 creative Writing 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결론!!!------------------------------------

사실 온라인 클래스도 하기 까다롭고 Writing 선생님이 엄청까다로서 점수따기 엄청힘든데

수업들을 바꿔서 빡세게 듣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그냥갈까요????!!!!!!!!!!

(성적은 영어만 B+ 과 A를 왔다갔다하고 Psychology도 B맞을꺼같지만

딴것들은 뭐 다 A맞거든요

그래서 겨우겨우 이번학년클래스 랭킹 1은 지키고있습니다!!!)

대학가신분이나 좋은정보 가지고 계신분들 도와주세여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