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솔직해 져야 한다.. 도대체 어떤 인생이 개나소나 유학생 되는가?
개나소나 사회를 주도하는 엘리트가 안된다는거 다 아는 사실이다..
 
제발 인과관계좀 따지자...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법..
이걸 무시하고 그냥 부자들 기업가들 돈 뜯어다 저런것에게 도와주제..
한번 지 에미나 마누라 여동생 사창가에 팔아서 그 돈으로 
저것들 지원해 보자고 해봐라.. 아마 발광을 할것들이..
부자가 죄냐? 툭하면 멍청한 가난뱅이들이 설치는데 미치겠다..
 
어떤 것들이 저렇게 비참하게 사는지 여기 그 자료를 가져왔다..
그저 대가리에 들은것은 여자들 구멍 쑤시기.. 그래놓고 
걸레네 처녀네... 지겹다 지겨워.. 유학생 게시판에 아주 도배가 되어 있다.
이런것들이 개나소나 유학생에게는 굉장히 많아.. 빨리 굶어죽어야 한다...
 
수업시간에 자빠져쳐자고 만화책 보고 땡땡이 치고 선생님에게 대들고
여자 따먹은 이야기나 임신시키고 낙태시켰다는 이야기로 도배하는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학창시절을 쓰레기 같이 보내고..
학창시절 내내 들었겠지?담임한테 말이야 너희들 운명 이 시기가 
결정한다... 이거 개소리인지 알았지?
 
그리고 개나 소나가는 유학이라도 가서 뭘 배우겠다면 말도 안하겠다..
가서 한다는 소리가 뭐냐? 여자 따먹은 이야기 사창가 가서 구멍 수신 
이야기 내 여자친구가 처녀냐? 걸레냐? 된장녀 타령 이 지-랄을 하는것들 
천지니.. 한번 한국 최대 유학생 게시판인 해커스토플이나 다음넷 가봐라
무슨 소리가 돌아당기고 있는지.. 일년에 5000만원 가까이 쓰면서 이딴 
소리 하면 부모한테 죄스럽지도 않냐? 유전자 결함이라 그렇다지만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지 않냐? 어째 이런 글이 주류를 이루냐?
내 마누라 처녀냐? 걸레냐? 한국년 개걸레 한국년 백인 자지 보면 환장함
사창가 폐지한 여성부 규탄 페미탓 된장녀탓!!!
 
이런 대가리에 똥만 찬 개나소나 유학생이 유학을 실패하면 개나소나 
대학을 가지 그 결과 분수도 모르는 대학생이 15%가 아닌가? 이게 말이 
되냐? 한국 유학생 대학생 하면 해외에서 비웃는다...
 
꼴에 고급인력이라고 개망상을 하고 공무원 대기업 판검사 의사 한다고 
하니... 웃기지도 않니? 웃찾사가 필요없다.. 라이브 코메디야..
양심에 손을 얹고 이야기해 보라... 공장이나 막노동판가서
죽도록 일이나 해야 할것들이 그런일 하기 싫어 유학간판을 딴거 아니냐?
어차피 배울려고 유학갔다는거는 말하는 꼬라지나 행동 보면 알수 있고...
 
너희가 사장이나 회장이면 개나소나 대학가서 내 여자친구가 처녀냐?
걸레냐 이 지-랄을 하는 개나소나 유학생들 뽑을 것 같냐?
그것도 연봉 3000만원 이상씩 주어가면서? 회장이 대가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난지 않는다.. 꼴에 정부보고 양질의 일자리를
달라고 하는데.. 니네가 고급인력이냐? 양질의 일자리는 열심히 노력한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수 있단다.. 개나소나는 못 들어가
 
제발 정신 차리고 단종수술 받고 연봉 100만원에 죽도록 일해라..
학교는 뭣하러 다니냐? 그저 노가다 판에서 잔뼈가 굵으면 먹고살만한데
주제도 모르고 열등종자 싸질러서 어디다 쓰냐? 아이들에게 죄스럽지도
않니? 게다가 그런 쓰레기 종자들를 부자들 시업인들 돈 갈취해서
키우겠다고? \'염치없는 번식\'을 해놓고 책임은 부자나 기업인이 지라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하두 화가 피가 거꾸로 솓는것 같다..
 
제발 우수 인재가 아니면 유학 빨리 포기하고 공장이나 공사판 가라...
그래야 너희들에게 \'미래\'라는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