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를 좀 쓰게 됬는데 영어 위키는 정말; 지식혁명이더라...개인적으로 망치로 한대 맞은 것 같더라... 뭐 영어권자 들이야 우습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안뜬다고 하는데, 애초에 초반 교육 단계부터 접하는 정보량 자체가 틀리더만.
 
한국어 문서는 지식의 량은 넓은데 깊이가 없다고 할까. 어느 정도 찾으면 거기서 지식이 돌고 또 그냥 그거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끝.

상세 정보 찾기가 그나마 도서 아니면 힘듬;;;  조금 심화되면 한글 문서에서는 정보난;;;

 그래서 영어 공부 좀 해야 되겠음... 이때까지 그다지 관심은 없었지만.  영어 잘 하려면 별 방법없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꼬꼬마를 위해 영어 문법책 원서 좀 추천 점 해줘.. 형들도 교포 아닌 이상에야 영어 빡세게 했을거 아니야;;;

누군가는 문법 필요없다고 하던데, 나는 영... 미세한 어감을 느낄려면 단어만으로 한계가 있더라...

영어는 성가신데, 그게 품고 있는 정보는 넘 매력적이야 ㅋ

한줄 요약 : 형들 영어 원서 문법책 좀 추천 해주세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걸로. 굽신굽신. 
                  
                 나 정말 열심히 글 썼어, 관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