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간다고 바락바락개기다가 도피성 유학으로 도망치든 떠난놈이든

귀화 어쩌구하면서 어떻게든 면제받을려고 하던넘이든

유학가서 개기고 개기다가 졸업한후 몸값 개폭락되듯 군대온넘이나

군대오면 개나소나 다 사람될줄알고 군생활하느넘이나


어딜가나 똑같다. 븅신짓하는넘들은 군대와도 계속 삽질만 주구장창하고 하는넘들은 따로공부할시간없어도

자는시간 쪼개서 연등하고 주말에 계속 공부만 파고 훈련나가서도 짬짬히 계속 공부하고

내가 밑에도 리플달긴 달았지만. 우리 부대에 병사 3놈 미국유학생 2명에 일본유학생 한명있는데.

솔직히 얘네 답이 없다. 학교는 알만한데 다니고 있어도 하는거보면 집이 다들 잘살아서 뒷돈으로 들어간건지

개인집중과외 존나게 받았는지 신기할정도다. 맨날 보는건 명품만 쳐나오는 잡지에 자동차에 공부하는 꼬라지를 못봤다.

빠징코, 라스베가스 뭐라 씨부리는데 그때 마다 정신차려 이 미친 된장남들아 하고 그냥 무시해버린다.

내가 왜 이런 허접한애들 가지고 극단적인 예를 들어가며 유학 어쩌구 마인드 어쩌구 지껄이는지 알겠냐?

븅신은 어느 환경에서든 븅신이야.

나도좀 제대로 된놈 들어와도 제대로 된 정보좀 듣고 싶다~!!!!!!!!!!!!!! 니들 얼른 입대해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