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상 미국대학 관심가지고 찾아보면서
과학적이고 진실된 사실에 근거한 미국 주립대 학부 랭킹을 발표한다.

1위 -> U.C버클리 
미국 최상의 주립대. 주립대중의 하버드. 최고의 사립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명성과 수준 (U.S News Ranking 무시).

2위 -> UCLA, U of Virginia, U of Michigan
미국 최고의 주립대 그룹. 주립대의 아이비리그. 이들역시도 아이비를 제외한 상급 사립학교들과비교해도 손색없는 명성과 수준.

5위 -> UNC (놀스캐롤라이나 샤펠힐)
좋은 주립대이긴 하나 위의 학교들에게는 살짝 밀린다. 하지만 역시 최상과 상급사이의 주립대.

6위 -> UCSD (샌디에고), College of Willian and Mary (윌리암 엔 메리), GIT (죠지아 텤)
중상위권 주립대들. 학부수준은 높으나 한국에서 애매한 인지도.

9위 ->UC계열학교들(UCI,UCSB,UCD), UWisconsin (매디슨), UT (오스틴), UIUC (어바나샴페인), UWashington (시애틀)
솔직히 UC계열 셋중에서 가장 알아주는건 어바인일것이다. 하지만 U.S랭킹에서는 데이비스>산타바바라>어바인 순으로 되어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옳지 않다고 본다.
위스콘신, 오스틴, 어바나샴페인은 중~중상위권주립대로 인지된다.
위스콘신은 약간 모자른 미시간앤아버의 느낌. Well-Rounded로 좋은 학과들이 두루두루 갖쳐줬지만 중부의 대장 미시간에 밀리는 위치.
일리노이는 주립대의 MIT란 명성의 공대가 특화된주립대로 엔지니어링의 경우 전미 TOP 5를 유지한다. 물론 대학원의 힘이 크지만. 문과계열들은 중위권을 유지.
텍사스는 텍사스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학교로 인식이된다. 텍사스에서는 들어가기 쉽지만 (국제학생도 텍사스에서 4년이상 고등과정을 거치면 텍사스주민과 동등하게 봐준다. 지금은 모르겠다 정확히) 다른주에서는 들어가기 힘들다. 이과계열과 경영대학 맥콤이 유명하다.
워싱턴은 과거만해도 이자리에 끼지 못했다. 하지만 2000년도부터 부쩍는 인지도와 일일진찰과 (의대) 가 전미 TOP3 에들면서 명성이 높아졌다.
물론 대학원얘기지만 의과생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서 간다. 경영학교 Foster도 괜찮은 수준. 최근들어 많이 뜬학교다. US News Ranking 에서는 작년부터 위스콘신,일리노이,텍사스를 제친 더 높은 자리에 랭크되어있다. 하지만 입결이 너무 쉬워 수준이 의십되는학교중 하나.

그밑 주립대학들은 순위메기기도 그렇다. 고등학교때 숙제만해가고 방학때 학원만 대충다녀도 들어갈수 있는 수준의 주립대들이다.
Penn State University Park, Purdue  - 그나마 이중에서 가장 인정되는학교지만 역시 들어가기도쉽고 명성도 대학원빼고는 그닥...
Michigan State University, Rutgers, IUBloomington, Ohio, Iowa, Minnesota, SUNY, Florida, Maryland 등등등.

집안 돈이 충분하지 못해 
주립대쪽으로 지원하다가 TOP5대학에 붙으면
빚져서라도 무조건가라. 너가 일구어낸 노력과 땀으로 얻은 연봉이 그 빚을 갚아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