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시민권자랑 인스테이트 학생들에겐 의미없는 랭킹이라는걸 밝힙니다
그리고 일단 버클리랑 UCLA빼고는 UC언급하지 않앗습니다......

1. 버클리
-물론 독보적인 1위

버클리 1등급은 소위 상위권 사립에 비해 모자랄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이비리그보다는 아님.

2. 미시간, 버지니아, UCLA,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공대만*)
-미시간 버지니아 UCLA가 노스캐롤라이나 보다 높다는 글이 있는데 노스캐롤라이나 인터네셔널 비율보면 2% 정도됩니다
그래서 결국 입결은 나머지들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뭐 명성이나 랭킹 면에서 조금더 낮다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큰차이 없으면 의미를 두지않겟습니다. 어쨋든 여기까지의 주립대는 미국에서도 명문으로 보는 주립대
나와서 후회할거없는 주립대라고 봅니다

2등급은 자랑하고 다닐만한 유학생? 정도로 생각해요

3. 윌리엄 매리, 위스콘신, Gtech, 일리노이, (유덥)
윌리엄 매리랑 위스콘신은 일리노이랑 유덥과는 조금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하구요
위스콘신이랑 윌리엄 매리는 위의 5위권 주립대들과 어느정도 힘겨루기가 가능할것같습니다
유덥같은 경우는 입결이 쉬워서 애매하니 괄호안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3등급은 나름 성공한 유학생 대열에 넣겟습니다

4. (유덥), 펜스테이트, 퍼듀, 메릴랜드,미네소타
유덥은 위에서 언급햇듯이 조금 낮은 입결 수준때문에 3등급 4등급 사이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펜스테이트는 요즘들어 점점 입학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어서 4등급에 넣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괜찮아진 대학이라 봅니다
퍼듀는 입결이 소위 "막장"이라 할 정도로 쉽지만 그에 반해 초조한 졸업률을 보이기에 학교 자체로는 4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릴랜드는 펜스테이트랑 비슷하다고 보고 퍼듀보다는 조금 높다고 봅니다
미네소타는 강한 학과가 있고, 대학원의 파워가 강하기에 4등급이라고 봅니다

뭐 4등급 부터는 나름 괜찮은 유학생? 어깨는 피고 다닐수 있는 마지막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학원다니면서 공부햇고 학교 공부에도 충실한 유학생. 대부분이 유덥,일리노이 아래는 다 별로 라고는 하지만
이 4학부 정도는 유덥에 버금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펜스테이트의 입결은 일리노이랑 어느정도 힘겨루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오하이오, 미시간 스테이트, 아이오와, SUNY 빙햄튼, 알바니, 버펄로, 스토니브룩, 럿거스, 인디애나 (캘리빼고)
이정도는 평범한 유학생으로 보겠습니다. 성공한것도 아니고 딱히 자랑하고 다니기도 애매한 그런 유학생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도 공부에 뜻을 가지고 온사람이라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도피로 위 대학 오신분들은 애매합니다....

미국에서는 위 거론한 주립대들 왠만하면 다 괜찮게 보구요 단 (5급 부터는 애매해짐)
3등급까지가 공부 열심히 하고 성공한 케이스 같구요
4등급 까지가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은 유학생,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나름 성공한 유학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