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
 

들어보지 않은자가 없을정도로 아주 유명한 정설로찍힌 이론중에 하나다.
그런대 이 이론에 주탱이를갈겨버리는 이론이 있엇으니
물리학자 혹은 기계공학자인 나로서는
이는정말 흥미롭지 않은 이론일수가 없다

그이론은 바로

"초끈이론"

초끈이론이란 우주를구성하는 원자가 구의형태가아니라 이보다 훨씬작은 끈으로보는 이론이다.

1970년대초 처음등장했고 1980년 미국의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슈워츠와 마이클 그린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시작했다

이 이론이 등장하기전까지 시간을 빛의속력은 일정하다는 상대성이론(정확히는 나자신이아닌 모든관찰시점에서 통영되는기준)과 양자역학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있다는건(그렇다고 잘못됫다는건아니다)

디시게이들도 알거다.

여기서 문재점은 바로 불확정성의 원리에있다

미시적인 입자들을 불확정적인 확률로 기술하는 양자역학으로는 거시적인 우주의 모습을 기술할 수 없다.

초끈이론은 끈이론에서 발전한 이론으로, 우주의 최소 단위가 마치 소립자나 쿼크처럼 보이면서도 이보다 훨씬 작고 가는 끈으로 이루어져 있어,
1차원적인 끈의 지속적인 진동에 의해 우주 만물이 만들어진다고 가정한다.

만약 이 이론이 맞는다면, 상대성이론의 거시적 연속성과 양자역학의 미시적 불연속성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을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두 이론을 하나의 통일된 체계로 설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마침내 우주의 궁극적 원리를 규명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초끈이론에서는 끈들이 진동하는 유형에 따라 입자마다 고유한 성질이 생기고, 우주를 생성과 소멸의 과정으로 보는 빅뱅이론과 달리 영원히 성장과 수축을 반복하는 존재로 본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외에 수많은 다른 우주가 각각의 물리법칙에 따라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우주의 최소 단위인 끈이 시간의 변화에 따라 어떤 특이성을 가지는지, 즉 우주가 왜 갑자기 성장을 하게 되었는지 등에 관한 이유를 입증하지 못해 아직까지는 불완전한 이론으로 남아 있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1995년 초끈이론의 여러 가지 이론을 단일체계로 통합시켜 M이론을 제시한

미국의 위튼 메릴랜드대학교의 게이츠 스탠퍼드 선형가속장치센터(SLAC)의 실버스타인 영국의 수학자 아티야등이 있다.

거기다 한국에도 초끈이론 권위자가있는대
 조용민·이필진 그리고 2004년 서울대학교 물리학부의 이수종 교수가 독일 훔볼트재단에서 베셀상을받았다.

그리고 후담으로 현재 스티븐호킹은 자신의삶의목표로  상대성이론과 상대성이론을 통합하는과정을 진행중에있다.(다큐에서본거같은대

정확히기언은안난다.)

또 초끈M이론에대해서 완벽히 이해하지못햇다 이해하지못햇으니 M이론에대한언급은 않도록하겠다.

나의 닉네임은 단지 끈이론에
좀더유머러스한 팬티를추가함으로서 닉네임의 딱딱함을 없애고자 표현한것이다

그러므로 변태라고하지마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