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키돌란이 환갑 생각하며 딸친다는 증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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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100 공팟(닼메팟)으로만 돌다가 길드 권고추방당햇음ㅋㅋㅋ 그전엔 항상 길드팟으로 가느라 매번 알알닼세 or 알엘닼닼 or 엘엘닼닼 이런식으로 돌았단말임?길원 전부 나브에 블리안인데도 뭔가 항상 돌때마다 존나 힘들었음...특히 8번방 몹모으기할때 자기주장 쎈 덩어리엘나 한명 있는데 매번 돌때마다 스트레스였음그 사람이 실수한건 아닌데 그냥 뭔가 좀 늘 꼬였다고 해야되나? 디코로 매번 한숨 푹푹 쉬는 작성자 : 상큼꽃돌

옹키돌란이 환갑 생각하며 딸친다는 증거.txt

조교수(184.152) 2012.11.08 10:55:04

조회 37 추천 2 댓글 1

아아 환갑 그는 얼마나 귀여운가! 옹키돌란은 거울 앞 나체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중얼거렸다. 이미 그의 머릿속엔 환갑의 하얀 몸이 자신의 몸과 겹쳐보였다. 옹키돌란은 자신의 중심을 손으로 그러쥐고 환갑을 생각했다. 눈은 이미 환갑을 생각하느라 초점이 없는 상태였다.

이미 옹키돌란의 머릿속에선 옷깃을 아슬아슬하게 잡고 자신을 유혹하는 환갑의 모습만 보였다. 옹키돌란은 떨리는 손으로 그 옷을 벗겨내고 바깥으로 드러난 환갑의 하얀 살결을 정말로 핥기라도 할 듯 혼자 제 입술을 혓바닥으로 핥았다. 그리고 환갑의 엉덩이를 보기 위해 하체에도 조심스레 손을 뻗는다. 물론 머릿속에서만... 이 모든 것을 방해하는 것들은 마갤러들이다. 마갤러들이 환갑의 후빨을 하기 때문에 이 옹키돌란에게는 환갑을 핥을 기회조차 오지 않는다.

아아 야속한 환갑... 옹키돌란은 다시 상상속으로 들어갔다. 중심은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진지 오래다. 빼도 빼도 끝이 없었다. 이 갈증은 오직 환갑만이 풀 수 있었다. 상상속에서 환갑은 옹키돌란의 눈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옹키돌란.. 옹키돌란 빨리 내게 후빨을 해줘. 그리고 너를 나에게 넣어줘.

자신이 생각한 환갑의 유혹만으로도 옹키돌란은 미칠것 같았다. 옹키돌란은 환갑에게 후빨을 해준다는 생각을 하며 침으로 입술을 축였고, 환갑에게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중심을 더 세게 그러쥐었다. 이미 끝에선 찔끔찔끔 환갑이 받아들여야할 자신의 욕망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환갑... 환갑은 대체 어디서 마갤러들에게 후빨받고있을까. 웃대에는 가봤는데 거기도 환갑은 없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환갑을 좇아온 곳은 마갤이었다. 그를 후빨하는 마갤러들에게 엿을 먹여야겠다. 환갑은 탈갤시켜야한다. 그래야 그가 나에게 올수밖에 없을 것이다!

옹키돌란은 환갑을 소유할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환갑..하아...환갑..!"

자신의 욕망을 힘껏 분출하듯 오늘도 마갤에 가서 환갑에 대한 독점욕을 내뿜을 것이다.

원하면 쎅쓰씬도 적어줄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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