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럭과 쌀먹을 극험한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글이 아니지만 

그들이 싫은 이유는 너무 멍청하기 때문이다.

1. 그 시간에 더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들은 쌀먹을 종교처럼 쌀먹만 바라보며 게임한다.

2. 결국 그 목적은 돈인데, 한달만 공부해도 통과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은 널렸다. 알바를 해도 쌀먹보다는 많이 번다. 

어쨋든 왜 게임이 운영진에 의해 망가졌느냐.

상위 던전이 하위템으로 무난하게 돌어지면 던전을 난이도 조정해서 불가능하게 만들어야한다.

RPG에서는 니가 얼마나 잘생기건 예쁘건 키가 크건 근육이 많던 조건을 맞춰야 던전플레이가 된다.

마비만 하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머리 부분탈모오고 개기름낀 병신을 회사에 앉혀놓으먼 안굴러가는 것과 똑같다.

오로지 아이템이다 아이템. 

있냐 없냐로 가능 불가능이 판가름이 나야 유저들은 필요성을 느낀다.

생각해봐라, 자격증이나 학점같은거 왜 따냐? 니가 가고 싶은 곳에 입장컷당하거나 사회적으로 용납이 안되니까.

그런데?

A50켈드루,켈트볼로 종결까지 다 난다고해서 뒤집어진 사태가 있었지만

이 멍청한 PC사상에 물든 운영진 새끼들은 희대의 병신 논리를 펼친다

“켈트 두 애니띵!”

이런씻팔.

그때였다. 마비는 좆된거다.

배럭이나 쌀먹은 그냥 똥 위에 기어다니는 구더기같은거다.

그냥 극혐이긴한데 그네들의 인생이고 안보면 그만이다.

근데 이똥을 싸재끼는게 운영자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