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엔 문신충이 많다.

줫가오충새끼들 이레즈미 온몸에 쳐깔아놓고 가오잡는게 여간 역겨운게 아니다.

별 문신이 다 있었고 무슨 인디언마냥 문신마다 썰도 다 있었음 동동주 해병의 문신 헤는 밤마냥 저 문신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하는거(정작 그 문신하는거 본 어머니는가슴찢어짐)

하여튼 별 개같은걸로 경쟁하는 경쟁사회 해병대

여기에서 누구 문신이 더 많고 멋있나(썰이 좋으면 추가점수)로 경쟁이붙은거

나같이 문신없는 찐따허접은 걍 보고있었는데

ㄹㅇ 진짜 게이같았음 빤쓰한장 걸치고 온몸을 보여주면서 문신설명함 이 문신은 할머니 죽었을때(살아있었음) 새겼고 이 문신은 여친이랑 헤어졌을때(ㅅㅂ여친이아니라 썰들어보니까 지혼자 좋아했던거였음) 이딴 개ㅈ같은썰과 싼마이 문신들 그리고 살색의 향연...

그야말로 게이떼씹갱뱅플레이스였다.

ㅅㅂ 이 경쟁은 진짜 꽤나오래이어졌는데

왜냐하면 양아치 인생막장집단의 해병대 유입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서 문신쟁이들이 해병대에 끝없이 새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마치 고대원시부족이 부족민을 받는것처럼

'음 문신이있군... 문신의 뜻을 설명해봐라 아쎄이!' 이러고앉았음 ㅂㅅ들

그와중에 빨리입대하려고 해병대쓴 노문신 범생이들은 그걸 '부럽다... 엄똘섭(가명)해병님의 관심과 사랑을받다니' 이딴 개멍청한 표정으로 보고있었음

진짜 개 ㅂㅅ집단

그리고 당연히 이 꼬라지는 간부에게 걸리게 되었고

문신 대소동의 주동자 김똘칠(가명)해병이 성군기 문란으로 영창에 갔다오게되었다.

그러나 이 광기의 불꽃은 꺼지지 않았고

이 ㅂㅅ 모질이 천치새끼들은 지들 휴가를 갔다오면서 문신을 파기 시작한다.

그 짧은 시간에 군인 월급으로 한 싼마이 문신은

진짜 개줬같았고 노문신범생이들이 속아서 그런문신 해올때마다 진짜 모자라보였음

그러나 노문신범생이에서 문신쟁이로 진화한 그새끼들은

'이제 나도 정식으로 엄똘섭해병께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오도 해병대의 일원이야' 라는 개 ㅂㅅ같은 뽕에 빠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이 니-기미씻팔 병신짓거리도 간부들이 보고는

"문신 밖에서 해온 새끼는 만창보내겠다" 이렇게 말했으나

들어먹었겠는가? 그들은 원래부터 있던거라고 뻥쳤고 검사한다고 옷벗기는 일이 있자 성군기 위반으로 간부들을 찔러버렸다.(꼰잘은 간부찌르는건 상관없음)

그러나 간부는 간부편, 이제 휴가 복귀자들이 문신을 했는지 안했는지 검사하는 절차가 정식 절차가 되었다. 휴가 갔다오면 빤스만 입고 한바퀴 돌아야했음 나같은 노문신범생이찐따도

그러자 개씨발창난 해병대 능지에서 나온 발상이 있었는데

"밖에서 문신하는게 안되면 안에서 문신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게 무슨 개-씨발멍청한소린지 모르겠지만 이들은 진지했다.

이들은 문신을 하기 위해 컴퓨터용 싸인펜, 바늘, 실을 준비했다.

셀프문신을 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1. 부대 내에서 가장 그림을 잘 그리는 애가 피부에 컴싸로 밑그림을 그린다.

2. 그 밑그림을 따라 바늘로 상처를 낸다

3. 컴싸 잉크를 먹인 실로 상처를 꿰어가며 문신한다

이런 니-기미 마조히스트새끼들 이게 고문이지 왜 굳이 이걸 스스로 당할까?

아무튼 첫번째 피험자가 나타났다. 이 아쎄이는 고통을 던답시고 시술 전에 아스피린 한알을 먹었다. 진짜 개멍청한발상 그걸로 안아플거면 마취는 왜함?

빤스만 입은 피험자가 등에 커다랗게 호랑이를 컴싸로 그리고 이제 상처 내기가 남았다.

근데 갑자기 이새끼가 자기가 아파서 소리지를것 같다면서 소리 안지르려고 천같은거 물고있겠다고했음.

결국 그 후임 입에는 자지가 물려졌고 문신은 뒤로한채로 게이떼씹갱뱅파티가 열렸다.

후임은 등에 문신하는게 아니라 하복부에 자궁문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선임의 자지를 펠라하며 소리한번 지르지 않는 가히 기합의 모습을 보였고 2계급 특진했다.

그가 해병대를 위해 보여준 희생 정신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