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라이마다 통행증이 소모. < 이거 자체는 괜찮음. '연습모드' 내주면 일단 OK

2. 상위 컨텐츠 유저풀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8인 던전을 강제. 심지어 세이크리드 가드 아르카나는 브리레흐말고는 용도가 상당히 애매함에도 꼭 있어야하는것...

다른 RPG게임의 탱커를 기대하고 만들어낸거같은데..... 굳이 마비노기에 탱커가 꼭 있어야 했을까 싶음... 이거는 그냥 설계미스인거같음 추가로

공팟기준 글렌 어려움까지야 1,2명만 잘해도 클리어 가능 글렌 매우 어려움까지도 2,3명만 잘해도 클리어 가능인데, 이번 브리레흐는 8명 전원 빵꾸가 없어야 한다는만큼 빡빡함

그리고 타 RPG게임에는 서버 통합 레이드,자동 매칭이 있지만... 우리 갓비노기는..? 그런거 없다...

3. 성수의 보급 문제

성수의 옵션이 정말 좋은건 맞음 그러나 테섭에서 발라본 사람은 알겠지만 1파트 띄우는데 이게 100개가 들어갈지 200개가 들어갈지 예측 불가 그런데 풀리는 양 자체가 너무 적음

유효 옵션 띄우는 난이도도 절망적인데 , 수급 난이도까지 절망적임.. 매일 성화 하나씩 주면서 이거로 성화작 해봐라 하는 느낌(심지어 성화보다 옵션 테이블이 훨씬 넓음)

비전용화 배럭과의 전투력 차이를 많이 두고싶었으면 옵션 난이도를 잡건 수급 난이도를 잡건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4. 2관은 지금 클리어가 가능한것인지?

이거는 지금 클리어하지 말라는거 같기도?

5. 2관부터 붙는 피어싱저항1 , 피어싱저항2(예상) 에 유저 상한피어싱인 9피어싱을 초과해도 초과분의 피어싱이 들어가는 것인지 정확한 오피셜 답변이없다는것

6. 페타크의 짤패턴에 시전 준비부터 마지막 까지 통짜바리 무적 기믹을 넣어둔것. 사실상 페타크가 클리어 각을 점지해주는 느낌

대충 봐도 이정도인거 같은데 맞나용??ㅋㅋ

가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