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 매력만점 클래스 4종 살펴보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1 18:17:31
조회 118 추천 0 댓글 0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나이트 크로우'가 4월 27일(목)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매드엔진에서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언리얼 엔진5 기반 MMORPG다.

특히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를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표현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였다. PC 환경에서는 4K 해상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 4월 27일 정식 서비스 시작



'나이트 크로우'는 초기 클래스로 워리어, 소드맨, 헌터, 위치 등 4종을 제공한다. 각 클래스는 전직 시스템을 통해 세 번의 승급을 거치며 더욱 특화된 캐릭터로 성장한다. 전직 및 승급 단계와 무기 숙련도에 따라 특성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보유 기술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클래스 별로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투 스타일의 캐릭터를 미리 알아보길 추천한다. 특히, 초기 클래스에서 1차 전직까지는 플레이 시간이 길지 않기에 원하는 활용 무기에 따른 1차 전직을 미리 살펴보는 것도 좋다.


나이트 크로우 워리어



■ 강력한 생명력과 힘의 소유자 '워리어'

강력한 힘과 우수한 방어력을 지닌 '워리어'는 적에게 돌진해 싸우는 근거리 클래스다. 거대한 무기를 활용해 적을 압박하거나, 진로를 봉쇄하는 무게감 있는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근접전이 주로 펼쳐지는 PVP 상황에서 강한 면모를 보일 것이다.

워리어는 '양손검'과 '창' 직업 중 하나로 전직할 수 있다. 양손검 직업은 무겁고 커다란 검을 휘둘러 강력한 파괴력으로 적을 공격한다. 창을 무기로 사용하면 다수의 적을 당기거나 속박해 적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 소드맨



■ 공격과 방어의 완벽한 균형 '소드맨'

'소드맨' 클래스는 방어력이 높아 근거리 전투에 적합하다. 다수의 적이 몰려 있는 전장에서도 높은 공격 효율을 발휘한다. 글라이더를 타고 적진을 파고들어 공격하거나, 몰려드는 적을 상대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소드맨은 '한손검'이나 '쌍검' 직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냐에 따라 방패를 사용해 자신과 아군을 보호할 수도, 쌍검으로 적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할 수도 있는 폭넓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 헌터



■ 적을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힘 '헌터'

'헌터'는 1차 전직으로 '활' 또는 '단검'을 선택할 수 있다. 활 직업은 '나이트 크로우'에서 가장 긴 공격 사거리를 가졌다. 커다란 석궁으로 적을 공격해 실명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등 적이 가까이 오기 전에 제압한다. 대규모 전투 상황에서 원거리에 있는 적의 숨통을 노리는 저격수로 활약할 것이다.

단검 직업은 호쾌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침묵, 속박 등 기술로 적을 무력화시킨 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암살자 같은 존재다.


나이트 크로우 위치



■ 광역 술법의 귀재, 전장의 마스터키 '위치'

'위치'는 화려한 원소 마법으로 적을 공격하는 원거리 클래스다. 광역 공격 마법을 통해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주거나, 광역 치유 마법으로 전장을 지원한다. 광역 공격이 가능하기에 다수의 몬스터를 잡는 등 퀘스트 미션을 할 때 유리하다. 다만 생명력과 민첩성, 체력이 낮아 전투 상황에서 세심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지팡이와 마법봉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지팡이 직업은 불과 얼음 원소를 활용해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화염에 휩싸이게 하거나, 얼음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할 수 있다. 마법봉 직업은 마력을 활용해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거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해 절체절명의 위기로부터 생존을 돕는다. 힐러의 역할과 동시에 무시할 수 없는 마법 공격 스킬도 겸비해 대규모 전투나 파티 던전 진행 시 마법봉 직업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까지 D-7, 어떤 매력 갖췄나?▶ 위메이드, 사우디 개발 대회 참가해 블록체인 기술 전수▶ BJ 프로모션 싫어요! 후원이 대세로 자리 잡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6872 웹젠 'R2M', 출시 1000일 기념 대규모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67 0
6871 [체험기] "파판으로 풀어낸 왕좌의 게임?" '파판16' [18]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3169 3
6870 K게임 글로벌 성공의 길 모색하는 '2023 K게임 포럼' 열린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64 0
6869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4주년 페스티벌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62 0
6868 넷마블, 마브렉스 의혹에 "비공개 정보 사전 제공 없다"고 재차 강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67 0
6867 국회사무처, 위메이드 국회 방문 기록 공개...기록에 김남국 의원 없다 [29]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3589 12
6866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신규 서버 추가 및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76 0
6865 출시 30일 맞은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기념 이벤트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86 0
6864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세계관 영상 공개하며 출시 박차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99 0
6863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서울대 블록체인 특강 진행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154 0
6862 빅게임스튜디오, ‘블랙클로버 모바일’ 한일 동시 서비스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71 0
6861 AI 마케팅 기업 애피어, 디지털 마케팅 오프라인 세미나 개최한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73 0
6860 [리뷰] 더 엄청난 게임으로 돌아왔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170 4
6859 국회 운영위원회, ‘P2E 로비 의혹’ 진실 규명 위해 위메이드 국회 출입 기록 공개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146 0
6858 넷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3', 레전드 선수로 즐기는 '전설의 여정'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81 0
6857 위메이드, MMORPG '나이트 크로우' 즐기러 피카 PC방으로 가자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102 0
6856 [동영상] "어린이가 힘을 숨김", 게임 속 강력한 어린이들(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100 0
6855 [동영상] "어린이가 힘을 숨김", 게임 속 강력한 어린이들(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107 0
6854 [23년 5월 3주차] '나이트 크로우'와 '붕괴 스타레일' 계속된 돌풍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97 1
6853 [동영상] 5월 4주차 신작 게임 소식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81 0
6852 [동영상] 5월 4주차 신작 게임 소식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87 0
6851 펄어비스, 여름에는 '검은사막'에서 말 조련 해보세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90 0
6850 위메이드, UAE 스타트업 지원 기관 Hub71과 파트너십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73 0
6849 강범희 NHN 수석 "나 홀로 론칭시대, 게임베이스가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83 0
6848 'TL' 베타 테스트를 앞둔 엔씨 "이용자 의견 경청해 과금 모델 정할 것" [6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3860 4
6847 스노우파이프, 한국형 좀비 게임 '루터스'로 시장 공략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143 0
6846 규제 완화? 다시 차단? 오락가락 중국 상황에 게임사들 불안 초조 [27]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3763 1
6845 넷마블, ‘마브렉스’ 정보 제공 없고, 혹시 모를 가능성까지 확인할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89 0
6844 컬러버스 재팬, 일본 리얼리티 XR 클라우드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80 0
6843 스팀 평가 압도적 부정적, 단체 보이콧… ‘워 썬더’ 이용자들 뿔났다 [66]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6090 24
6842 링 게임즈 '스텔라 판타지', NFT 홀더 리텐션 95%로 웹3 위력 과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68 0
6841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사전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95 0
6840 "젤다의 전설 하느라 회사 안 가요", '젤다 휴가' 떠나는 사회인들 [4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2838 26
6839 계속되는 게임사 코스닥 도전! IPO 빙하기를 돌파할 경쟁력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58 0
6838 넥슨, ‘히트2’ 대만 지역 정식 서비스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76 0
6837 "더 짧아진 일정" 2023 LCK 서머, 6월 7일 개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71 0
6836 방치형에 스트리밍을 더한 '배틀 스트리머즈', 사전 예약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66 0
6835 [리뷰] 내가 블랙핑크의 프로듀서? '블랙핑크 더 게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102 0
6834 위메이드, 위믹스 3.0 '이더스캔'과 파트너십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79 0
6833 [체험기] 더 가볍게, 더 간편하게 바뀐 ‘워헤이븐’ [7]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2672 3
6832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 기념 직업군 콘서트 포스터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116 0
6831 크래프톤 독립스튜디오 5민랩, 방탈출 PC게임 '장화홍련:기억의 조각' 펀딩 개시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150 1
6830 웹젠, '뮤 아크엔젤 서비스 3주년 기념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70 0
6829 엔씨소프트 신작 'TL', 24일 1만 명 테스트 앞두고 '기대감 증폭'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122 0
6828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5 챌린지 2023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115 0
6827 글로벌 운영 전문 기업 큐로드, 100억 원 투자 유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73 0
6826 시프트업, 상장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 NH투자증권 선정 [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132 0
6825 [경기게임오디션] 펌킨이엔엠 최영윤 PD "하드코어 MMORPG에 질릴 때도 됐잖아요" [9]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2201 1
6824 [경기게임오디션] "엘프나 드워프 헤어스타일 바꿔봤어요? 저희 모쿰 게임에선 가능합니다" [9]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802 2
6823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 행사장을 가득 채운 코스프레이어들의 사진 모음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0 15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