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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3Q 42%↑ 배동근 "뉴스테이트 270만...NFT보다 게임 재미가 우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11 1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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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크래프톤이 11일 컨퍼런스 콜을 열고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메타버스, NFT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실적발표에서 배동근 CFO는 메타버스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인터렉티브 버추얼 월드 연구에 힘써왔다"고 밝혔고, NFT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나 게임 본연의 재미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배동근 CFO


배 CFO는 메타버스와 NFT 관련된 사업전략을 묻는 질문에 "세간에서는 메타버스로 많이 표현하지만 크래프톤은 그 이전부터 인터랙티브 버추얼 월드 구현을 장기성장의 주요한 축으로 보고 이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진행해왔다"며, "이런 관점에서 메타버스가 최근 큰 관심을 받고 관련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을 보며 크래프톤이 추구해왔던 전략적 방식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답했다.

◇ 내가 농구하는 영상은 0원....(배그)에 NFT 접목하면 차원이 다른 수준

이어 "NFT가 요즘 시장에서 핫한 아이템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NFT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인터랙티브 버추얼 월드 내에 존재하는 대화 또는 콘텐츠가 사실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들이 새로운 게임 방식과 플레이에 연결될 수 있도록 활발히 검토중이며 관련된 펀드 지분을 확보하고 연구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게임 내 버추얼 월드 안에 있는 재화나 콘텐츠가 결국 의미를 가지려면 그 핵심은 게임 자체에 경쟁력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게임 내에서 소비되는 콘텐츠와 재화가 게임 밖에서도 그 의미와 가치를 지니려면 게임의 재미라는 본질적 요소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NFT나 P2E같은 부분들이 게임 흥행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나, 게임 자체가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만큼 매력적이지 않거나 유저풀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게임플레이를 통해서 유저가 획득한 재화와 NFT로 보유한 콘텐츠의 의미나 가치가 영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배 CFO는 마이클 조던의 농구 영상을 예로 들며 "예를 들어 마이클조던이 덩크하는 영상은 NFT로서의 가치가 있다. 이는 실제로 벌어지고있는 일이며, 내가 농구하는 영상을 NFT화 한다는 것은 가능은 하겠지만 그 가치가 제로에 가까울 것이다. 핵심은 게임 자체의 매력도가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다. 기본적으로 게임과 NFT결합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또한 전 세계 수억 명이 플레이하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한 크래프톤이 게임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를 NFT화하는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NFT를 붙인 게임을 출시한다고 선언하는 것 보다는 그것이 게임의 재미와 생태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인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때문에 그런 방향에서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크래프톤이 보유한 게임에 NFT를 접목한다고 하면 그 파급 효과가 차원이 다를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블록체인 등 기술연구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인터랙티브 버추얼 월드의 연장선상에서 NFT를 바라보고 의미있는 결과물이 나올 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예약자 5500만, 동접 270만

이어서 발표 당일 출시된 뉴스테이트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질문에는 뉴스테이트에 관한 기대치와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카니발라이제이션 가능성, 마케팅 전략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배 CFO는 "일단 뉴스테이트의 경우 출시 후 2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다. 글로벌 출시 초반에는 서비스 최적화에 최우선 목표를 둘 예정이다. 뉴스테이트는 예약 5,500만 이라는 기록적 수치를 달성했다. 이렇게 이미 확보된 유저들이 게임에 유입되고 리텐션되며 그들이 플레이 하면서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당장 직면한 과제다. 서비스 안정화 이후에는 더 많은 유저 유입을 위한 노력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운을 뗐다.

이어 "뉴스테이트의 기술적 격차는 다른 게임 대비 큰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크래프톤이 쌓아온 역량에 따르면 장기적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본다. 구체적 지표에 대한 이야기는 하기 어려우나 막 출시한 현재 시점에서 접속자 수는 270만을 넘어서고 있다. 또한 실시간 매출의 경우 시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매출이 가장 큰 상황"이라며 "좋은 성과를 기대중이고, 역량을 다해서 서비스안정에 돌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매출 잠식에 있어서는 "출시 전 IPO 진행 과정에서도 언급했듯 뉴스테이트 출시로 인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지는 않다. 우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 충성도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는 3분기 실적에도 반영됐다. 앞으로도 수익성을 높여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뉴스테이트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기본적으로 배틀로얄이라는 장르적 유사성을 공유하고있지만 뉴스테이트에 대해서는 약간 다른 포지셔닝을 원하고있다. 이는 앞으로 서비스하면서 그 차별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뉴스테이트 글로벌 마케팅의 경우 예약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이용자 참여형 마케팅을 지향하고 있고,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등을 동반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지역별 타게팅 퍼블리싱을 진행할 할 전망이며 글로벌 e스포츠 창설을 통해 보는 재미 또한 늘려나갈 전망이다.

◇ 3분기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 각각 42%↑, 16%↑

한편 크래프톤은 11일 2021년 3분기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 당기순이익 17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3%, 영업이익은 16.5%, 당기순이익은 62.1% 각각 증가했다.


출처 = 크래프톤 IR


이런 호실적은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다양한 사업 확장 등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크래프톤은 2021년 3분기까지 1조 4,423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 2020년 전체 매출액인 1조 6,704억원의 약 85% 이상을 달성했다.

2021년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5,219억원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PC, 모바일, 콘솔 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PC 부문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 및 수익 모델 고도화로 전분기 대비 46%, 전년동기 대비 112% 성장했다. 성장형 무기 출시와 나만의 상점 시스템 추가로 인게임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도 전분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출시 이후 3년이 경과한 시점에도 견고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역시 전분기 대비 8%,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구매전환율 확대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성공적인 출시로 인도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영업비용은 3,267억원으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일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한 1,953억원, 영업이익률은 37.4%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 크래프톤, 언노운월즈 강조하는 이유는?

크래프톤은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지난 8월 기업 공개 시 강조한 여러 전략적 방향성을 내실 있게 실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신작 및 IP 확장 등 미래 사업 확대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했다.

최근 크래프톤은 대규모 M&A와 글로벌 투자를 통해 인재 확보와 기술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언노운월즈'의 인수 건이 돋보인다. 크래프톤은 최근 발표한 언노운 월즈의 인수가 향후 크래프톤의 개발 인력 확보, 게임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장르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게임 본연의 재미와 독창성을 확보해 장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개발 인력 확보, 게임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장르 확장에 큰 역할을 할 언노운월즈


언노운월즈 인수 건의 경우 자사 기준 가장 큰 규모의 인수다. 이번 인수는 게임 포트폴리오 확장 외에도 그간 시도해온 독창성에 기반한 장르 확장에 의미가 있다.

언노운월즈는 서구권 PC/콘솔 플랫폼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사로, 언노운월즈가 보유하고 있는 서브노티카 IP는 몰입도를 극대화한 해저탐험 게임이다. 이 타이틀은 향후 VR 디바이스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모바일등 멀티플랫폼 전환이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브노티카 IP는 몰입도를 극대화한 해저탐험 게임


이번 인수 건은 현재보다는 미래에 중점을 둔 것으로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성장력을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배 CFO는 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크래프톤과 연관성 깊은 광활한 오픈월드의 서바이벌 장르를 다루고 있다. 높은 자유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창의적인 게임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개발사이며 무엇보다 그런 게임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개발 문화를 존중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높이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래프톤이 인수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인수 이후에도 해당 개발사가 열정적으로 게임제작을 지속할 것인가와 새로운 IP창출을 즐길 수 있을 것인가인데, 이 부분에 대해 경영진과 언노운월드 개발자의 상의끝에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개발에 임할 것이라 판단하게됐다"고 말했다.



▶ 크래프톤 3Q 42%↑ 배동근 "뉴스테이트 270만...NFT보다 게임 재미가 우선"▶ 엔씨소프트 3Q 14%↓... "NFT기술 완성된 상태" 발언에 상한가↑▶ 펄어비스 3Q 18.5%↓...中 '검은사막M' CBT 임박▶ 넥슨 3Q 4%↓...넥슨은 아직도 PC온라인게임 회사!!▶ 연이은 표절 논란...'리니지W', '왕자영요: 월드' 도마 올라▶ NHN 3Q 4.9%↓...정우진 대표 "22년 상반기 NFT 게임 출시"▶ '리니지W' 아직까지 싸늘한 이용자 반응…'오딘' 넘을까?▶ 카카오게임즈 3Q 210%↑ 글로벌 '시즌 2' 주목할 만한 신작 라인업▶ 위메이드 3Q 167%↑...장현국 대표 "위믹스ㆍ이더리움 비교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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