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략]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정착기, 무엇을 해야 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02 22:50:23
조회 208 추천 1 댓글 0
넷마블의 구원투수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정식 출시됐다. 이미 앞서 달리는 이용자는 많지만 아직 기본적인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 또한 많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정착하기 위한 기초 가이드와 무소과금 이용자 가이드, 영웅 티어 및 필수 숙지 사항 등을 접목해 정리해봤다.

◇ 기초 가이드

1. 회복 물약 구입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토리 구간의 난이도가 높다. 특히 쉬움 난이도를 모두 클리어 후 돌아오는 보통 난이도가 '어려움'난이도 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하는 추세다.

때문에 물약이 많이 필요한데, 레볼루션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물약상인이나 잡화상인, 무기상인 같은 기본 NPC가 존재하지 않는다. 

물약은 상점 → 일반 상점 → 일반 상품 → 소모품탭에서 만 골드에 10개를 구입할 수 있다.


물약 구입법, 사진 = 게임와이 촬영


또한 게임 옵션에서 전투 옵션을 보면 맨 아래 체력 물약 자동사용 설정이 있는데, 설정해놓으면 더욱 편한 사냥이 가능하다.


2. 사전 예약 보상


빨간 표시가 안떠서 모르는 이용자도 있는데, 메뉴 → 우편함 → 계정 우편함에 들어가서 받을 수 있으며 만약 기존 캐릭터를 지우고 다시 만들어서 리세마라를 하게 된다면 계정 보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받아야 한다.

'그랑시드 항구 코스튬'을 받을 수 있는 웹페이지 사전예약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번호를 인증하고 로그인을 하면 쿠폰 코드를 발급해 준다.

본인이 사전예약을 신청해던 이용자라면 잊지말고 홈페이지에도 방문해야 한다.


3. 버스터


버스터를 채우면 대미지 증가와 피흡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스트를 빠르게 채우면서 사냥을 해야 물약을 아낄 수 있다.


버스트게이지는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더 빠르게 충전된다. 따라서 최대한 스킬만 사용하고 다음 영웅으로 교체해 다음 스킬들을 돌리는 방식으로 게이지를 채우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사냥할 수 있다.


4. 일반 무기보다는 초록색 무기부터


장비 레벨업의 경우 초록색 바탕의 무기부터 하는 걸 추하고 있으며 추후 희귀 무기를 만들 때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빠르게 아이템 강화를 시킬수록 더욱 빠른 육성이 가능하다.


초록색 장비, 사진 = 게임와이 촬영



5. PC버전의 창모드 화면 비율은 알트 엔터나 F11키를 누른 후 전환된 창모드에서 취향에 맞게 드래그하면 된다.



6. 시즌패스는 경쟁과 영웅 던전을 클리어 해야만 포인트가 쌓여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패스를 질러놓고 잊은 후 가만히 있으면 아무 보상도 챙길 수 없으니 주의할 것


◇ 무소과금 이용자 가이드

1. 무소과금 이용자는 태생 4성보단 태생3성 각성 위주로

4성 각성보단 3성 각성 후 시너지 조합이 낫다. 물속의 경우 3성 스파이크 각성만 해도 물속성 받는 피해 증가(이하 받피증) 10중첩이 가능하며 몬스터의 물속성 반감은 10중첩으로 무력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3성 스파이크,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속성별로 받피증 있는 3성 영웅을 기용해서 스토리랑 보스를 클리어하면 전투력이 모자라도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때문에 디버프랑 시너지를 잘 챙겨야 한다.

또한 각성 시마다 스킬이나 능력치가 해금되는데 차이가 꽤 크다. 태생 4성을 5성 50레벨 달성한 것과 2각 태생 3성 5성 50레벨 한 것의 전투력 차이는 700 정도다. 따러서 무소과금 유저라면 3성 고 각성을 목표로 기르는 것이 좋다.


2. 보스전은 원거리 캐릭터 위주로, 수동 조작하는 게 더 쉽다 


그랑사가랑 다르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보스전이나 메인 퀘스트에 제한 시간이 없다. 원거리 캐릭터로 회피기랑 거리 벌리기만 잘 사용해 주면 보스전은 무조건 깰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재미가 반감된다는 단점은 존재한다.

이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 3성 카린으로, 자체 피 회복을 위주로 빠른 공격속도의 원거리 평타를 이용해 보스를 잡는 형식이다. 앞서 말했듯 재미가 없다.


3성 카린, 사진 = 게임와이 촬영


또한 근접 캐릭터로도 회피기 사용으로 손쉽게 깰 수 있으니 보스전은 수동 조작을 애용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 캐릭터가 보다 손쉬운 면이 있고, 원거리를 이용하면 간혹 보스 몬스터가 멈추는 현상이 있어 더욱 간단히 제압이 가능하다. 


3. 계승자 장비는?


생도 결투장을 해본 사람이라면 원거리 무기에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창이나 검, 총 등이 필요한데, 이 무기들에는 돌진기나 이동공격이 있어서 편리하다.
또한 버스트 기능을 잘 사용하면 적 캐릭터를 한 번에 녹일 수 있다.​



4. 난이도 높은 스토리 콘텐츠...밀다가 막히면?


역 속성 영웅을 사용했는지 혹은 캐릭터 버스트 기능을 사용했는지 확인해 보자. 특히 보통 난이도에서 캐릭터가 갈려나간다는 걸 알 수 있다. 딜은 되는데 몸이 안된다면 버스트 기능을 사용해서 미흡과 동시에 한 스테이지를 녹일 수 있다.

보통은 크리스 영웅 무기에 손쉽고 넓은 광역기가 2 개라 채용률이 높은 편이다. 잡몹이 아파오기 시작한다면 버스트 기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5. 덱 구성


시너지 혹은 속성덱 위주로 짜여지는 모양새이며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기자의 경우 받피증이나 디버퍼 등 완벽한 구성이 갖추어져 있지는 않지만,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속성 덱이다.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속성 덱, 사진 = 게임와이 촬영


◇ 육성 순서 및 하루 일과

하루 일과는 영웅 보스 3회, 생도 결투 3회, 영웅 결투 3회로 이루어지며 이후 '넥서스 사냥터' 반복을 통해 수급되는 룬 입장 재료와 속성 성장재료를 파밍해야 한다.

이어 룬 던전에 입장해 드랍되는 장비와 경험치로 계승자 본체의 장비 업그레이드를 첫 번째 목표로 해야 한다.

넥서스 사냥터의 속성을 바꾸려면 돈이 들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의 넥서스에서 품앗이를 한다. 넥서스에 보석을 박아두면 다른 유저들이 찾아와 사냥한다. 이 경우 넥서스 주인에게 일정 보상이 지급된다.

스토리는 먼저 쉬움을 크리어 하되, 한 챕터 클리어 시 발생하는 인연 퀘스트는 모두 클리어 하고 넘어간다. 그곳에서 발생하는 재화로 계승자 강화를 진행하고, 얻은 전리품을 등록해 기초 스펙을

꾸준히 올려나가면 된다. 이후 쉬움 난이도를 모두 클리어 했으면 본격적으로 룬 던전에서 룬 스톤을 녹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장비 레벨이 부족하면 필드 몬스터 사냥도 힘들어지기 때문.

보통 난이도를 클리어하기 시작했다면 보통은 4막에서 정차하고 영웅 장비 작업을 시작하는 이용자가 많다.

◇ 영웅 카드보다는 본체 강화가 중요

4성을 노린다고 4성이 나오면 수집형 RPG가 아니다. 따라서 계승자 자체를 강화해 3성 각성영웅들의 스펙을 동시에 올려줄 필요가 있다. 영웅의 스펙은 본체인 계승자의 스펙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아이템 조합,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앞서 언급했듯 초록색 배경의 장비부터 강화를 시작해 상위 아이템 조합의 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이 경우 발생하는 하위 장비 및 재료는 넥서스 사냥터와 룬 던전에서 수급 가능하다.

스토리 콘텐츠나 보스 콘텐츠를 수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용이하다면 이 노가다 반복 구간의 경우는 자동사냥이 용이하다.

장비의 파밍이 어느정도 이어졌다면 보통 4막을 클리어하고 어려움 난이도의 스토리를 밀기 시작하면 된다. 장신구의 경우 장비와 다르게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확률 표는 인 게임 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육성 시 과금 시스템은?

무소과금 유저들도 패스나 매일 패키지, 달성 패키지 등은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3성 크리스 구입을 위한 33,000원 패키지 까지도 구입은 가능하다.


달성 패키지, 사진 = 게임와이 촬영


그런데 문제는 이정도 과금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영웅 카드와 장신구 수급에 있다. 태생 4성 영웅 풀각에 6성 달성은 핵과금 유저가 아닌 경우 먼 나라 이야기다.

각성 유무의 차이는 꽤나 크기 때문에 앞으로 콘텐츠가 추가되면 추가될수록 명함만 가진 영웅의 이용 가치는 점점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에서 과금은 영웅 카드 수급이 핵심이며 120뽑기를 진행했을 때 확정 4성이 주어지는 천장은 존재한다. 4성 영웅의 승급을 위해서는 같은 4성 카드가 4장 필요하며 5성에서 6성으로 넘어갈 때도 같은 비율로 필요 카드가 올라간다. 각성을 원한다면 동일한 카드를 얻어야 한다. 예를 들어 6성을 달성한 영웅이 있다면 이 영웅의 6각성에는 6장의 동일 카드가 필요한 것.

장신구 또한 뽑기로 얻을 수 있다. 현재까지는 수급처가 명확하지 않아 무료로 풀리거나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신구 소환권이 아니고는 좋은 장신구를 가질 방법이 없다.

기타 과금 구조의 경우 무기 및 장비 강화, 영웅 강화에 필요한 재화 패키지와 코스튬 구입 등이 있다. 코스튬의 경우 의상 교환권 n장으로 의상과 교환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

◇ 영웅 뽑기는 지속적으로 시도하되 해야할 것은 많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가방이 매우 부족하다. 더불어 창고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지난 언디셈버의 첫 출시 당시 나타났던 문제점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로

무기 혹은 장비 경험치 한 장, 승급 재료 한 장 당 가방 한 칸을 소모한다. 그런데 기본 가방이 100칸이며 가방 추가 구매는 루비를 통해 이뤄진다.


루비를 통한 가방 확장,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장비 조합은 호흡이 긴 콘텐츠기 때문에 재화 소모가 빠른 레볼루션이라도 쌓이는 타이밍은 반드시 존재한다. 가방의 편의를 위해 루비를 소모해야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 정립되지 않은 티어

우선 4성 영웅 중 포지션 상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픽은 '방패 루디'와 '해리', '준오'이며 '활 태오' 또한 각광받고 있다.

PvP에서는 '대포 스파이크'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원딜로는 '장총 레이첼'이 주목 받는다.

일각에서는 '대포 스파이크'와 '쌍컴 크리스', '신검 에이스', '장총 레이첼', '활 태오'를 메인 딜러로 주목하는 상황이다. 이 외의 4성 영웅중에는 함정카드가 굉장히 많다.


각광받지 못하는 4성 아일린...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위의 4성은 티어가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광받는 픽들을 나열한 것이며 가장 처음 언급된 영웅 중 탱커 역할을 맡는 방패 루디와 힐러 해리가 이견의 여지 없는 4성 영웅이다.

다만 3성의 경우는 확실히 '탈 3성'의 성능을 발휘하는 픽들이 존재한다.

먼저 '암 크리스'가 탈 3성급의 딜량을 보여주는 한편, 광역 스킬들의 조합으로 운영 난이도 또한 낮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암 크리스의 경우 일반 상점에서 33,000원 패키지를 통해 확정 구매가 가능해 딜러가 부족하거나 암속 덱을 꾸리고 싶다면 구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3성 크리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이어 탈 3성의 성능을 보여주는 영웅은 기본 지급되는 '카린'이다. 해리가 없을 시 기용되는 힐러지만 태생 3성이기 때문의 각성의 난이도가 낮다. 아울러 빠른 일반 공격속도를 지니고 있어 힐러지만 무~소과금 유저 사이에서 일반 보스전 최강의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3성 카린,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이어 크리스와 카린급은 아니지만 종종 언급되는 '불 카구라'와 '땅 카구라'가 3성급 중 최상의 딜 퍼센테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3성 영웅들의 경우 태생 4성 영웅과 다르게 육성이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더불어 성능조차 4성급을 달고 나왔다면 육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40레벨 이상 키우면 안다'...'세나 레볼루션' 구글 매출 7위▶ [칼럼] 국내 모바일 게임 10년 트렌드와 미래 먹거리▶ [리뷰] 원작의 감성을 멋지게 재현한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225 라이엇 게임즈, '리그 스튜디오' 총괄에 '안드레이 반 룬' 임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176 1
2224 모바일게임 5종 예약 진행...'신삼국지: 브레이크' 7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160 0
2223 이것이 인디게임이다...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3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154 0
2222 힌남노 악천후에도 '북적북적'...'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BIC) 2022'만의 특별한 관람 포인트는?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5 3115 4
2221 EA, '피파 23' 한국어판 패키지 6일 예약판매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4 196 0
2220 세가 경영시물 '투 포인트 캠퍼스', 출시 2주 만에 플레이어 1백만 명 달성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3 2076 2
2219 [리뷰] 리부트는 성공했을까? 약빤 오픈월드 게임의 대명사 '세인츠 로우'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3 5707 5
2218 '스팀' 안나오는 게임이 없네? 국산 게임 스팀에 보따리 푼다 [10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3 10636 4
2217 라인게임즈, '액소스 히어로즈' 신캐 속속 출시...글로벌 이용자를 잡아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232 0
2216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 예약자 150만명 돌파...이제동 홍보 영상 14만뷰 돌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202 0
2215 세가, 신작 전략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패키지판 예약 시작...11월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219 0
2214 반남,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한국어판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222 0
2213 [리뷰] 팩맨이 3D 액션 게임으로 되돌아 왔다 '팩맨 월드 리팩'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2584 5
2212 '우리 헤어지자' 밈 게임, 개인정보 판매 '논란' [2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7589 8
2211 '히트2', '리니지M' 누르고 구글 매출 1위...매출 톱4 매출 분석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300 0
2210 [이벤트] 게임와이 2022년 추석 이벤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244 1
2209 8월에만 10건...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 MOUㆍ전시회ㆍ강연... '종횡무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160 0
2208 "페이투윈 없다" 슈퍼피플, 10월 11일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294 0
2207 [게임라떼] 방향키 없이 버튼으로 하는 최초의 게임 '하이퍼 올림픽'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3568 11
2206 NFT 게임 '캐리버스' 출시일 2023년 1분기로 밀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210 1
2205 "18세 버전 출시해 주세요" '승리의 여신: 니케' 7일 예약 시작...정식 출시일은? [13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12686 61
2204 전 '검은사막' PM 함영철표 첫 NFT게임은 SF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260 1
2203 카디 김예지의 세계 정복이 시작됐다...SWC2022 9월 지역컵 분위기 달군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185 0
2202 '오다다(ODADA)' 기발함으로 데브컴 인디상 1위...그라비티 2위상 수상!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2096 2
2201 '서머너즈 워' 게임 2종 업데이트로 매출↑...글로벌 소통으로 '롱런' 예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150 0
2200 '옵치' 그래픽 '디아블로'? 핵앤슬래시 '토치라이트' CBT!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374 0
2199 'P의 거짓' 블러드본 표절 논란...팩트는? [8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4662 14
2198 8월 마지막주 모바일게임 5종 출시...순위 경쟁 '가속'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194 0
2197 호요버스 '원신' 3.0 수메르 개방에 합산 매출 1위...현 1위는 '히트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324 1
2196 [리뷰] 화려한 그래픽과 MMORPG로 탄생한 '히트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166 0
2195  '코만도스 3 HD 리마스터' PC, PS4 한국어판 30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298 0
2194 [기자수첩] 비싼 돈 주고 신형 게임기 샀는데 2년 가까이 게임이 안 나온다 [2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4411 3
2193 컴투스 '서머 크로니클', 커피차 배달에 첫 업데이트 선보이며 '활기'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169 0
2192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표 대형 PC FPS, 스팀에서 '담금질'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211 0
2191 스위치용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패키지 버전 예약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173 0
2190 카카오게임즈ㆍ컴투스홀딩스ㆍ썸에이지ㆍ신캐 업데이트로 매출 반등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115 0
2189 [리뷰] 어쩌면 JRPG의 최고봉?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 3'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301 2
2188 세계 최강 발로란트 팀은?...'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8월 31일 개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98 0
2187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0일 사전 다운로드...9월 1일부터 글로벌 테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134 0
2186 페이커, 폭우 피해 복구 위해 3천만 원 '쾌척'...넥슨·컴투스·라인게임즈도 '온정'의 손길 [8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3012 30
2185 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인게임 스크린샷 공개 [4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2905 1
2184 [인터뷰] 원작 감성 살린 '프리스톤 테일M' 이광재 대표, "이용자 친화적 BM 선보일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103 1
218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PC 스토어 오픈할까?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162 0
2182 '소닉 프론티어', 8월 29일부터 사전예약 시작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64 0
2181 '영웅전설 여의 궤적 Ⅱ -CRIMSON SiN-' 예약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32 1
2180 위메이드, 블록체인 생태계 위믹스 알린다...지스타2022에 이어 'Kiaf SEOUL' 스폰서로 참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06 0
2179 우울한 게임주....'P의 거짓' 3관왕에 네오위즈 혼자 3일 연속 '훨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18 0
2178 인재 확보 그칠 줄 모른다...컴투스·쿡앱스·원더피플·컴투버스 '구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18 0
2177 [2022 LCK 서머] '무관 탈출' 젠지, T1 제압하며 '성불'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19 1
2176 넥슨 '히트2' 구글 매출 2위 '기염'...비결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15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