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략] 달라진 '히트2'의 게임성, 성장법ㆍ꿀팁도 달라진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27 15:27:25
조회 112 추천 0 댓글 0
'히트2'가 출시됐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하여 주목도가 높았던 게임이다. 달라진 게임성 만큼 성장법도 달라졌을까? 

현재 검색 포털에서는 '히트2'의 연관 검색어로 '히트2' 카페, 사전예약, 출시일, 직업, 쿠폰, 캐릭터, pc, 서버, 방치모드 등이 떠오르고 있다. 이미 출시가 되었으니 사전예약이나 출시일은 의미가 없다. '히트2' 카페는 공식 카페가 없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hit2.nexon.com)를 이용해야 한다. 

또 방치 모드가 연관 검색어로 떠오른 것은 게임 미션을 진행하다가 해당 모드를 설정해 두면 기기가 꺼진 상태에서도 레벨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이 높다.

방치모드 말고 자동전투 모드도 있다. 다만 밤새도록 돌리기에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현재 진행중인 퀘스트 지역에서 자동사냥을 돌렸더니 체력 포션이 다해서 캐릭터가 사망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보다 약한 지역에서 자동 사냥을 돌려둘 필요가 있다. 포션의 경우 보통 500개 정도를 들고 나가는데 밤새도록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파티다 /게임와이 촬영



◇ 변신에 스킬도 포함? 리세마라 가능? 무과금 추천 클래스는? 


다음은 직업과 캐릭터다. 이용자들은 '변신만 바꾸면 다른 직업도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한다. 변신만 바꾼다고 스킬도 함께 바뀌는가 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

캐릭터는 말 그대로 게임 플레이어를 말하는 것이고, 변신은 '클래스'를 말한다. 여기서 클래스는 어떤 무기를 착용하는가에 따라 구별이 된다. 칼과 활, 봉, 쌍칼, 보주 등 모두 6종이다. 일명 뽑기를 통해 클래스를 뽑을 수 있는데 여기서 희귀 정도의 클래스를 획득했다면 이를 '전직'이라는 메뉴를 눌러 변신하면 된다. 


희귀 등급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게임와이 촬영


우편으로 날아온 키키이 특별 선물. /게임와이 촬영


자신이 하고 싶은 클래스를 고르면 된다. /게임와이 촬영


둔기는 별로라는 지적이 있다. /게임와이 촬영


그렇다고 스킬까지 전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보주 클래스의 라이트폴이라는 스킬을 살펴보면 보주/7m/mp4/8초 등의 내용이 나와 있다. 보주 전용 스킬이라는 얘기다. 차징라이트, 차징라이트, 프라임 프로텍트 등 모두 보주 전용 스킬이다. 다른 클래스로 전직했을시 해당 클래스에 맞는 스킬을 사서 배워야 한다. 

스킬이 싸다고 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울 만한데, 마을에서 파는 스킬북의 가격을 보면 만만치 않다. 24레벨 기준 가진 골드는 4백만 정도인데, 녹색 스킬북은 30만, 하늘색 스킬북은 800만 정도다. 녹색은 모두 구매할 만 하다. 다만 파란색 이상의 스킬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의 직업으로 변경하는데 만만치 않은 지출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리세마라도 생각해볼 수 있다. 넥슨이 애플 1위 기념으로 11클래스/펫 소환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각 서버별로 모두 캐릭터를 생성하는 리세마라를 진행하는 이용자가 발생, 해당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고 리세마라도 모두 막힌 상태다. 어떤 서버건 신규 생성하면 희귀 클래스 1개를 받는 정도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날아가 버린 11뽑기 /게임와이 촬영


결국 어떤 직업, 어떤 클래스로 진행하던 영웅 이상의 클래스가 등장하면 스킬이 어떻든 그 직업으로 갈아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대한 소환의 기회를 잘 챙겨서 높은 등급의 영웅을 소환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무과금 이용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클래스(직업, 캐릭터)는 어떤 것일까? 지금까지 MMORPG 1위 무과금 캐릭터는 궁수였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활을 추천하는 이용자가 많다. 특히 던전에서 자동사냥을 하는듯한 궁수가 많이 보인다. 또 원거리 공격의 캐릭터라면 2순위 추천 직업으로 꼽힌다. 

하지만 히트2에서 만큼은 보주를 추천하는 이용자가 많다. 다만 사냥 속도가 낮아 경험치 축적이 느리고, 힐량도 많지 않지만 유지력이 좋아서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보주의 공격은 느리다. 그러나 안정적이다. /게임와이 촬영



◇ 히트2 진행을 위한 몇몇 꿀팁, 방치 모드와 던전 보상, 그리고..


MMORPG에서 무과금러는 아예 상점을 거들떠도 안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미끼 상품이라는 것이 있다. 매일 한정적으로 무료 상품을 주는 것인데 이것은 챙길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클래스/펫 소환권은 살만 하다. 확률이 존재하지만 언제 영웅 등급의 클래스와 펫이 나올 줄 모른다. 

'방치모드'라는 것도 있다. 기기가 켜진 채로 잠금 모드로 게임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완전 종료해도 경험치가 쌓이는 말 그대로 방치 모드다.

방법은 캐릭터가 마을에 위치한 상태에서 맵을 터치해서 연다. 이 상태에서 지역을 선택하고 좌하단의 칼 2자루 아이콘을 누르면 세부 지역 목록이 나온다. 여기서 하단의 '방치모드'를 누르면 된다. 


1. 우선 마을이어야 한다. 2. 전투를 할 지역을 선택한다.3. 좌하측 전투메뉴 (x)를 누른다. /게임와이 촬영


오른쪽에 지역이 뜨면 상세 지역을 선택한다. 기본 시간은 7시간이다.  /게임와이 촬영


방치 모드를 시작한다. /게임와이 촬영


방치 모드를 진행하면 접속이 종료된다. /게임와이 촬영


이 모드는 물약 소모 없이 레벨만 되면 해당 지역에서 안전하게 전투가 진행된다. 단점도 있다. 대부분 100% 귀속 아이템만 나와서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하루에 8시간만 가능하고 경험치가 굉장히 적게 들어온다는 점 등이다. 

방치모드가 아니라 기기가 켜진 상태에서 자동전투를 돌릴 생각이라면 던전이 좋다. 던전은 계시의 탑1~4층과 어둠의 전당, 비단의 성지, 순교자의 숲 4종이 있다. 

계시의탑1-4층은 오딘에서 말도 말고 탈도 많았던 7층 던전 그곳과 비슷하다. 여기서는 '철혈의 대검'과 같은 보라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 특히 1층에서는 같은 모양을 한 궁수 여러 명이 떼를 지어 공격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던전은 하루에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특히 구하기 힘든 장신구, 무기, 방어구 강화서를 주는 비탄의 성지는 하루 1시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꼭 플레이해야할 곳이다. 


던전 메뉴. /게임와이 촬영


던전 메뉴. /게임와이 촬영


던전 메뉴. /게임와이 촬영


던전 메뉴. /게임와이 촬영


던전 메뉴. /게임와이 촬영


또 하나의 팁은 거래소다. 거래소에 처음 접속하면 다이아가 한 가득이다. 과금러들이 올린 아이템이라는 생각 때문에 기가 죽을 수 있다. 그럴 필요 없다. 무과금러라도 아이템을 올리면 된다. 레벨 제한도 거의 없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회색 아이템이라 안 팔릴 것 같지만 대부분 팔린다. 

기자는 몇 시간 만에 4종의 상품이 팔렸는데, 철봉, 서클릿, 쌍검 등 모두 회색 아이템이었다. 거래소 아이콘이 박힌 아이템이라면 모두 거래소에 파는 것을 추천한다. 보상으로 받은 다이아로 자신이 구매하고 싶은 더 높은 등급의 무기와 방어구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회색 물건도 팔린다. /게임와이 촬영


스킬북은 비싸지만 여유가 된다면 모두 구매하는 것이 낫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 다른 것보다 우선순위가 높게 가져가야 한다.

퀘스트와 자동전투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한 번쯤 정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포션을 많이 살 수 없을 때다. 이때 거래소에 아이템을 등록하거나 도감작을 통해서 가방을 비워줘야 한다. 

당연히 제작이 가능한 것은 제작을 해야 하며, 마을에서 파는 무기가 들고 있는 무기보다 더 나을 경우도 있다. 그럴 때 비교 버튼을 통해 어떤 것이 나을지 판단해야 한다. 또 버프 아이템도 많을 텐데 음식과 버프, 스킬 등은 모두 퀵 슬롯에 등록해 두고 사용해야 한다. 아껴서 좋을 것이 없다. 

또 하나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이 강화다. 모든 무기와 방어구는 파괴위험 경고가 나오기 전까지 모두 강화를 해줘야 한다. 마법 부여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더 좋은 아이템 나오면 강화해야 한다면서 아낄 필요가 없다. 

보통 4강부터 파괴가 된다. 4강했더니 바로 파괴가 되서 소심해지지만, 도감작을 위해 아이템 2개를 5강까지 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같은 아이템 2~3개를 마련해 두고 갈 때까지 강화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따라서 도감작 중에서 +1이나 +5까지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장착할 장비 강화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메인 퀘스트를 빨리 밀려면 파티가 필수다. 상당히 허술한 파티 시스템이지만 시간 단축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로 사냥을 하더라도 4명 파티면 4배 빠른 속도로 퀘스트가 클리어되기 때문에 빠른 미션 클리어를 원한다면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쿠폰도 많다.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히트2의 쿠폰은 이렇다. sab4384 KUYOUNG3229 ACTUVE5983256 hit22600 socicpig0507 7979912 dok1976 SSAL1458 HICKS3130 Domo7742 edgame2305 Oring9367 CHUNGS0927 dangjang2154 cho12346957 15418026 kiss5004 등이다. 사용시 음식과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쿠폰 입력은 인게임 내 설정-계정-쿠폰 등록을 통해 입력하면 된다.



▶ '히트2' 1위 기념 '소환권 2종' 지급 중단...리세마라 전면 '차단'▶ [흥미] 귀요미 '엘린' 히트2에서 환생?...귀염귀염 '엘린' 환생 게임은?▶ 넥슨의 기대작 '히트 2'…전작과 차이점은 '이것'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434 [금주의 신작] 피파23, 문브레이커...주목할 만한 신작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37 0
2433 캐릭이 초기화된다고?...시즌2 준비하는 'DK모바일' 얼마나 벌었나 봤더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80 0
2432 야구게임 매니아들이 본 가을 야구 진출팀 3위, 5위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25 0
2431 '미르4'ㆍ'리니지W' 등 아재 게임 '팝업스토어' 오픈..'짱구'도 합류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2571 2
2430 크래프톤, '문브레이커'ㆍ'칼리스토 프로토콜'로 하반기 '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49 1
2429 [핸즈온] 'BB형'의 역작 '마블 스냅'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2086 4
2428 엔솔로지 네번째 이야기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더 데빌 인 미'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32 0
2427 닌텐도 스위치용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출시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3144 3
2426 귀여운 마녀와 함께...액션 슈팅 '작은 마녀 노베타' 출시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3289 7
2425 잠입액션 '플래그 테일: 레퀴엠' 18일 출시...PS5 예판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31 0
2424 크래프톤 신작 '문브레이커' 출시...베타 평가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234 0
2423 "지스타 2022 완전 정상화" 제 2전시장 3층까지 BTC관 확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92 0
2422 배그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CS7)' 아시아 30일 개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21 0
2421 '니케' 예약 200만 명 돌파....매칭 테스트하면 니케 장패드를 주지!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347 0
2420 공포게임 '맨 오브 메단', '리틀 호프' PS 5, ,XBOX X|S 버전 무료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51 0
2419 'TOKEN2049'에서 키노트 발표한 위메이드와 컴투스, 핵심 비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01 0
2418 [게임라떼] 코믹 어드벤처 게임의 대명사 '원숭이 섬의 비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41 0
2417 우리 카겜이 달라졌어요...'말딸' 한달치 미래 공개하니 "이제 일하는 것 같네" [6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5062 7
2416 이 정도면 기대작이라 불러도 될까요?...'아레스ㆍ더파이널스ㆍ문명M' 등 신작 3종 영상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44 0
2415 '리니지W' 일본 매출 비중 10%→50% 육박... 韓日 구글 매출 2위ㆍ5위 역주행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357 0
2414 사파리존에 이어 이번에 미디어 속으로...'포켓몬 미디어 전시회' 개최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2661 4
2413 엔씨, 넥슨, NHN 사회공헌 키워드는 '어린이ㆍ창의력ㆍ다양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33 0
2412 "아이언맨?" 카카오게임즈 '아레스'의 핵심은 '슈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79 0
2411 [언리얼서밋 2022] 퍼스트 디센던트의 언리얼 엔진 활용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30 0
2410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2 그랜드 파이널' 만 남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59 0
2409 귀여운 '구미호' 등장...'강림2' 출시 후 첫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207 0
2408 엠게임, '귀혼' 모바일 P2E 게임 토큰 후오비 상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99 0
2407 11월 '애니팡' P2E 게임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82 0
2406 '히트2' 공성전 준비 체제 '돌입'....'활' 클래스 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51 0
2405 게임도, 회사생활도 슬기롭게...'슬기로운' 슬로건 내세운 게임ㆍ 게임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47 0
2404 [기자수첩] 우리의 게임 플레이를 방해할지도 모를 불안  요소… [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2186 2
2403 '키타산 블랙' 다시 뽑는다...우마무스메 재픽업 '반응'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402 3
2402 [인터뷰] 출근하면서 안경 쓰고 201인치로 게임을 한다고?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3176 0
2401 [베타체험기] 무슨 말이 필요할까?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2298 5
2400 [칼럼] 변질된 e스포츠 팬문화, 자정 작용이 필요한 때 [7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4337 35
2399 [인터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조선), 올 겨울 출시! [4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4776 8
2398 엔씨,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넥슨...게임업계, 하반기 채용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236 0
2397 SIEK, 수지에 전문 스토어...강남에 듀얼쇼크 체험존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53 0
2396 레이싱게임도 하이브리드 시대....'WRC 제너레이션' 배터리 관리는 어떻게?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931 1
2395 손바닥 안의 우주...'노 맨즈 스카이' 스위치 버전 10월 7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70 0
2394 엔씨 '쓰론 앤 리버티' 플레이 영상으로 본 '도전' 요소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200 1
2393 [기획] "LPL을 잡아라"...2022 롤드컵 우승팀은?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987 7
2392 위메이드 전기아이피, '제주도' 간다...블록체인 도시 부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183 0
2391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주목작 3종...'다양화'ㆍ'글로벌' 키워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139 0
2390 넥슨·넷마블, 미래 인재 교육에 앞장선다...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단계별' 지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120 0
2389 음악과 함께 게임 속으로...'원신ㆍ명일방주' 콘서트 열린다!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2622 13
2388 [기획] "라이트에서 헤비까지", 함께 즐기는 백병전 '워헤이븐'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1815 4
2387 [체험기] 게임 개발에 관심 있다고?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배워봐!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5 213 0
2386 포켓몬 팬은 고양으로 모여라…포켓몬 고 사파리 국내 최초 개최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5 2425 6
2385 검은사막에 메타버스와 조선이 등장?...하이델 연회 소식 [4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4 4850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