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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니케'와 '칼리스토' 뿐?...2022년 남은 대작 게임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07 1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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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중반을 넘어 3분기도 끝이 보인다. '우마무스메'와 '던파', '히트2' 등 기다려 왔던 기대작들은 대부분 출시됐고, 이후 남은 기대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은 날씨만큼이나 경쟁이 뜨거웠다. '리니지'를 닮은 넥슨의 '히트2'가 출시되면서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놨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또 '히트2'와 같은 시기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출시되어 매운맛이 없음에도 은근한 화력을 자랑했으며, 현재도 순위권에 남아 있다. 

이제 남은 기대작은 어떤 것이 있을까? 국산 게임도 '리니지 라이크'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 게임서 있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국산 게임 중 하반기 대작은 아무래도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와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정도가 되겠다. 엔씨의 'TL'이 인지도는 더 높았으나 출시가 내년으로 밀렸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니케'와 '칼리스토 프로토콜' 정도이며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2022년 출시가 확실하다면 놓칠 수 없는 기대작 중의 하나다. 


◇ 중국에서도 반한 꿀렁임...'승리의 여신: 니케'


'승리의 여신: 니케'는 정체불명의 병기에 의해 몰락한 세계에서 인류를 대신해 싸우는 전투 휴머노이드 생명체 '니케'를 주인공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기반 세계관을 지닌 모바일 게임이다. 전투 시, 사격 자세나 재장전을 할 때 등 다양한 움직임에서도 캐릭터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애니메이션 작업이 진행됐으며, 디테일한 원화로 3D 공간감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덱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하는 카드 수집 요소와 전술을 활용하는 캐주얼 슈팅 장르를 결합하여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와이DB


'니케'가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그것도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이유는 중국 이용자 때문이다. 중국 기업인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으면서 중국에도 잘 알려진 탓인데, 지스타 당시 중국 게임 이용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서 게임을 체험해보고 돌아가 기대작이라는 후기를 퍼트리면서 니케의 몸값은 더욱 올라갔다. 이후 '검은사막 모바일', '도깨비' 등과 함께 중국 현지 게임 이용자가 뽑은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기도 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플레이 화면 /게임와이 촬영


'니케'에 대한 관심은 유튜브 영상 조회수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지난 3월 신규 티저 영상이 공개됐는데 글로벌 누적 조회수가 300만을 넘었다. 아무리 오피셜이라 해도 300만을 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공개 4일 만에 유튜브와 트위터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한국 87만 뷰, 북미 100만 뷰, 일본 124만 뷰를 달성했으며, 북미에서는 영어 더빙에 호평을, 일본에서는 초호화 성우진을 반기는 분위기다.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와이DB


예약도 시작됐다.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다. 예약시 10뽑이 가능한 3,000개의 '쥬얼'과 300만 예약을 달성하면 SSR 캐릭터 '디젤'이 지급된다.

특히 니케는 미소녀게임 중에서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미소녀게임이 특정 이용자만 즐기는 미소녀게임이 '서브컬처'가 아닌 일반인도 즐기는 '양지 게임'으로 인식 전환이 이루어진 만큼,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 /게임와이DB



◇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것은 '데드 스페이스'의 개발자인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로 참가하고 있다는 이유가 크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시리즈 이용자들을 안고 갈 가능성이 높다. 알려진 바로는 '데드 스페이스'의 판매량은 200만장, '데드 스페이스2'의 판매량은 400만장이다.

이 게임은 공포 게임으로, 압도적 분위기와 숨막히는 긴장감, 잔혹한 무력감과 휴머니티의 앙상블을 목표로 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공포가 도처에 도사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서 등골 서늘한 두려움을 체험할 수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이 타이틀이 트리플A라고 강조해 왔다.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크래프톤의 주가는 움직였다. 1분기 실적발표 당시 배등근 CFO는 "여러 게임사가 트리플A 지향 목표를 말하는데, 우리는 지향이 아니라 트리플A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경우 누가 봐도 트리플A급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작품이고, 프로젝트M은 기존에 없었던 게임성으로 큰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미 올해 12월 2일을 출시일로 잡고 예약도 시작됐다.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4와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의 콘솔과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기반 PC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된다. 

배동근 CFO가 언급한 또 하나의 기대작 '프로젝트M'은 '문브레이커'로 이름을 확정지었다. 이 게임은 50종 이상의 다양한 유닛과 강력한 전함 지원 스킬을 조합해 부대를 편성하고, 매 턴마다 전략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의 부대와 전투를 펼쳐 승리하는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9월 30일 스팀에 얼리 액세스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출시에 앞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베타 서비스가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진행된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그룹장은 "문브레이커는 전통적인 테이블탑 보드게임의 깊은 재미를 PC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게임으로, 다양한 유닛을 운용하는 전략과 나만의 유닛을 만드는 도색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기존 게임과 다른 색다른 재미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문브레이커 /크래프톤


문브레이커 /크래프톤


문브레이커 /크래프톤



◇ 모바일, PC콘솔 통합 2022년 출시 기대작은 어떤 게임?


해외 작품들 중에서는 연기가 된 작품들이 꽤 있다. 인트라게임즈의 하반기 출시 라인업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대작으로 꼽혔던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가 2023년으로 되어 있다. 아울러 같은 해 출시될 '어쌔신크리드' 차기작도 눈에 띈다. 

영화 아바타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1인칭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다.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며 개척된 적 업는 판도라의 서부를 탐험하며 RDA를 격퇴하는 내용이다. 그래픽과 탐험 요소에 기대가 몰리고 있으며, 유비식 오픈월드 수집의 노예가 되지 않을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가 연기된 이유는 차세대 기술을 활용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영화 개봉과 동시에 출시하기로 했는데 영화 개봉이 연기되면서 함게 밀렸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출시일 연기만 없었더라면 2022년 하반기 기대작 톱5 내에 꼽힐만 한 타이틀이다. 


유비 라인업 /유비소프트


유비 타이틀 중 가장 가깝게는 '마리오 래비드: 반짝이는 희망'과 '스컬 앤 본즈'도 기대작이다. 각각 10월과 11월 출시된다. 특히 '스컬앤 본즈'는 유비판 해적 오픈월드 게임이다. '대항해시대'를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고퀄리티 그래픽에 기대감이 물씬 밀려올 수 있는 타이틀이다. 
11월 8일 출시 예정인 '스컬 앤 본즈' /유비소프트
유비 타이틀 중에 '레인보우식스 모바일'도 기대할 만하다. 구글플레이에서 예약 중인 타이틀 중에서는 피처드를 받아 자주 볼 수 있는 타이틀이다. 하지만 유비 관계자에 따르면 "레인보우식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아직 한국 쪽 사전 체험과 관련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았다"며 좀 더 출시가 임박해야 관련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 /유비소프트
게임와이 자체 조사 결과,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최고의 기대작은 '갓오브워 라그나로크'였다. 가장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기대작이다. 

이 게임은 '갓오브워'의 후속작으로 출시가 2022년 11월 9일로 PS용 출시가 확정됐다. 쇠사슬 액션이 존재하며 새로운 지역과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에서 봤음직한 토르와 오딘 등 라그나로크의 지역과 인물이 상당수 등장한다.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소니

'호그와트 레거시'도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만큼이나 많이 언급되는 게임이다. 19세기말 호그와트를 배경으로 한 3인칭 오픈월드 액션RPG다. 방대한 규모의 오픈월드 게임이라 높은 자유도가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만 나와 준다면 해리포터의 세계가 만든 거의 모든 판타지를 다 충족시켜줄 것 같아서 기대 된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타이틀이다. 반대로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오니 그래픽은 기대가 안 된다"는 우려도 존재하는 상황. 2022년 11월에서 12월 사이 출시 예정이다. 

호그와트 레거시 /소니
이 외에도 '고담나이트', '포스포큰', '베요네타3', '스플래툰3',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 '소닉프론티어', '마블 미드나잇 선즈' 등의 타이틀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우마무스메'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미소녀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향후 나올 미소녀게임에도 많은 눈이 쏠리고 있다. 이 중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아우터플레인', '블랙클로버 모바일', '엑스아스트리스', '명일방주:엔드필드', '소녀전선2:추방',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 '프로젝트M' 등이다. 또 '붕괴:스타레일', '젠레스존제로', '그랑블루판타지', '7대죄 오리진', '잇츠미', '프로젝트SF2', '에버소울', '메멘토모리' 등도 거론되고 있다. 

이중 어떤 타이틀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다시 밀릴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많은 기대작들이 출시됐지만 아직 기다릴만한 타이틀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은 게임 이용자들에게는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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