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버워치2' 신규 영웅 '라마트라', "플레이어 역량에 따라 극단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15 10:22:57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플레이어 역량에 따라 극단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오버워치2'의 다음 신규 캐릭터 '라마트라'에 대한 운영진의 한 줄 평가다. 얼마나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신규 영웅 라마트라 / 블리자드 제공


블리자드는 14일 안다즈 서울 호텔에서 '오버워치2'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오버워치2'의 라이브 서비스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영웅 라마트라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현장에는 월터 콩 제너럴 매니저, 존 스펙터 커미셜 리더가 참석했다. 

월터 콩 매니저는 '오버워치2'의 1시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 이유로 블리자드 게임 중에서 가장 좋은 성장세를 보여줬고 그 이유로 무료게임 전환 이후 2,500만 명이 플레이한 것을 손꼽았다.

이와 동시에 라이브 서비스에 대해서도 말했다. 9주마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유저들 간의 공정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방어 매트릭스 프로그램과 태스크 포스팀을 통해,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계정 영구정지 등의 단호한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위의 사례로 현재 론칭 이후 약 17,600여 개의 불법 계정에 대해 제재를 가했고, 신고를 한 유저에게도 게임 내 알림 및 이메일로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라마트라는 '옴닉 형태'와 '네메시스 형태'의 두 가지의 형태를 가진 돌격 영웅

뒤이어 존 스펙터 리더가 무대에 올라와 '라마트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했다. 


존 스펙터 커미셜 리더 / 블리자드


라마트라는 젠야타와 같은 스승 밑에서 수련을 했으나 이에 불만족을 느꼈고, 오버워치 세계에 테러를 가하는 옴닉 집단 '널 섹터'의 수장이 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젠야타와 사상적으로 대립점에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마트라는 '옴닉 형태'와 '네메시스 형태'의 두 가지의 형태를 가진 돌격 영웅이다. 옴닉 형태에서는 좌클릭으로 원거리 공격을, 우클릭으로는 방벽을 통해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네메시스 형태에서는 좌클릭으로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근거리 주먹 공격을, 우클릭으로는 팔을 들어 전방의 피해를 감소시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E 스킬 '탐식의 소용돌이'는 전방에 역장을 생성함과 동시에 적에게 느려짐 효과와 함께 광역 피해를 입히고 적을 안쪽으로 끌어 당길 수 있다. 

궁극기 스킬인 '절멸'은 네메시스 형태로 변신함과 동시에 주변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 주변에 에너지 영역이 생성되어, 근접한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피해가 유지될수록 궁극기의 지속시간이 유지된다. 

'오버워치2'의 성과와 라마트라 질의 응답

라마트라의 소개가 끝난 후, '오버워치2'의 성과와 라마트라의 자세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Q&A 시간이 마련됐다. 


월터 콩 매니저와 존 스펙터 리더 / 게임와이 촬영


Q1 : 현재 한국에서 FPS 장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순항 중이다. '오버워치2' 초기 성과에 대해 내부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가?

월터 콩 : 초기 성과에 대해서 감정을 표현한다면 '기쁘다' 라고 말 할 수 있고, 론칭에 대한 성과도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개발팀에서 기존 오버워치 프랜차이즈를 즐겨 주신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 그렇기에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들에게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주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

존 스펙터 : 장기적인 목표를 잡고 진행하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시작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전세계 플레이어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다.


Q2 : 신규 영웅 출시 주기가 빨라졌다. 신규 영웅의 업데이트 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월터 콩 : 현재 계획으로는 두 시즌마다 신규 영웅을 출시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신규 영웅의 출시는 게임의 재미 중 하나이고 게임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플레이어들이 오버워치2에서 신선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게 준비하겠다. 

Q3 : 돌격 영웅 축소가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는가?

존 스펙터 : 1명의 탱커 포지션과 5대 5 대전으로 변경은 게임에 큰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개개인의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영향력이 강해져,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인데 내부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플레이어들에게서도 좋은 호응을 이어받았다.


Q4 : 게임 전개가 빨라진 만큼 복귀 또는 신규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게임이 어려워졌다는 의견도 있다. 다양한 게이머의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에 대한 개발팀의 의견이 궁금하다.


존 스펙터 : 이 부분에서는 유저들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복귀 유저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의 두 개의 방벽을 사용하거나, 탱커 포지션 중 한 명이 뒤를 지키는 등의 플레이와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한 명의 인원 수가 줄었기 때문에 팀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플레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변화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적절한 대안을 보여드릴 생각이다.


월터 콩 매니저 / 블리자드


Q5 : 1시즌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구상 중인 2시즌의 주된 변화점에 대해 궁금하다. 

존 스펙터 : 2시즌에서는 라마트라의 공개와 함께 다른 시즌과 마찬가지로 테마가 있는 시즌을 보여줄 것이다. 개발진은 유저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매 시즌마다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생각이다. 외형 아이템, 이벤트 신규 전장과 맵이 그 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다.
 


Q6 : 라마트라만의 차별화된 능력은? 라마트라가 게임 플레이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는가?

존 스펙터 : 라마트라의 경우 두가지 형태의 능력을 가진 돌격 영웅으로 디자인 되었다. 원거리 포킹형의 옴닉 형태와 근거리에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네메시스 형태로 나눠져 있다. 원거리와 근거리를 아우를 수 있기에 유연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 유저들의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Q7 : 그렇기에 라마트라는 돌격 영웅 중에서도 더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 같다. 오히려 다른 돌격 영웅의 입지가 줄어들지는 않을까?


존 스펙터 : 개발팀에서 영웅을 디자인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영웅마다의 장, 단점이다. 라마트라의 옴닉 형태에서는 원거리에서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타 돌격 영웅보다 큰 대미지를 줄 수 없다.

반대인 네메시스 형태에서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영웅의 피격 범위가 커지기에 더 많은 피해를 입기도 한다. 내부 테스트에서도 여러 파훼 방법이 나와서 라마트라는 밸런스 적인 부분에서는 무상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월터 콩 : 위의 대답에 덧붙인다면, 라마트라의 두 가지 형태를 타이밍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변신 타이밍에 대한 감이 라마트라의 숙련도라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도 유저들이 라마트라를 사용하는 전략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Q8 : 라마트라는 두 개의 폼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작업량도 상당했을 것 같다. 이러한 방식으로 구상한 이유와 디자인시 주안점은 무엇이었나?


존 스펙터 : 질문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라마트라의 경우 작업량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구현된 결과물에 대해서도 만족하며 라마트라가 가진 스토리와 성격을 영웅의 능력과 형태에 녹여내는 것이 우선 순위였다. 


Q9 : 라마트라의 두 가지 폼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시그마와 둠피스트를 오가는 영웅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개발진 차원에서는 각각의 폼이 어떤 느낌으로 구현되길 의도했나?


존 스펙터 : 시그마와 비교할 경우, 라마트라의 옴닉 형태는 피해량과 움직임의 유연성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특히 네메시스 형태와 둠피스트를 비교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둠피스트는 콤보가 중요하지만 라마트라의 주먹 공격은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기에 이런 부분에서 차이점이 있다. 또한 라마트라는 이동기가 없어 둠피스트처럼 유연한 전투 난입이 불가능 하다.  


Q10 :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 드린다.


월터 콩 : 런칭 전 많은 걱정을 했지만 전세계 유저들이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니 게임 개발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서 매우 뿌듯했다. 전세계적으로 오버워치의 인기가 다시 오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이번에 한국 방문을 하게 된 이유도 이러한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서 유저들에게 더욱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존 스펙터 : 위에 하신 말에 공감한다. 우선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다. 유저들의 감사와 성원에 힘입어 겸손해진 자세를 가질 것이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경청하며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플레이 해주는 유저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 [오버워치 리그] '오버워치2'의 시작...첫 왕좌의 주인공은 '댈러스 퓨얼'▶ [기자수첩] 잘 나갔던 '어몽어스'가 폭망한(?) 이유...그리고 '오버워치'▶ [리뷰] 바뀐 게 없는데...왜 재미있는 거지? '오버워치 2'▶ 오버워치2, PC방 순위 2위...FPS 새 강자로 떠올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961 '또 툼레이더' 3개 무료?'...올해 연말도 에픽게임즈가 게임 보따리 푼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9 297 0
2960 [기자수첩]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국내 게임업계에 가져올 변화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9 242 1
2959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 2주년 기념 코스프레 공개!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896 26
2958 '다른 국내 거래소 상장?' 위믹스, 반박문ㆍ가처분 신청에 담합 제소까지....'반전' 생길까?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83 0
2957 '용군단 출시 하루 전!'...체크해볼만한 업데이트 내용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22 0
2956 뷰잉파티·컨퍼런스·페스티벌...넥슨 곳곳에서 '소통' 활동 펼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09 0
2955 서브컬처 '소녀전선'이 돌아왔다...'뉴럴 클라우드' 출시 5일만에 구글 매출 순위 8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52 0
2954 네오위즈, '마오나'ㆍ'브라운더스트2' 등 신작 출시 '봇물'...'브라운더스트1' 강화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45 0
2953 크로스파이어 부활...'크로스파이어: 리전' 8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26 0
2952 LoL-발로란트, PC방 이용자 혜택 강화...라이엇게임즈 PC방 상생모델 발표 [1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3114 2
2951 네오위즈 나홀로 '활짝'...2023년 퀀텀점프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39 1
2950 '압도적인 낼름식 운영'...'이터널 리턴' 시즌 7 Finals 팀리그 우승자는 팀 '낼름'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3100 10
2949 [리뷰] 국내 기술로 부활했는데…스타일리시 난사 게임 '건그레이브 고어' [3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4775 9
2948 [공략] '블랙클로버' 초반 쾌속 성장 팁 & 뽑기 확률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5778 4
2947 '신규 던전은 차원회랑, 캐릭터는 아처, 선물은 12강, 디렉터도?', 2022 던파 페스티벌 신규 업데이트 내용은? [2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5585 2
2946 '크리에이터가 가장 중요'...MCI22에서 밝힌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현재와 미래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4433 5
2945 [전망23] 지갑을 지켜라...2023년 PC 콘솔 대작 게임 14종 [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6 578 2
2944 AGF 부스 배치도 나왔다...카카오게임즈, 최대 부스로 참가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6 3964 3
2943 리딤까지 오피셜로 주는 '원신'...이용자들 디테일에 놀랐다 [5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6 8050 23
2942 '더빙 있는 '마녀의샘'..? 이건 못 참지'...'틱톡' 향(香) 게임 3종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443 0
2941 블리자드, 12월 7일 '오버워치2' 시즌 2 및 '하스스톤' 확장팩 동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259 0
2940 [핸즈온] '히메코가 살아있어...?', 원작 팬의 '붕괴: 스타레일' 시연기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353 0
2939 '승리의여신: 니케'에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주요 포인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404 2
2938 한국 문화재에 진심인 라이엇, '경복궁'을 털다...넥슨은 사회공헌도 '히트'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5861 10
2937 엔씨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NHN은 빅데이터(CDP)...게임 밖 인공지능 '눈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237 0
2936 '파판7' 스토리 7년 전....'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 리유니온' 13일 출시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305 0
2935 '뉴배'에서 스쿼드 전부 죽어도 드론 택시 타고 '자가 복귀' 가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148 1
2934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믹스 상폐는 업비트의 슈퍼 갑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140 0
2933 '전신', '니케-탕탕특공대' 누르고 구글 인기 1위에 올라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333 0
2932 [인터뷰] '모바일로 타는 타임머신', 모두와 같이하는 재미가 특징인 '문명 레인 오브 파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108 0
2931 '메타버스'와 '게임'은 어떻게 다를까?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제 17회 정기 세미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133 0
2930 위믹스 상폐, 주가 하한가...위메이드, "DAXA의 비합리적인 결정에 불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148 0
2929 [핸즈온] '별이되어라2' … PC에서 했는데 모바일과 콘솔이 느껴진다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5617 3
2928 '문브레이커ㆍ서브노티카 2' 개발사, 크래프톤 주식 300억 매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184 0
2927 엔씨도, NHN도 '루터슈터'...'LLL' 및 '다키스트데이즈' 출격 대기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148 0
2926 [인터뷰]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세계관과 슈트 통해 취향 맞는 이용자 저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138 0
2925 세계 정상에 선 데프트 김혁규, DRX에서 담원기아로 이적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231 0
2924 '7대죄' 느낌 나나? 빅게임 '블랙클로버' 해외 CBT 시작!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293 0
2923 모바일로 돌아왔다...'문명: 레인 오브 파워' 29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224 0
2922 이용자가 직접 날씨를 바꾸고 밤에는 속도가 빨라진다? 엔씨 'TL'의 오픈월드 세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203 0
2921 마차ㆍ트럭 안 보내도 '다수 이용자 한번에 구제'… "총대 방식은 모두에게 '손해'"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243 2
2920 3매치 퍼즐 게임 개발 엔진 '엠브릭(M-Brick)' 개발한 류희태 이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91 0
2919 게임사가 의료기기 개발을?...드래곤플라이, '디지털 치료제' 개발로 상한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4 163 0
2918 [인터뷰] 황성기 의장 "확률형 아이템 법적 규제는 경직...오히려 자율규제 필요"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199 0
2917 입을 맞추면 능력치 UP?...'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스'ㆍ'사무라이메이든' 예약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157 0
2916 해리포터 IP 오픈필드 액션 RPG '호그와트 레거시' 예약 시작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220 0
2915 '원신' 발굴한 소니, '차이나.히어로' 프로젝트 강화한다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3530 6
2914 배그·모던 워페어 II 2022·워존 2.0...월드컵 분위기 '물씬'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188 0
2913 바다 테마 게임 5종 추가...폴가이즈 '우주대소동' 이어 '바닷속 비밀'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161 0
2912 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출시...일본 현지 반응은? [8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3 6860 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