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다시 한 번' 지스타 2022...빅5 출전작 출시일ㆍ이벤트 총정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19 11:33:26
조회 137 추천 0 댓글 1


G-STAR 2022 행사가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 2021년 행사에서는 1천221개의 부스가 행사에 참여한 반면, 올해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 규모가 참여했다. 특히 3N사(넥슨, NC소프트, 넷마블)를 비롯해 위메이드, 크레프톤과 같은 대형 게임사들이 모두 참가하는 점에 관심이 집중됐다. 2022년 G-STAR 행사는 11월 17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나흘간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광광부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현장 행사로 열리는 만큼 과거보다 2배에 가까운 운영인력을 투입할 것을 예고했다. 그리고 여전히 창궐하는 코로나19를 대비하여 단위면적당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특정 시간대에는 인근 도로를 통제할 예정이라 밝혔다.

개막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차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 네오위즈 배태근 대표, 위메이드 대표 장현국,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 외 17인의 관련 인사들이 VIP로써 참석했다.

참여 게임사의 부스 근황은 아래와 같다.

카카오 게임즈,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체험형 부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를 선보였다.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세컨드다이브사가 제작하했으며, PC와 모바일간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부스 현장에서는 여러 모바일 단말기로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2022년 중 출시 예정. 


'아레스'외에도 '가디스오더', '디스테라', '로스트 아이돌론스' 등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고, '아키에이지2', '아키에이지 워'의 현장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주요 출품작인 '아레스'와 '가디스오더'는 관람객이 직접 부스에서 시연해볼 수 있다.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팀배틀 최강자전이 있어 지나가는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레스 팀배틀 최강자전은 17(목), 19(토) 양일간 진행)


지스타 카카오게임즈 부스 / 게임와이 촬영


그리고 참가 기간동안 '럭키 타임! 카카오 게임즈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 랠리 미션, 에버소울 야외 이벤트, 오전! 가디스 오더 타임어택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지스타 카카오게임즈 부스 / 게임와이 촬영


지스타 카카오게임즈 부스 / 게임와이 촬영


대형 시현장과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준비한 넷마블...그리고 눈에 띄는 코스튬플레이

넷마블은 웹툰 IP를 활용한 '나 혼자만 레벨업 : ARISE'를 전면적으로 홍보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게임-웹툰 콜라보레이션의 글로벌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 스쿼드' 등의 게임도 체험해볼 수 있다. 부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타임어텍 모드를 클리한 유저에게 선물이 예정되어 있으며, 게임을 체험하면 게임 1개당 스탬프 1개를 지급하고 있다. 총 4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넷마블 굿즈 뽑기권을 증정한다. 해당 행사는 17일부터 20일 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넷마블 부스 전경 이미지 / 게임와이 촬영


또 다른 행사로, 부스 옆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출시 예정인 게임 코스튬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코스튬 플레이를 진행했던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다음달 12월 8일에 에픽스토어와 스팀에 출시될 예정이며 '아스달 연대기'는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 코스프레 ZONE 이미지 / 게임와이 촬영


이외에도 삼성동 SM타운에서 볼 수 있었던 커브드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입체적인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3D효과가 있어 캐릭터가 관람객을 향해 손짓을 하거나 무기를 발사하였을때 가까이 다가오는 듯한 인상을 준다.


감스트, 뚜밥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크리에이터 대전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압도적인 규모의 넥슨, 눈에 띄는 대형 스크린

넥슨은 실내, 야외 부스를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실내 부스의 경우 부스 3면에 모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어느 방향에서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기대작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등의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데이브 더 다이버'는 타이쿤 게임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MMORPG 형식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해당 게임 역시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고 현재 STEAM(스팀)에서 얼리 엑세스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넥슨 컴퍼니의 세로형 디지털 사이니지


체험할 수 있는 게임별로 이벤트가 있으며 게임을 시현해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가 있다. '퍼스트 디세던트'는 부채를, '마비노기 모바일'은 MMBTI 테스트와 함께 가방, 휴대용 의자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스티커와 키링을, '데이브 더 다이버'는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고 있으니 경품이 다 떨어지기 전에 달려가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넥슨 컴퍼니의 체험 부스 / 게임와이 촬영


시작부터 화려한 라인업, 2층으로 마련된 크래프톤 부스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 '배틀그라운드', 'ANA' 등 기존 인기작과 기대작 모두를 체험해볼 수 있다. 총 2층으로 마련된 부스는 1층에서는 게임 체험을, 2층에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의 글렌 스코필드가 제작을 맡은 SF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그와 함께 제작자로써 참여한 스티프 파푸시트는 지난 17일 컨퍼런스 연사로써 강연을 진행했다. 인기 크리에이터 푸린, 침착맨이 18일, 19일 양일간 플레이에 참여한다. 2022년 12월 2일 출시 예정

'문브레이커'는 따로 포토존과 함께 게임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장 분위기 역시 게임 컨셉과 맞게 몽환적으로 꾸며놓았다. 2022년 9월 29일부터 STEAM(스팀)에서 얼리 억세스가 가능한 상태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20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연예인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가 직접 술래잡기 플레이에 참가한다.

크래프톤 역시 스탬프 미션과 신작 체험 이벤트 등 상당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인생은 게임이다' 인터렉티브 게임을 선보인 화려한 위메이드 부스

위메이드 역시 압도적으로 크고 다양한 부스 공간을 마련했다. 'LIFE IS GAME'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NIGHT CRWS(나이트 크로즈)'와 'LEGEND OF YMIR(레전드오브이미르)' MMORPG를 공개했다. 현실과 비슷한 게임 그래픽, 그리고 높은 자유도로써 마치 게임이 인생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나이트 크로즈'는 2023년 4월 출시 예정이며, '레전드오브이미르'는 언리얼엔진5와 NFT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서 개발중이다. 출시일 미정. 


위메이드 게임 체험 대기 인파 / 게임와이 촬영


현장에서 직접 체험이 가능한 '스니커즈'는 걷기, 뛰기, 자전거 등 일상 속 다양한 운동을 통한 보상으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소셜 피트니스 리워드 플랫폼이다.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고,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앱스토어(iOS),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니커즈 게임 체험 부스 /  게임와이 촬영


위메이드 역시 특정 시간에 대작 코스튬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시간에 맞춰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을 기준으로 19일(토) 오후 1시, 3시, 20일 그리고 20일(일) 오전 11시,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다.



▶ '비가 오면 지형이 바뀌고 던전이 잠긴다고?'...NC 안종욱 PD가 보여주는 TL의 모습은?▶ [인터뷰] '퍼스트 디센던트', 원빌드를 통해 업데이트 차이 없앨 것▶ [인터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차별화된 카트 커스터마이징이 게임의 재미▶ 규제 일변도의 게임법, 메타버스 생태계마저 위협?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046 엑스박스시리즈 XlS의 게임이 2023년부터 70달러로 인상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22 0
3045 [리뷰] '재미있는 건 다 있는데…' 외로웠던 '디스테라' 체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40 0
3044 한국형 검 두 자루 추가...'더 위쳐3 :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 1월 31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66 0
3043 [더 게임 어워드] EA '스타워즈 제다이: 생존자' 키아트 선공개 중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62 0
3042 스마일게이트, MOU와 '버닝비버 2022'로 개발 꿈나무 육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03 0
3041 페이커 이상혁도 참가...22년 마지막 날 'T1' 잔치 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33 0
3040 넷마블 '머지쿵야' 미국서 안정적 성과...비결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28 0
3039 AGF 8천명 운집한 미소녀게임 '탁트오퍼스' 어떤 게임?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4159 2
3038 아이폰은 캐주얼이 제격?...애플스토어 무료게임 톱3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3240 0
3037 '가나'다' 말고 '가니다'...라인게임즈 '언디셈버' 해양국가 선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10 0
3036 [게임스톡] 1달 상승랠리 '스코넥', '메타' 계약 소식에 더 급락...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19 0
3035 크래프톤 10억불로 한국 톱10 ...무역의날 수출의 탑 수상 게임사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6 102 0
3034 [전망23] 2023년 한국 게임 기대작은 어떤 게임이 있을까...K-게임 2023년 기대작 17종 [3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5216 3
3033 스위치용 랠리 레이싱 'WRC 제너레이션' 15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20 0
3032 '원신' 7일 3.3버전 업데이트...또 매출 순위 역주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211 1
3031 카러플, 하이프스쿼드, 에픽세븐, 블리자드 철인 3종...12월 e스포츠 행사 '풍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11 1
3030 게임은 예술이다...예술의 전당과 국회에서 '게임 예술' 펼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02 0
3029 자신감 넘쳤던 SGA 인천, '카러플' 시즌2 대회 우승컵 들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91 0
3028 한국 팀 전멸...'모배' 16강 진출 국가는 어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30 0
3027 '개과천선의 선두주자' 우마무스메 '반주년'...챔피언스 미팅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08 0
3026 한국 이용자 안 버렸구나...넷마블 PC게임 '하이프스쿼드' 테스트 첫날 반응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85 0
3025 위믹스 발행량 넘어서면 '자동' 공시...투명성ㆍ안정성 노력 '안간힘'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11 0
3024 [핸즈온] '내 마음에 손가락을 집어 넣지마' … 박다혜와 함께한 '러브인 로그인' [7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5 10359 45
3023 [포토] '코스프레부터 전설의 무대까지', AGF 2022 모아보기 [7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4 11549 48
3022 '타타루가 부른 용산의 모험가', 새벽의 혈맹과 함께하는 파판14 컬래버 카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4 306 0
3021 [인터뷰] 노벨피아, '러브인 로그인' 말고도 팬들을 위한 게임 만들겠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4 253 1
3020 '3년동안 응어리진 팬심을 보여주마'… 볼거리 넘친 AGF 2022의 모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4 125 0
3019 한복 먹튀 논란 '니키', '인피니티 니키'로 컴백 [13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3508 9
3018 e스포츠가 로또?..."롤(LoL) 하나로는 시기 상조" vs "e스포츠 토토 양성화해야"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376 0
3017 대전 모드도 있다...유비소프트, '세틀러: 새로운 동맹' 공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259 0
3016 30주년 맞은 스퀘어에닉스표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 송- 리마스터' 스크린샷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90 0
3015 김창환 대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글로벌 게임사 입지 구축 마중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51 0
3014 언리얼엔진5 채용한 '용과 같이 유신! 극'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94 0
3013 레이싱 '니드포스피드' 2D 전략 '폴른 레기온' 신작 2일 동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37 0
3012 '닌자 vs 마블' 당신의 선택은?...'마블 미드나잇 선즈'ㆍ스위치용 '아라가미2' 동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77 0
3011 1티어가 더 좋은 거 아냐?...'문명 모바일' 3매치 '걸작' 공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146 0
3010 키움 이정후, 상복 터졌네...'넷마블 리얼스타상'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203 0
3009 [리뷰] '문명과 SLG가 만났을 때'… '문명: 레인 오브 파워' 체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173 0
3008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투자자 앞에 나선다...매분기 간담회 개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236 0
3007 도색 전용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 도색 '공유' 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162 0
3006 텐센트 VS 바이트댄스 '문톤'과 저작권 침해 법정공방 '재점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117 0
3005 '칼리스토 프로토콜' 스팀 매출 1위...첫날 반응은?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366 2
3004 '리니지형제' 다시 뭉쳤다!...나란히 구글 매출 순위 1,2,3위 차지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2 278 0
3003 [기자수첩] 왜 루터 슈터(Looter Shooter) 장르인가?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3664 4
3002 [결산22] '롤드컵에서 국회까지'… 다사다난 했던 2022년 게임 업계 이슈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3048 0
3001 케이브 슈팅게임 3종 세트 '아카이카타나 진' 15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130 0
3000 '페르소나5 더 로열 리마스터판', 전 세계 판매량 100만 개 돌파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257 0
2999 '사무라이메이든'ㆍ'열혈경파 쿠니오군 외전 리버시티 걸즈 2'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151 0
2998 80만장 판매 닌텐도 스위치용 낚시게임 '낚시 스피릿' 최신작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184 0
2997 [핸즈온] 새로운 시도 칭찬해...네오위즈 신작 '마스터 오브 나이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1 16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