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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스포츠 관점에서본 "안녕, 카트라이더!" 마지막 방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9 0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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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 넥슨은 '디어 카트라이더' 방송을 통해 한국 '카트라이더' 서비스의 종료를 공식화하고, 서비스 종료 일정과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의 연계 방안, 유저 지원 방안 등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2부에서는 '카트라이더' 종료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운영에 대한 유저 질문에 조재윤 디렉터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오랜 기간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은 '카트라이더', 그리고 그 뒤를 이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e스포츠 관점에서 담아보았다.

◇ e스포츠 운영 방안


Q. 2023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스포츠의 총상금?

A. 준비하고 있는 계획상으로 총상금 6억 원은 한 대회에 들이는 것이 아니라, 23년 1년 동안 진행되는 대회의 총상금이 6억 원 이상이라는 뜻이다.

Q. 추후에 좀 더 다르게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인가?

A. '카트라이더' 리그를 계승해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를 확대된 모습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그래서 6억 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Q. '계승'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선수들의 수상 내역도 같이 이어지는 것인가?

A. 그대로 이전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카트라이더에 가지고 있던 역사와 경험을 드리프트에 녹여서 보다 발전된 형태로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다. 수상 기록 같은 경우, 새롭게 시작될 계획이다.

Q. 글로벌 대회는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

A. 정확한 글로벌 대회 방식은 지금 설명해 드리기 어렵다. 다만 각 권역, 국가에서 대회가 진행되고, 그 대회에서 나온 수상자나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서 1년의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서 챔피언을 선정할 것이다. 국가별로 챔피언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Q.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리그에 참여하려면 지원이나 스폰서십도 중요하다.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설명은?

A. 기존 '카트라이더'에서 파트너십은 협회 등과 파트너십을 맺긴 했지만, 더 확대해서 단순하게 들어오는 요청을 지원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스포츠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관계를 맺고 우리가 먼저 지원해주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선수들, 기업 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치를 하나하나 마련해서 제공해드리는 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Q.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지원에 관련되어 신경을 더 쓰신다는 발표 내용을 들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경 쓰는 것인가?

A. 우리는 프로 리그를 지향한다. 단순하게 "지금 당장 프로 리그를 하겠다"가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글로벌 e스포츠로 나아갈 수 있도록 프로 리그를 지향할 예정이다. 각 리그에 참여하는 기업 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고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형태로 진행할 것이다.

상금 등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설 수 있는 무대를 더 늘려갈 수 있도록 만들어서 기업팀, 선수들이 좀 더 많은 무대, 글로벌한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경쟁할 수 있게 그리고 국가대표 형태로 좀 더 경쟁 구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e스포츠 판을 키워가려고 한다.

Q. 모바일, 콘솔, PC 등 여러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했다. 대회도 크로스플랫폼으로 이뤄지는가?

A. 장기적으로는 모든 플랫폼이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지금 당장 모든 플랫폼에 모여서 대회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모든 플랫폼이 모여서 대회를 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져가고, PC, 콘솔, 모바일 개별로도 대회를 진행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Q. '카트라이더' 런칭 후 정규 리그 편성까지 1년 정도 걸렸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프리시즌이 곧 열리는데 올해 열리는 대회는 정규리그인가?

A. 3월부터 대회를 2번 진행해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서 e스포츠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테스트하고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먼저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 그리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e스포츠에 도전하시는 분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그게 끝나면 정규리그로 리그 역사를 다시 새롭게 쓰고, 이어 나갈 예정이다.

Q. 토너먼트는 어떻게 모집이 되며 개인도 참가가 가능한가?

A. 프리시즌 토너먼트는 다양한 각도에서 점검 중이다. 기존 리그 선수들이나 기업 팀이 참가할 수 있고, 새로운 분도 도전할 방법을 찾아서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하고 있다. e스포츠 팀에서 그것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공지로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 3월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자리에서 말하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 인게임 서비스 방안


Q. '카트라이더' 싱글 버전에 대한 요구가 있다. '카트라이더' 원작을 패치나 업데이트 없이 서버만 유지하면 안 되는가?

A. 서버만 유지하는 싱글 '카트라이더' 운영 계획은 현재 없다. 다만, '카트라이더'를 헌정할 방법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지금 모습을 남기고 기억할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 중이다. 말씀해주신 싱글 버전 제공은 할 수 없지만, '카트라이더'를 추억하고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서 안내해 드리겠다.

Q. '카트라이더' 제한 콘텐츠의 경우 종료 직전까지 이용할 수 있나?

A. 등급전 등 콘텐츠, 이용할 수 없는 모드는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그런데 등급전과 같이 특정 기간에 서로 대결하고 경쟁하는 구도를 풀어버리게 되면 사실 의미가 크게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제외하고 좀 더 다양한 모드나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서비스 종료 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Q. 기존 '카트라이더' 유저에게 레이서 포인트가 지급된다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신규 유저가 느끼는 격차나 박탈감 문제는 없을까?

A. 우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는 P2W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카트 바디를 가졌다고 해서 성능 차이는 없다. 둘째로 박탈감이 생기거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칭' 시스템을 이용한다. 자신의 실력과 걸맞은 사람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정 아이템을 가져서 승리하거나 빠르게 달리거나 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레이서 포인트 혜택으로 인해 신규로 접속하시는 분과 기존 혜택을 받으신 분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거로 생각한다.

아울러 각 플랫폼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로 캐릭터나 카트 바디를 드리고 있다. 이는 기존 카트라이더를 추억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담아 만들었다.

Q.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핑 차이 같은 부분을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A.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몸싸움, 핑차이로 인한 문제는 자신 있게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겠다. 당연히 개선해야 하는 요소였고, 큰 노력을 했다. 이후에도 지속해 확인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리시즌에는 그런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

Q. 기존 '카트라이더'의 감성 중 하나인 독특한 카트를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볼 수 있을지?

A. '카트라이더'를 개발할 때 재밌는 카트를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이런 것들이 즐거운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장기적으로 그런 요소를 게임에 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금 당장 그런 카트를 만나볼 수는 없겠지만, 서비스 방향성은 그런 카트 바디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겠다.


Q. 확률 시스템에 대해


A. 발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확률을 사용하는 업그레이드 방식은 채용하지 않았다. 이전 테스트에서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특정 확률로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제공한 바 있다. 루찌를 이용해 업그레이드하는 시스템이었는데, P2W나 과금 요소로 받아들인 분이 많았다.

이런 피드백은 우리를 믿지 못해 발생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엔 확률은 제거하고 100% 업그레이드 가능하도록 수정했다. 100% 확률 업그레이드는 프리시즌에는 만나볼 수 없고 정규 시즌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Q. '카트라이더' 하면 무한 부스터 모드가 재미있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도 있을까?

A. 무한 부스터 모드는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모드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무한 부스터 모드를 고려하고 있고, 기존 '카트라이더'에 있던 다른 모드를 발전시키고 재미있는 형태로 만들어 계승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물론 지금 당장 "무한 부스터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들어가나요?"라고 묻는다면 확답을 드릴 수는 없다. 하지만 역시 우리도 고려를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Q. 매칭 시스템을 실력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끔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유저간 실력 격차가 날 텐데, 매칭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

A.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매치메이킹 시스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좀 더 고도화하고 정확한 유저끼리 매칭이 되어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초반 구간에 AI를 통해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조금 더 정확한 매치메이킹으로 나와 비슷한 실력의 사람을 만나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넥슨에도 매치메이킹을 전문적으로 하는 조직이 있기 때문에 협업해서 작업하고 있다.

Q. 프리시즌은 데이터를 모으는 시즌이 될 것 같은데, 스피드전은 레코드로 판단이 가능하지만 아이템 전에서의 실력 격차는 어떻게 확인하나?

A. 내부에서 바라봤을 때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데이터가 물론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카트라이더'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하고 있다.

두 모드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얻는 데이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이는 우리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치메이킹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Q. '카트라이더'의 트랙이 고스란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넘어가는 것인가?

A. 인기 있던 트랙들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그 역사와 플레이 기억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전용 트랙도 준비 중이다. 새로운 트랙을 통해 색다른 재미,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Q. '카트라이더'에서 콜라보로 마련된 트랙과 카트에 대해

A. '카트라이더'에서 인기 있던 트랙들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콜라보 역시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해당 기업과의 컨텍을 통해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다양한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고, 거기에 따라 새로운 카트라던지, 캐릭터, 트랙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카트라이더'에서 인기 있었고 역사를 이어갈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프리시즌에서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즌에 맞춰 다양한 테마, 트랙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Q.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커뮤니티 형성에 관해서

A.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글로벌 레이싱 게임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클럽이라던가 길드 시스템도 장기적으로 고려는 하고 있다. 다만, 현재 '카트라이더'에서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글로벌 시장에 더 맞는 방식을 연구 중이다.

Q. 전작의 코인에 대한 환불 정책은?

A. 최근 6개월간 카트라이더에 사용한 넥슨 캐시는 전액 모두 넥슨 캐시로 환불해드릴 예정이다. 그 전 6개월간에 대해선 환불 기준에 따라 부분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인 역시 넥슨 캐시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 정책이 적용된다.

Q. 카트라이더 리그 2023 시즌 1은 어떻게 되나?

A. 카트라이더 리그 2023 시즌 1은 열리지 않는다. 3월부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대회를 열어서 e스포츠를 전환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시즌을 만들어갈 계획이고 기존 선수, 기업팀, 카트라이더 리그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리그를 준비할 예정이기 때문에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이전 리그 영상은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계속 즐길 수 있게 유지할 예정이다. e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팀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해당 팀과 협업해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


Q. 추가로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A. 이 자리에 오면 라이더 여러분에게 많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았다가 압축, 압축해서 발표를 진행했다. 연습할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올라오니까 감정 컨트롤이 안 되고 연습한 만큼 이야기를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도 우리가 '카트라이더'에서 함께 했던 가치 있고 행복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해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역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겠다.



▶ [프리뷰] '성공적인 원작 계승'...넥슨 최초 풀 크로스플레이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끝내 눈물 훔친 조재윤 '카트라이더' 디렉터....'End 가 아닌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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