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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게임] 이기면 돈 버는 P2E e스포츠 게임, '스파이더 탱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3 18:36:40
조회 1495 추천 3 댓글 3
갈라게임즈(Gala Games)는 팜빌(Farmville) 등 유명 소셜 게임을 개발한 징가(Zynga)의 공동 설립자 에릭 쉬어마이어(Eric Schiermeyer)가 설립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NFT와 P2E에 기반하여 이용자는 갈라스토어에서 NFT를 구매할 수 있고 이 NFT를 게임 내에 배치하여 플레이하면 게임을 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갈라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스파이더 탱크(Spider Tanks)'는 PC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배틀 아레나(MOBA)/브롤러(Brawler) 장르로 그간 쏟아져 나온 양산형 NFT 게임들에 비해 괜찮은 수준의 게임성을 보여주고 있다. 


브롤러(Brawler)는 e-스포츠 아레나 플레이를 위한 최고의 장르 중 하나이며, 오늘날까지 DOTA와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게임들이 그 자리를 대표했다. 같은 형식의 유명 모바일 게임에는 브롤스타즈가 있고 대중성 및 접근성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는 장르가 P2E 게임으로 출시되는 부분에서 주목할만하다. 실제로 스파이더 탱크는 지난 11월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스파이더 탱크는 네덜란드의 게임 개발사 게임미디어에서 개발한 탱크 액션 게임이다. 스파이더 탱크에서 플레이어는 NFT 구매를 통해 자신의 탱크를 소유한 '캡틴'이 될 수도 있고, 이를 직접 플레이하거나 탱크가 없는 '파일럿'에게 탱크를 대여해 줄 수도 있다. 또 게임 맵 NFT를 소유한 '남작'과 여러 게임 맵들이 모여 있는 행성 NFT를 소유한 '황제' 등 NFT를 활용한 다양한 소유권이 활성화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다수의 '스파이더 탱크'와 무기를 선택하여 여러 개의 지도에서 전투할 수 있는 3대3  브롤러ㆍMOBA 로 설계됐다. 스파이더 탱크 프로젝트는 플레이 투 언(play-to-earn) 방식이 적용된 무료 게임으로서 스킬 기반 경쟁, 자원 수집, 플레이어 중심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사진 = 갈라게임즈 공식채널 갈무리


이 게임의 NFT 전략은 탱크, 무기, 건물, 작업장 및 자원 광산들을 배치할 수 있는 땅(소유 가능한)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작업장은 플레이를 통해 수집된 자원과 함께 탱크 본체 및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토지, 작업장, 자원 광산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플레이해야 리소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플레이어 숫자에 따라 배포 일정이 타이트하게 제한된 토지 등 일부 자원은 구매 시에만 이용 가능하지만 탱크 바디, 무기 같은 다른 NFT는 플레이 투 언(play-to-earn)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몇 개의 탱크 본체, 무기, 스킨 등은 갈라게임즈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개발사는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P2E 스포츠는 이 산업의 미래이며 우리는 해당 산업의 최초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탱크 업그레이드 주기는 모든 플레이어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스파이더 탱크의 희소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모든 탱크 부품은 NFT로 소유할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원할 때 2차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배틀, 체크 레전, 거라지, 세팅 등등 메뉴가 있다. 차고(개라지, Garage)에서 세팅을 마치고 '배틀' 메뉴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차고(Garage)는 플레이할 탱크의 바디와 무기를 고르고 액세서리들을 세팅할 수 있는 메뉴다. 탱크는 바디와 무기를 각각 조합해서 이용자의 취향대로 만들 수 있다.

​탱크 종류가 많지만 각 탱크마다 특징이 다르다. 또한 보조 무기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2가지를 장착할 수 있고 수류탄이나 체력킷, 텔레포트, 터렛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게임시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액세서리는 스피드나 체력, 방어 등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탱크는 바디와 무기를 각각 조합해서 이용자의 취향대로 만들 수 있다


현재 준비된 게임모드는 데스매치, 치킨체이서, 치킨 플래그 등 총 3 가지다.

데스매치는 상대 팀보다 킬 수가 많으면 승리하는 단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치킨체이서는 맵 곳곳에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치킨을 치킨통에 많이 옮기면 승리한다. 치킨 플래그는 깃발이 꽂혀 있는 치킨을 오래 소유하고 있는 팀이 승리한다. 각 모드들은 현재 선택이 불가하고 게임 매칭이 되면 모드도 랜덤, 맵도 랜덤으로 선택되며 플레이 타임은 각 3분 30초다.

'​스파이더탱크'는 탱크코인을 발행하는데, 지금 발표된 스파이더 탱크의 수익 구조는 아래와 같다.

◇ 파일럿

파일럿은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의 탱크를 전투에서 운영하는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단어다.

모든 플레이어는 탱크를 가지고 전투에 임해야 하지만, 반드시 탱크를 직접 소유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플레이어가 무료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합류하면, 다른 사람이 소유한 탱크가 자동으로 할당된다. 플레이어는 해당 탱크의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하고, 이후 탱크 주인과 전투에서 얻은 보상을 나눠 가진다.​


탱크의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하고, 이후 탱크 주인과 전투에서 얻은 보상을 나눠 가진다



◇ 캡틴


캡틴은 탱크를 소유한 사람이다. 탱크 주인으로서, 탱크를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직접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수집한 자원을 이용해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파일럿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도 가능한데, 이러한 경우 파일럿이 전투에서 얻은 보상의 일부를 얻게 된다. 

탱크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좋게 만들다 보면 캡틴과 파일럿 모두 전투에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되고, P2E로서의 잠재력이 더욱 높아지는 구조다. 탱크는 2차 시장에 내놓아 판매가 가능하다.


사진 = 갈라게임즈 공식채널 갈무리


◇​남작: 현재 진행 중인 사전 판매 카테고리

스파이더 탱크 지도를 소유한 자는 '남작'이라 한다. 남작은 본인의 지도에서 전투를 주최하고, 본인의 땅에서 일어난 활동에 대한 보상을 일부 받게 된다.

남작은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배틀 랭킹(BR)이라는 점수에 따라 보상이 높아진다. 지도의 업그레이드 수준에 따라 해당 지도에서 열 수 있는 전투의 수준도 높아진다.

즉, 가장 많이 업그레이드된 지도가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갈라버스 행사에서 출시된 첫 번째 지도 묶음은 전체 지도 인벤토리의 20%를 차지한다. 사측에 따르면 앞으로 스파이더 탱크의 DAU(Daily Active User, 일일 활성 사용자) 수에 따라 추가로 지도를 오픈하여 지도의 건전한 사용과 가용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 = 갈라게임즈 공식채널 갈무리



◇ 제작자


스파이더 탱크 P2E 보상을 받는 또 다른 방법은 공장을 소유하는 것이다. 이런 공장의 주인들을 '제작자'라고 부른다.

각 공장에는 Luck 등급과 Drop 등급이 있고, 이러한 등급은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부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공장 주인은 스탯을 높이기 위해 공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P2E 잠재력도 높일 수 있다.

공장은 제작자는 선택한 지도 상에 배치되어야 한다. 제작자는 본인의 공장이 배치된 지도에서 진행된 경기에 대한 보상의 일부를 얻는다. 또한 공장을 업그레이드하면, 추후 지도가 확장되었을 때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사진 = 갈라게임즈 공식채널 갈무리



◇ 황제


가장 높은 레벨이다. 스파이더 탱크 P2E 생태계에서 모든 것을 갖고자 하며 중요한 세력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최종 포지션이다. 황제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투에서 나오는 보상의 일부를 받게 된다.

현재 지도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며 이미 매진된 지도 또한 존재한다. 아직 행성 단위의 상품은 스토어에 출시되지 않았다.

황제가 행성 내 모든 수익의 일부를 가져간다면, 남작은 맵 수익의 일부를, 제작자는 부품 수익의 일부, 캡틴은 탱크 소유주로서 임대시 수익을 얻는다. 


사진 = 갈라게임즈 공식채널 갈무리




게임의 전체적인 평을 살펴보면 일단 생각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더불어 P2E 게임인 만큼 아이템 차이가 심한 경우 일방적으로 지는 경우가 많다.


즉, 좋은 아이템으로 세팅한 유저들과 경기를 한다면 이기기가 굉장히 어렵다.

​스파이더 탱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바디(body) 아이템과 웨폰(weapon) 아이템이 각각 최소한 1개씩 필요하다.

​전작 '타운스타'보다는 확실히 재미 요소가 훨씬 많이 첨가되어 있다. '타운스타'는 농사하는 것이고 솔직히 돈을 보상해 주지 않는다면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찾기 힘들다. 하지만 스파이더 탱크는 대결이라는 경쟁요소가 있어 이기는 재미가 존재한다. 

​재미만 놓고 봤을 때 스파이더 탱크는 성공 가능성이 타 게임보다 높다. 채굴이 노동이 아닌 게임으로 작용하기 때문.

​네덜란드 개발사인 게임미디어(GAMEDIA)는 다양한 수상 경력과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 스튜디오다. 게임미디어가 개발한 많은 게임 중 대부분은 잘 알려진 엔터테인먼트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과 하드웨어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현재 게임미디어는 PC, 콘솔 및 모바일용 고품질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제 게임미디어의 스파이더 탱크가 소속된 갈라게임즈는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업체중 하나이며, 근 1년간의 시가총액에는 급격한 변동이 있었다.


갈라게임즈 시총, 출처 = CoinMarketCap



종합해 보면 행성 주인은 행성 내의 맵에서 벌어지는 모든 수익에 대한 일정 부분을 가져가고 맵 주인은 당연히 해당 맵에서 나오는 수익을 가져간다. 탱크 오너는 탱크를 빌려주고 수익을 가져가지만, 직접 플레이도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전투를 해서 이기면 돈을 가져간다.


플레이어는 본인의 탱크와 맵이 없을 경우 결과적으로 돈을 내고 게임을 하며 이기면 가져가는 구조다. 결국 최상단의 행성주인이나 맵주인 정도만 되도 리워드를 가져간다.

돈이 있으면 맵을 사서 리워드를 받고, 없으면 노동(플레이)를 통해 돈을 벌며, 코인이 모이면 플레이어 본인의 탱크를 구입하는 것이다.

탱크를 사면 리워드로 풀렸던 코인이 다시 게임 회사로 돌아가가고, 탱크 임대와 플레이를 통해 코인을 벌다보면 더 좋은 탱크를 구매하거나 탱크를 여러대 사서 다시 임대, 혹은 맵을 구입하게 된다.


사진 = 스파이더 탱크 공식 홈페이지 캡쳐


잘 돌아가고 참여자가 많다는 가정 하에 나쁘지 않은 순환구조가 될 듯 하다.

게임성 자체는 타 NFT 게임에 비하면 훌륭한 수준이며, e스포츠 산업에도 뛰어든다는 부분은 충분한 희소가치가 존재한다. 다만 일반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을 수준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경쟁이 메인인 만큼 노동의 대가를 플레이의 승리를 통해 쟁취해야 한다는 점은 라이트 유저에게 진입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

NFT로서의 시장 구조는 현실적이고 획기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현 시점에서 투자를 진행한 이용자들이 많다는 점을 미루어 흥행만 한다면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더 탱크는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게임으로, 빠른 시일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NFT게임] 이기면 돈 버는 P2E e스포츠 게임, '스파이더 탱크'▶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넷마블 NTP 신작 20종 공개▶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 - MS, 블리자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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