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략] '나혼렙' 육성에 필요한 대세 픽과 주의사항 몰아보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13:46:01
조회 1371 추천 5 댓글 8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가 출시 하루 만에 일 매출 140억원을 돌파하는 등 기대 이상의 흥행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리세마라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된 상태지만 게임의 특성상 파밍하고 세팅해야 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육성에 필요한 요소들을 한 데 모아봤다.


나혼자레벨업 /넷마블


기본 정보

게임은 기본적으로 주체가 되는 성진우, 서포터가 되는 헌터로 나뉜다. 이들은 각각 무기, 아티팩트(장비, 장신구), 스킬 등의 요소를 성장시켜 육성해야 한다.

무기에는 레벨업, 돌파, 진화, 스킬 레벨업 등의 요소를 챙겨줘야 한다. 아티팩트는 강화, 세트효과를 챙겨야 한다.

본체인 성진우의 스킬은 각각 일반스킬, QTE 스킬, 궁극기 스킬로 나뉘며 룬과 레벨업을 통한 육성을 진행해야 한다. 더불어 축복의돌과 전직을 통해 추가 효과를 노려야 한다.

헌터의 경우 성진우의 레벨에 따라 그와 동일한 레벨까지 올릴 수 있으며 진화와 차원 진화를 통해 등급을 올려야 한다. 레벨업이나 진화 외에도 40레벨 달성 시 해금되는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또 물, 불, 바람, 빛, 어둠 등 속성이 부여되어 있어 콘텐츠가 요하는 상성에 따라 여러 조합을 꾸릴 필요가 있다.

헌터 역시 무기, 스킬, 아티팩트 각각 레벨업 해야 하며 헌터 전용 무기가 존재한다. 이외에도 그림자 군단, 그림자 업그레이드를 통해 부가적인 스펙업을 진행한다.

성진우 육성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성진우 스탯의 경우 초반 부분 근력에 투자하면 된다. 이후 레벨이 50대를 접어드는 중 후반부터는 감각을 80~90%정도 맞추고 다시 근력에 투자한다. 참고로 감각을 통해 올라가는 정밀도는 무기 돌파를 하면 올라가는 스탯이다. 치명타, 치명타 확률의 경우 아티팩트 등의 부 옵션으로 챙겨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한 스킬 레벨 올리는 주문서는 레드게이트를 통해 수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레벨업을 진행하고, 룬조각 합성 등을 통해 스킬룬을 얻게 되는데 좋은 스킬룬이 나온 스킬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육성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다만 업적을 클리어하기 위해 올려야하는 성진우의 스킬들이 존재한다. 때문에 레벨링을 골고루 해줘야 하는데, 스킬 별로 특장점이 존재한다. 먼저 브레이크 효과로 사용하는 스킬에 죽음의 연무, 연격타, 파쇄격, 난도가 있으니 이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이외에도 지배자의 손길은 범위가 넓어 스토리 진행이나 스페셜던전 클리어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버티컬아츠, 단검투척는 보스전에서 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성진우의 아티팩트는 가죽 세트(강인함)나 흑사자 세트(무장)세트를 사용한다. 초반 부분에는 두 장비를 섞어 2세트 효과씩 활성화도 가능하나 최종적으로는 한쪽으로 몰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장신구는 야수 세트(숙련자)를 사용한다. 이전에는 해골이나 베히모스를 사용해도 된다 다만 장신구의 경우 항상 4세트를 맞추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

성진우 SSR 무기의 경우 요도 매화(어둠), 킬더울프 (빛), 테티스의 마도서(물), 그림자의 낫(어둠)정도를 고려한다. 각각 속성과 성능에 따라 필요한 경우가 존재하며 그림자의 낫은 도전미션으로 2개를 확정으로 준다. 때문에 고 돌파에 용이한 점 때문에 사용하며 픽업에 넣고 뽑을 필요는 없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이 중 가장 잘 뜨는 1개를 메인무기로 사용하는게 좋다. 다만 SSR무기 사이에 성능차이는 거의 없다. 속성과 유틸기 때문에 추천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반드시 1돌파 씩은 올려놓는 것을 추천한다.

번외로 SR무기 바람속성 서풍을 1돌파 이상, 40레벨 이상으로 작업해야 한다. 스토리 진행 중 필요해지는 구간이 존재하며 노말 스토리 구간까지는 가장 강한 SSR 두개를 장착한다. 레이드 및 하드 모드를 플레이 할 때는 메인무기와 속성무기 를 들고 전투에 임하는 것이 공식이다.

40레벨을 돌파하면 되면 축복의 돌이 해금된다. 인게임 컨텐츠를 통해서 축복의 가루 50개 모아서 합성하는 콘엔츠다. 본체인 성진우에게 다양한 패시브 효과를 부여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중에는 데미지 옵션과 대시 횟수 증가 옵션을 채용하는 것이 좋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그림자 군주 전직하면 열리는 그림자는 병사를 소모해서 소환하는 유닛이다. 군단 병사는 메인 스토리, 성진우 게이트, 인스턴스 던전 등 성진우 모드 컨텐츠를 진행하면 회복되며 무한하게 사용하는 스킬이 아니다. 병사는 오토모드 중 헌터 자동소환을 켜면 계속 소환을 하기 때문에 헌터 소환모드를 매뉴얼로 설정하면 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각종 콘텐츠를 통해 그림자 흔적을 100개 모으면 확정으로 그림자를 열 수 있다. 쌍칼은 팀 전체 공격력 3%증가, 아이언은 팀 전체 최대 체력 6% 증가, 탱크는 팀 전체 방어력 6% 증가 옵션을 가지고 있다.

헌터 육성

헌터 스킬은 체력, 방어, 공격 스탯 중 하나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정해진다. 서지우, 엠마로랑, 민병구는 체력형, 백윤호(빛), 황동수, 우진철은 방어형, 은빛갈기 백윤호(암윤호), 이보라, 최종인, 임태규는 공격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현재 픽업중인 차해인은 유효 선택지다. 다만 이 게임의 경우 커스텀 모집의 효율이 좋은 상태이므로 차해인 픽업을 노리기 보다는 1티어로 취급되는 서지우, 엠마 로랑 등을 노리는 것이 좋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뽑기의 경우 서지우, 엠마 로랑, 최종인, 민병구 정도가 유효 옵션이다. 이외에는 돌파가 잘 붙는 순서대로 사용하면 좋다. 우진철은 현재 출석 이벤트를 통해 확정 1장과 전용 무기 1장을 얻을 수 있으므로 리세마라도 실패하고 이후 가챠도 실패한 이용자라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차해인 픽업을 이용한 이용자는 이벤트를 통해 전용 무기를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으므로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헌터 템 세팅은 취향에 따라서 혹은 현재 착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사용해도 좋다. 다만 이후 게임이 서비스되며 해금되는 콘텐츠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고정 세팅이 생길 수 있다. 장신구의 경우에는 베히모스나 취록 껴주는 것이 대세다.

서지우는 가죽(강인함), 체력(고결한 희생), 신입 헌터(확실한 분석)와 베히모스를 사용한다. 엠마 로랑의 경우 대주술사(일발 필살), 체력(고결한 희생), 가죽(강인함), 신입 헌터(확실한 분석)에 베히모스 혹은 취록 채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대주술사 2세트와 체력 2세트를 사용한다.

또 민병구 고위 마족 세트(파괴자)에 아콰마린을, 최종인은 대주술사(일발 필살)에 취록을 사용한다.

육성 시 주의 사항

우선 초반에 획득 가능한 25레벨 아티팩트에 과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버리게 되는 아티팩트다.

배틀미션 보상의 경우 주 단위로 갱신된다. 클리어시 얻는 트로피 숫자는 주간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적당한 템포로 클리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무기 분해시 얻는 재화로 헌터 전용 무기를 만들 수 있다. 헌터 전용 무기는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무기를 갈았을 때 얻는 재화로 구할 수 있다. 때문에 교환소 탭은 매번 꼼꼼히 확인는 것이 좋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게임와이 촬영


시련의 전장은 두 가지 탭이 존재한다. 성진우 버전과 헌터 버전 2개가 존재하므로 둘 다 클리어 해야한다.



▶ [금주의 게임 순위] 대세 '나혼렙', '라스트 워'에 밀려...PC '디아블로4' 11위↑▶ [금주의 게임 순위] '나혼렙' 1위로 구글 순위 급변...PC는 '배그' 원톱▶ '나혼렙' 양대 마켓 매출 1위...천지개벽 구글 게임 매출 순위▶ [컨콜] 흑자 전환 넷마블 권영식 대표 "나혼렙 론칭 1일차 매출 140억 원…예상 상회"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1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7978 소니, 이번에는 믿어도 될까…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9월 25일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5 0
7977 나눔 ing...'에오스 블랙', 취약 계층 아동 위한 기부금 5번째 전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4 5 0
7976 [리뷰] 평화로운 좀비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한 남자….'데드 라이징 디럭스 리마스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7 76 0
7975 KBO 천만 관중...'컴투스프로야구V24' 애플 매출 10위 '인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11 0
7974 '패오엑 2', 5천 명 '스트리머 팀 파이트' 이벤트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 9 0
7973 네오위즈 '매시브게이밍'-LT 게임,  슬롯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체결...슬롯 IP 개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9 0
7972 사전등록 100만 '로한2',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주가 영향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9 0
7971 위메이드플레이, 신작 출시 지연과 흥행 실패 가능성 리스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5 0
7970 한국정책학회, "일부 해외 게임사, '먹튀'식 철수...이용자 보호장치 필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4 0
7969 '골든 티켓을 찾아라'...브롤스타즈X켈로그 콜라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48 0
7968 [TGS] 야숨 디렉터 영입...옷 갈아입히기 젤다(?) '인피니티 니키' 시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6 0
7967 "취미가 의무가 되버렸다" 88세 할머니, 게임 유튜버 접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8 0
7966 클래스별 헌터의 매력을 느껴라...'슈퍼바이브'의 '바이브(Vibe)'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4 13 0
7965 PlayStation 30주년 한정판 컬렉션, 무엇이 다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17 1
7964 추리 연애 시뮬레이션 '미해결사건부'에 판타지 테마 선보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5 0
7963 "상상한 게임이 아니었다" 웹젠 '용과 전사', 국내 CBT 반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4 0
7962 '더 파이널스' 코리아 오픈 시즌3 챔피언십, 'TFD' 우승컵 들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1 0
7961 엔씨소프트 'TL', 보이스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 로드맵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27 0
7960 [TGS] 넥슨 '카잔' 40개의 시연대ㆍ45분의 플레이...라이브 페인딩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45 0
7959 용인 에버랜드에서 게임문화축제 연다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6547 8
7958 네오위즈 'P의 거짓' IP 확장 나서다...온라인 스토어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9 0
7957 게임광 은지원, '용과 같이8 외전' 韓 앰버서더로 선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49 0
7956 [TGS] 그라비티, PC 및 콘솔 타이틀 10종 들고 '도쿄 게임쇼 2024' 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3 0
7955 [체험기] 4개월만에 다시 모였다…'블루 아카이브' 팬들이 만든 '키보토스 클라우드'의 모습은?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5607 11
7954 [리뷰] 2D 횡 스크롤 슈팅 게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게임 'R-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297 0
7953 크래프톤, 탱고게임웍스 인수는 이익보다 유산에 관한 것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37 0
7952 연타석 홈런 노리는 국산 서브컬쳐...'호연'·'에픽세븐' 신규 콘텐츠 공개 [6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729 4
7951 "10,000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 목표" 넥슨 PC게임 '슈퍼바이브' 테스트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84 0
7950 [기획] 게임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출...'아이콘 매치'로 전설을 만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9 0
7949 "아마존 느낌" 카카오게임즈 '오딘' 전직 클래스 헌트리스 예약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5 0
7948 카카오게임즈 RTS '스톰게이트' 헌터 출시...협동전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0 0
7947 레벨 인피니트, '도쿄게임쇼 2024' 출전...엑소본, 듄 등 신작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1 0
7946 '카잔' 윤명진 키노트...지스타 컨퍼런스 G-CON 42개 세션 연사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8 0
7945 라이온하트 '지스타 2024' B2C관 100 부스에서 신작 4종 선봬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709 0
7944 정식 출시 1주년 'P의 거짓', '개발자의 편지' 전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35 0
7943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일자리 창출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16 0
7942 DNKㆍ창세기전Mㆍ홈런 클래시2 모바일게임 3종 신규 캐릭터로 눈도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2 0
7941 [원신 5.0 공략] 나타 부족견문 ② 위칠틀란(나무살이)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884 7
7940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내 프로 대회 '2024 PWS 페이즈 2'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04 0
7939 [TGS 2024] 역대급 규모 '도쿄게임쇼' 참가사 및 조감도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0 2
7938 재출시 가능성?...서비스 종료된 '콘코드' QA 테스트 진행중 [2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463 6
7937 출시 앞둔 MMORPG '로한 2'에 대한 궁금하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15 0
7936 닌텐도,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에 특허권 침해 소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01 0
7935 [프리뷰] 현대적으로 리뉴얼되는 블소...'블소 네오(BNS NEO)'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28 0
7934 이어지는 '배그' 팝업...크래프톤,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17 0
7933 [원신5.0 공략] 층암거연 뽀개기 ②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30 0
7932 [금주의 게임 순위] '붕괴: 스타레일' 4위↑...'THE 라그나로크' 출시, 10위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23 0
7931 [원신5.0 공략] 층암거연 뽀개기-① 층암거연 탐색기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2674 12
7930 '오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스타 2024' 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11 0
7929 '검은사막' 10월 24일 OBT로 中 출시 마지막 점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11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