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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로 돌아본 '로터스'와 '록시'...추억의 스토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03 18:11:20
조회 1818 추천 10 댓글 18
넥슨이 24일 '던파 모바일'을 국내에 출시한다. 던파 모바일은 빠르고 호쾌한 원작 고유의 액션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담아냈다.

던파 모바일은 원작과는 다른 시점, 혹은 다른 방향성의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원작 스토리에선 초반에 등장하는 '긴 발의 로터스'가 모바일에서는 레이드로 등장한다. 베히모스에 전이된 로터스에 대한 레이드가 없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품은 평행세계를 다룰 것이라고 예측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실제로 현재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세계관 설명을 보면 납득이 간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세계관

아름다운 전설과 비참한 전쟁이 공존하는 아라드 대륙,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곳은 그란플로리스라고 불리는 대삼림일 것이다. 오래전 대마법사 마이어는 대마법진을 이용해 텅 빈 사막을 거대한 숲으로 바꿔놓았다.


사진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홈페이지


대마법사의 보호 아래 더 점점 많은 사람이 숲으로 모여들었고 이윽고 국가가 생겨났다. 이 국가는 대마법사 마이어의 이름을 따 벨 마이어 공국이라 선포했다. 벨 마이어는 공국은 각지의 모험가, 상인, 학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번성했다.

하지만 그란플로리스는 대화재라고 불리는 참변을 겪으며 대마법진이 대부분 소실되고 만다. 대마법진은 요정들에 의해 일부 복구하였으나 그 영향인지 수많은 이변이 발생한다. 아라드 각지에서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며 몬스터들이 난폭해지고 있다

젊은 모험가들은 이러한 일들을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그란플로리스로 모여들고 있으며 당신의 모험 또한 그린플로리스의 외곽, 작은 마을인 엘븐가드에서 시작한다.

기존에는 대전이가 발생하면서 스토리가 한 차례 리부트됐고, 미러 아라드라는 세계가 새롭게 탄생하면서 시간대가 분열됐다. 그런데 던파 모바일의 세계관에는 아직까지 대전이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대전이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그 이전의 아라드 대륙을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던파 모바일 스토리는 원작 초창기 시절의 이야기를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 12월에 공개된 테스트 버전에서 초기 스토리가 공개됐는데, 앞서 언급한 베히모스의 추락이 거론되며 달빛 주점에는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라라아'도 등장한다. 따라서 던파 IP에 기반을 두되 원작과 다른 고유의 내러티브를 보여줄 수도 있어 보인다.

이에 대해 넥슨은 온라인 원작과의 차별성에 대해 "베히모스의 추락과 로터스의 생존 등 차별화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 엘븐가드를 비롯해 로리엔, 비명굴,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등 추억의 공간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원작 던전앤파이터, 모험의 시작

본래 모험가는 그다지 특출나지 않았으며 다른 모험가들과 비교해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우연히 세리아 키르민을 만나면서 그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두사람의 우연한 만남으로 그란 플로리스에 숨어있던 어둠을 걷어낸 후 그곳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조각을 조사하기 위해서 하늘성이 있는 헨돈 마이어로 향한다.


그곳에서는 제국이 이상한 낌새를 보이는 하늘성을 막고 있었지만 로저 레빈과 샤란의 도움으로 하늘성의 출입 허가를 받게된다. 그 타이밍에 제국의 기사단장이자 4인의 웨펀마스터 중 한명인 반이 곤란해 하던 차에 이를 선뜻 도와주어 함께 하늘성을 탐색하던 중 대마법사 벨 마이어의 마법진을 파괴해 공국을 멸망시킬 뻔 한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를 막아낸다.

◇ 다시 등장한 사도 로터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던파의 기본 콘텐츠인 시나리오 던전 외에도 파밍 던전인 고대 던전도 존재한다. 또한 앞서 언급되었던 '원작에도 없었던' 로터스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원작에서 로터스는 사도임에도 저렙 구간에 최후를 맞아 다소 금방 잊혀지는 보스였다. 따라서 던파 모바일에는 보스 레이드가 생긴 만큼 사도로서의 위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 = 넥슨


사도 로터스에 대한 텍스트를 풀어보면 "사도, 로터스가 부활하고 말았다. GBL교의 주술을 깨고 나온 그는 거대생물 베히모스의 정신을 지배하여 바닷속에 침몰시키고, 본래의 강대한 힘을 회복한다. GBL교의 수많은 신도들이 이미 로터스의 정신지배를 버티지 못하고 그의 수하가 된 상황. 이대로 간다면 베히모스는 물론이고 아라드 전역이 로터스에게 지배당하고 말 것이다. 로터스가 아라드로 빠져나가기 전에 반드시 그를 쓰러뜨려야 한다. 모험가들이여, 아라드의 존망이 그대의 손에 달려 있음을 명심하라." 라는 식의 진행임을 알 수 있다.

원작에서는 아이리스 포츈싱어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로터스의 봉인이 풀릴 리가 없다며 믿지 않던 오필리아 베이그란스, 덕분에 봉인이 풀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로터스를 뒤쫓아 제거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다.


제공 = 넥슨


전작 에픽 스토리 수행과정을 살펴보면 수년 전 베히모스에 대재앙을 불러일으켰던 로터스가 봉인에서 풀려나고 말았다. GBL교의 주술을 깨고 나온 그는 거대생물 베히모스의 정신을 지배하여 바닷속에 침몰시키고, 본래의 강대한 힘을 회복한다. GBL교의 수많은 신도들도 이미 로터스의 정신지배를 버티지 못하고 그의 수하가 된 상황. 모험가들은 아라드를 지키기 위해 로터스에게 대적하나 그의 정신지배에 끝내 버티지 못하고 패배한다.

"당연한 일입니다. 로터스는 그 험한 마계에서 가장 강대한 힘을 지닌 생명체, '사도'라 불리운 자 중 하나. 그의 정신지배 만큼은 그 어떤 생명체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정신지배를 막아주는 팔찌를 만들어주며 자신이 섬기고 있다는 두 번째 사도, 힐더와의 만남을 주선한 점술가 아이리스. 그녀는 마치 모든 일을 예견하고 있었다는 듯 로터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지시한다.

마침내 사도 로터스를 쓰러뜨리고 온 모험가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에는 묘한 미소가 감돌았다.

하늘에서 도르니어를 타고 추락한 소녀, 오필리아 베이그란스의 등장으로 사태가 격변한다. 오필리아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매우 심각했는데 초거대 부유생물 베히모스에 사도가 전이되어 이로 인해 GBL 교단이 붕괴되었다는 것.

스카디 여왕, 반 발슈테트, 아간조와 논의 끝에 사도가 회복해 아라드에 큰 피해를 주기 전, 베히모스에 있는 사이에 빠르게 처리하기로 결정하고 반이 이끄는 데 로스 제국의 군단과 아이리스 포츈싱어의 조력까지 합쳐져 고전끝에 로터스를 토벌하는데 성공하고 모험가는 반, 아간조와 함께 승리의 주역으로 추대된다.


제공 = 넥슨


다만 모험가는 이런 상황과 별개로 심리적으로는 좋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는 작중 캐릭터인 레니를 자신이 죽였다는 데서 오는 죄책감이었다. 로터스를 토벌할 당시 하이퍼 재머만 작동하지 않아 정신지배를 당했던 모험가는 그대로 레니를 습격해 그녀를 죽여버렸고 이 당시에는 정신지배탓에 레니가 정신지배 당해 자신을 습격했다고만 여겼으나 이후 정신지배가 깨지고 주변인들에게 설명을 들으며 이를 자각하게 된 것.

또한 관계자들 끼리는 몰라도 사도는 그 존재만으로도 혼란을 일으킬수 있다는 이유로 대대적으로 알릴수는 없게 되었고 결국 모험가를 포함한 토벌 관계자들은 혼란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이 공적을 스스로 포기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대신 스카디 여왕과 그 측근인 나이트 로바토는 소속도 없으면서 영웅적인 행보를 보인 모험가에게 호의를 가지고 모험가를 통해 제국을 견제하고자 한다.

◇ 록시와 아간조, 4인의 웨펀마스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또 눈여겨볼 점은 인게임 스토리 부분에서 4인의 웨펀마스터와 록시가 비명굴로 전이되어 제 5사도 '무형의 시로코'와 맞서는 장면이 등장한다는 것. 많은 이들이 익히 알고있는 유명 스토리다.


4인의 웨펀마스터


4인의 웨펀마스터는 던전앤파이터의 등장 인물들로 현 시대의 웨펀마스터들 중 전설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을 이르는 호칭이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소드마스터로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데 로스 제국의 기사 반 발슈테트. 아라드를 떠돌아다니는 방랑자이자 대검의 달인으로 알려진 아간조. 쇼난 출신이며 도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시란, 그리고 북쪽에 있는 반투를 이끄는 족장 브왕가가 그들이다.

이들 개개인은 원래부터 실력이 출중한 강자들이었으나 그정도의 자각만 있었을 뿐 자신들이 아라드에서도 제일가는 실력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며 특별한 왕래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아라드력 980년, 비명굴로 전이된 사도 시로코를 토벌한 것을 계기로 이들 모두에게 영웅의 이미지가 덧씌워졌으며 이때부터 그들은 4인의 웨펀마스터라는 호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록시는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초창기부터 설정상으로 언급되던 캐릭터로, 던파 스토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다.


카잔 증후군에 걸린 흑요정으로 변색된 팔을 드러내기 싫어해서 항상 팔꿈치 길이의 장갑을 착용하고 다녔다고 전해진다. 또한 귀수로 인해서 받은 차별과 무시로 인해서 모질고 음침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방랑하던 중, 빈털터리가 되어 노상강도를 벌이다가 아간조와 만나게 되고 칼을 맞대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싸움에서 밀리게 되고, 자극을 받아 폭주 상태를 일으켜 달려들지만 그마저도 제압당한다. 그 후, 그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아간조와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간간히 찾을 수 있는 묘사를 보면 시궁창 공주 패리스나 스밀라처럼 더러운 걸걸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귀수가 되어버린 팔을 남에게 보이는게 싫어서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을 끼는 의외의 모습도 보인다.

비명굴으로 가는 도중 아간조와 연인사이가 된듯 하지만, 비명굴에 나타난 제 5사도 무형의 시로코와 싸우던 도중에 아간조가 위험에 처하자 스스로 카잔 증후군 상태를 발동하고 시로코에게 치명타를 가하여 동귀어진하고만다. 마지막에는 아간조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 게임 내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면 이 장면을 짧은 컷씬으로 볼 수 있었으나, 대전이 패치 이후로 증발했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시로코는 완전히 폭주한 록시의 손에 죽기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힐더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기에 폭주의 반동으로 몸 이곳저곳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삶에 대한 집념을 품은 록시를 집어삼키고 모습을 감추었는데, 이것이 4인의 웨펀마스터가 해냈다고 여겨진 시로코 토벌의 진짜 전말이다.

당시에는 단순 에너지 폭풍이 휘몰아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 소멸한 것 아닌가 착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시로코가 록시를 삼키면서 여러 시간과 차원을 간섭한 탓에 록시의 존재 또한 수많은 시간과 차원 속으로 흩어져버렸고 유대가 강했던 아간조만 흐릿하게 인지하는 것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완전히 없어져버렸다.

◇ 시로코 레이드와 사건의 전말

이후 록시는 시로코 레이드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심연에 잠긴 하늘성 시로코와 혈전을 벌이던 모험가와 4인의 웨펀마스터 아간조, 브왕가, 반이지만 시로코의 정신지배에 육체의 자유를 빼앗기고 만다. 시로코는 과거 자신을 찢어버린 록시와 가까운 사이였던 아간조에게 그가 잊고 있던 록시의 존재를 언급했는데, 덕분에 아간조는 록시의 존재를 기억하게 된다. 록시를 잊은 것은 시로코가 여러 차원과 시간을 건드린 탓이라는 것을 깨달은데다, 기억해낸 그녀가 없는 현실에 절망한 아간조의 앞에 록시가 나타난다. 이는 잔류사념이자 환영으로, 시로코를 예전처럼 베어 죽임으로서 아간조를 지켜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본질은 시로코의 공포에서 탄생한 잔류사념이기 때문에 본체인 시로코를 약화시킴으로서 더이상 록시의 형체가 유지되지 못해 소멸하기 시작한다. 극적으로 재회한 아간조와 손이 맞닿기 직전, 록시의 형체가 먼저 무너진 탓에 두 사람의 손은 끝내 닿지 못한체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하지만 비명굴에서 죽어가며 남겼던 아간조가 더 소중했다는 유언은 이번에야말로 그의 마음에 잊혀지지 않도록 새겨진 채 사라진다.

시로코 사태 종결 이후 아간조는 달빛주점으로 돌아가 록시를 회상하며 지내고 있다. 망가진 스야 숄더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모험가와 이야기하면 아무래도 시로코의 본체에 접근한 우리 둘만 록시를 기억하는 것 같다고 씁쓸해한다.

그리고 아간조가 자신만 록시에 대해서 잊지 않은 건 아무래도 자신이 록시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탓이 아니였나라고 자책한다. 하지만 지금에서라도 기억을 되찾은 만큼, 받아들이지 못한 현실을 받아들 때가 온다면서 현실을 직시하고자 한다.


사진 = 게임와이 촬영


아직 전체적인 세계관과 스토리가 완벽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인 소개와 트레일러만으로 모험가의 여정의 시작, 사도 로터스와 그에 얽힌 인물들, 록시와 4인의 웨펀마스터 등 추억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앞으로 그려질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스토리가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또한 주목된다.



▶ '던파'의 16년 역사와 기록...'던파 모바일', IP 확장의 교두보 될까▶ 대세는 '소통하는 디렉터'...'갓 PD'의 탄생 배경은?▶ [인터뷰] 던파 모바일 "과도한 BM 지양...매출 차트 순위 목표 없어"▶ 2022 게임와이 신작 프리뷰(3)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지난해 '주춤'한 넥슨, 신작 10종 '출격'...3Q 실적 발표,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22년에도 소통은 계속... 검은사막 모바일 '4심가득' 방송 성료▶ 던파의 부흥을 이끈 일러스트 변천사...'던파 아트', 모바일에서 재탄생!▶ '멀티버스'로 확정! '던파 모바일'...창신세기와 '사도 힐더'▶ 넥슨, '던파 모바일' 이어 '던파 듀얼(DNF Duel)' 6월 28일 출시▶ [인터뷰] 던파M 윤명진의 개발철학...우선 순위는 '사용자의 만족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임박…원작 흥행 이끈 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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