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게임 순위]'니케', 업데이트로 단숨에 10위권↑...'퍼스트 디센던트' 인기 지속

게임와이

2024.07.11 20:14:36

조회 127 추천 0 댓글 0

'리니지M'이 2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순위의 변동은 거의 없다. 단 '리니지2M'이 10위권밖으로 밀려나고 '니케'가 9위로 올라섰다.

니케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0위권밖에서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2종 추가로 단숨에 10위권대로 진입했다. 언더월드 퀸 스쿼드의 '사쿠라'와 '로산나'가 머스탱의 요청으로 화보를 찍기 위해 지상의 해변에서 모델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구글 매출 순위 /appfigures

서툰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사쿠라 : 블룸 인 서머'는 적의 파츠를 파괴할 때마다 공격 능력이 강해지는 화력형 캐릭터이다. 능숙하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는 '로산나 : 시크 오션'은 적의 파츠를 파괴할 때 아군의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는 지원형 캐릭터로 전장에서 활약한다.

PC게임에서는 'FC온라인'이 지난 4일 패치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에 근거하여 추천 전술 정보를 제공하는 '전력분석실 업데이트' , 여름을 맞이하여 접속만 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Summer Special 이벤트' 등 다양한 여름맞이 이벤트를 공개했다.
실제 축구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의 평점에 따라 능력치를 부여하는 'EURO2024 라이브 퍼포먼스' 가 예정되어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리니지'는 지난 3일 신규 서버 '야히'를 오픈하고 '캐릭터 빠른 성장 지원' , '소모품 및 성장 버프 지원' 등 신규 서버만의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클래스 리밸런싱' ,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PC방 버닝 이벤트'를 통해 접속 시간에 따른 특별 보상을 지급하고 있어 사용시간이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PC방 순위 /PC트릭스

스팀에서는 지난 2일 출시한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매출 순위 2뮈를 차지하며 이용자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게임으로,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적인 RPG 요소가 특징이다.

국내 스팀 매출 순위 /스팀

▶ [금주의 게임 순위]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 매출 1위, 쿠키런 10위권 ▶ [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 1위 복귀...뉴진스 효과로 '배그' 인기 UP ▶ [금주의 게임 순위] '배그', 뉴진스 덕분에 '흥행' 유지 ▶ [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라스트 워 1위 싸움 치열...뉴진스 '배그' 상승세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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